01:36/22/07/2005

0. 자기에는 넘 꿀꿀하고 1. 깨있자니 내일이 걱정되고 2. 무엇을 위해 사는지 혼란스럽고 3.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고 4. 오늘 내 이름은 삼순이 대사 중에 이런말이 생각난다. 5. 인생 뭐 있어. 사랑하는 사람이랑 아옹다옹 살면 그만이지. 4.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과 아옹다옹 살면 그만인 그런 것일까? 3. 단순하게 살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 복잡한거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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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age

Leverage라는 말을 요즘 처럼 많이 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사실 처음 Leverage라는 단어를 만난건 아마도 고등학교 때, 아님 중학교 때. 뭐 지렛대 쯤으로 왜 웠을 것이다. 그 다음 Leverage라는 단어를 들은 건 아마 대학 들어와서 재무관리 수업 시간에.. 부채비율 배우면서 부채는 Leverage라는 말을 들었다. 부채비율이 높아지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IMF 이후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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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

낯선 곳 고은 떠나라 낯선 곳으로 아메리카가 아니라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그대 하루하루의 반복으로부터 단 한번도 용서할 수 없는 습관으로부터 그대 떠나라 아기가 만들어낸 말의 새로움으로 할머니를 알루빠라고 하는 새로움으로 그리하여 할머니조차 새로움이 되는 곳 그 낯선 곳으로 떠나라 그대 온갖 추억과 사전을 버리고 빈 주먹조차 버리고 떠나라 떠나는 것이야말로 그대의 재생을 뛰어넘어 최초의 탄생이다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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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Sanchez – Chuck Mangione

Chuck Mangione 하면 많이들 ‘Feel So Good’을 떠올릴 것이다. 물론 좋은 음악이다. 같은 음악가의 공연을 2번 이상 간 경우.. 그것도 정말 가끔 방문하는 음악가의 공연을 2번이상 간 건 Chuck Mangione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다. 물론 두번의 공연 모두 아주 우연히 가게 됬지만. 첫번째 공연은 (그때도 세종문화회관에서 했었다.) 2001년 가을 이었던 것 간다. 정말 그때는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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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n Dr Lee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어제 일찍 들어간 덕에 인간극장을 볼 수 있었다. 쭉 늘어져 TV를 돌리다가 인간극장 예고편을 보고 오늘 꼭 저건 봐야겠다. 싶어서 시작 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올림픽 금매달리스트가 꿈이었던 그가 훈련 중 부상으로 사지 불구가 되었을때, 그는 자신의 미래 보다도, “금메달을 따서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뿐 아니라 학교에서 놀림 받던 친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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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PX200

소위 지름신이 내리셨다. 음악을 듣고 싶은데 집에 있는 시간은 많지 않고, 요즘에는 운전도 자주 안하니 차에서 듣는 시간도 많지 않고, 버스를 타거나 회사에서 업무 중에 듣는 시간이 가장 많겠다 생각이 되서 최적의 Portable Audio System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을 했다. 여러개의 MP3 Player가 있는 상황에서 MP3 Player를 사는 것도 웃기고, 사실 음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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