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와 구글

Filed Under (Doing Digital) by jmirror on 29-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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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필로는 브린과 페이지에게 구글의 독창적인 검색 시스템이 놀라운 가능성을 실현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원한다면 스텐퍼드대학의 박사과정을 그만두고 당장 회사를 차리라고 조언했다. 그는 두 사람이 구글의 검색엔진에 적합한 비지니스를 구축해 운영하면서 검색엔진이 두사람의 주장대로 훌륭한 것이라면 곧 결실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컴퓨터 사용자는 최고의 서비스와 웹사이트에 자동으로 이끌릴 것이라는 조언이었다.

- The Google Story 중에서

1998년 데이비드 필로가 페이지 랭크의 라이센스를 팔러온 학교 후배 브린과 페이지에게 한 조언이라고 한다. 그때 필로는 이 둘이 야후의 등을 집고 넘어 두배가 넘는 시장가치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상상은 했을까?

아무튼 잼있다.

YHOO My web 2.0 Vs. GOOG Notebook

Filed Under (Doing Digital) by jmirror on 17-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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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MY WEB 2.0 과 GOOGLE NOTEBOOK의 차이점은 뭘까?

우선 공통점 부터.

1. 인터넷의 내가 원하는 정보를 아주 쉽게 Web에 저장할 수 있다.

2. 저장한 내용을 아무데서나 (인터넷만 연결하면 볼수 있다.)

 

차이점

1. GOOG notebook은 Text와 그 Text가 있는 URL를 저장하고 My Web 2.0은 URL과 TAG와 Note를 저장한다.

2. Notebook은 나만 볼수 있고, My Web 2.0은 친구 혹은 남이 볼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3. Notebook은 왜 저장했는지 등을 써 넣지 않아도 되고 My Web 2.0은 왜 저장했는지를 써 넣어야 한다.

 

개인적인 자료를 저장하는 목적이라면, GOOG Notebook이 훨신 편한다 .저장할 Text를 드래그 하고 우클릭만 하면된다. 저장한 텍스트가 있어서, 내가 왜 이 페이지를 저장 했는지 또 내가 section을 만들고 분류 하고 하는것도 무지 편하다. 반면 My Web 2.0은 페이지 URL만을 저장 하는 거라. 내가 이 페이지를 왜 저장 하는지 써 넣어야 한다. 또 알수 없는 TAG라는 것도 넣어야 한다. 물론 추천 TAG가 페이지 Context를 잘 분석해서 나름 멋진 추천을 해주지만 어쨌든 키보드 질은 아니어도 클릭질이라도 한번 더 해야된다.

반면, My Web 2.0은 검색이 된다. 내가 저장 한 페이지가 내가 야후 검색에서 넣은 검색어에 맞는 페이지라면, 먼저 뜬다. 또 내 친구들이 저장한 페이지가 내가 검색한 검색어에 맞는 자료가 있다면 먼저 뜬다. 친구들이 훌륭한 넘들이라면,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좋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Y! 360의 친구들은 내 검색을 도와 주는 친구이기도 하다.

GOOG Notebook은 Save라는 측면에서는 정말 혁신적인 Product을 만들어 낸 것 같다. 그러나 YHOO Web2.0은 지향점이 SAVE & SHARE 다.

누가 이길 것인가. User의 1차적인 Needs는 SAVE에 있다. SHARE는 그렇게 친숙한 기능은 아니다. 1차적인 Needs를 충족 시켜줘야 했던 것인가, 아니면 User도 모르는 SHARE의 Benefit을 일깨워 줘야 하는 것인가?

둘다 아직 BETA Service다. 조만간 결판이 나지 않을까 싶다.

난, 우선 MY Web 2.0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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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My Web 2.0 : http://myweb2.search.yahoo.com/

 

Google Notebook : http://www.google.com/notebook/

 

흑.. 야후!는 욕심쟁이 ㅋ

Filed Under (Business, Doing Digital) by jmirror on 12-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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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를 인수하더니.. 지난주 Flickr가 나를 감동시키더니

del.icio.us 마져 인수 했답니다. 대략 대박입니다.

