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to the crazy ones
Posts tagged World Cup
A fair result!
Jun 19th
FIFA World Cup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기사다.
축구는 기술만으로 하는게 절대 아니다!
───────────────────────────────────────
‘A fair result’
18 June 2006
by FIFAworldcup.com
요제프 벵글로스 (슬로바키아) / FIFA 기술연구그룹 위원This was a very interesting match because the French are very technically gifted, while the Koreans are in outstanding physical condition. They are a very durable team. That is why we were able to enjoy such an entertaining game, one which was really worth watching.
이번 게임은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다. 왜냐하면 프랑스는 굉장히 기술적으로 타고난 팀이고 반면 한국팀은 두드러진 체력을 가진 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말 끈질긴 팀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볼 수 있었던 이유이다. 정말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다.
France were the better side in the first half and they deserved their lead. That said, it is worth highlighting the way Dick Advocaat changed his tactics. By deploying an extra forward he was able to help his side turn the game on its head.
프랑스가 전반에는 훨신 잘했다. 그리고 그들이 리드를 가지고 갈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었다. 딕 아드보카드가 그의 전술을 바꾼 것은 주목해 볼만하다. 추가 공격수를 투입시킴으로써 그는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는데 일조를 할 수 있었다.
From that point on, Korea were able to stifle their opponent’s attacks and gradually increase the pressure until the equaliser eventually came from a well-worked set-piece move. Park Ji-Sung’s contribution was particularly important, as it was his goal that capped his team’s fightback.
이 부분에서 한국은 상대방