증권가에서 Web2.0을 안다면, 오늘 $1 이상 올라야 된다고 봄 ^^;

좌우간.. 이런 기쁜 일에도 그다지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아래는 del.icio.us에 올라온 블로그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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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05

y.ah.oo!

We’re proud to announce that del.icio.us has joined the Yahoo! family.  Together we’ll continue to improve how people discover, remember and share on the Internet, with a big emphasis on the power of community.  We’re excited to be working with the Yahoo! Search team - they definitely get social systems and their potential to change the web. (We’re also excited to be joining our fraternal twin Flickr!)

We want to thank everyone who has helped us along the way - our employees, our great investors and advisors, and especially our users.  We still want to get your feedback, and we look forward to bringing you new features and more servers in the future.

I look forward to continuing my vision of social and community memory, and taking it to the next level with the del.icio.us community and Yahoo!

Y!.com A동

Filed Under (Doing Digital) by jmirror on 09-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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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250033
Originally uploaded by joon jeong.

뭐.. 이 사진을 올리고 싶어서 포스트를 했다기 보다는 Flickr로 포스트 하는 걸 함 해보기 위해서 올린 글입니다.

정말 넘 멋지군요.. flickr 아직 안써 보신 분이라면 Click www.flickr.com 에서 언능 계정을 만드세요~

통합검색

Filed Under (Business, Doing Digital) by jmirror on 24-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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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디어서도 볼 수 없는 정말 특이한 우리나라만의 Search 결과 리스팅 방법이 있다. 업계에서는 ‘통합검색’이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정확히 누가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추측컨데 naver가 지식 검색을 하면서, 통합검색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지 않았나 싶다.

우리는 구글을 제외한 상위 10개 검색엔진의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으면, ‘지식 검색 결과’, ‘블로그&카페 검색 결과’, ‘웹사이트 검색 결과’, ‘뉴스 검색 결과’, ‘쇼핑검색 결과’, ‘이미지 검색 결과’, ‘웹페이지 검색 결과’…. 이렇게 그룹 그룹나누어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아마도 각 검색 사이트 마다 이놈의 모듈들을 오더링 하는데 엄청난 노가다 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말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친구들의 검색을 하는 행태를 보자. 이 친구들은 이들 모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냥 위에서 부터 죽 스캐닝 하면서 내가 찾는 정보가 있을 법한 링크를 클릭을 한다.

그런데 왜 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회사들은 이놈들을 따로 모듈 단위로 묶어서 보여주고 있을까? 그리고 왜 그렇게 많은 노가다를 통해서 이 키워드는 이 모듈이 좋을 것 같으니까 위로 배치하자 라는 판단을 하고 조정을 하고 있을까?

사람들이 해당 검색어를 검색했을 때 1등으로 원하는 내용이 지식 검색에 있었다고 2등 부터 7등까지 지식 검색에 있을까? 혹시 그 검색어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검색 결과물이 1등은 지식에, 2등은 Local에 3등은 웹페이지 서치에, 4등은 쇼핑에 그리고 5등은 다시 지식에 있지는 않을까?

그런데, 왜 우리나라 포탈들은 한결같이 검색 결과를 그룹으로 나누고 통합검색을 운영하느라고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일까?

정말 좋은 검색 결과는 어느 서버에 그 글이 있던지 간에 그 서버가 내부에 있던 경쟁자의 서버에 있던 모두 indexing을 해서 그 결과를 소위 Relevancy를 따져서 순서대로 보여 주는 것이 정말 서치를 하는 유저들이 원하는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인터넷 서치 기술이 미천하던 (특히, 인덱싱과 오더링 기술의 부족으로  comprehensiveness와 relevancy가 떨어지던) 국내 포탈이 내부 DB라도 많이 만들어서 잘 보여주려고 만든 ‘통합 검색’이.. 이제는 기술이 있는 회사들도 사고의 틀에 갇히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전세계 다른나라와 너무 다른 우리나라만의 서치결과를 보는 독특한 국민성이 있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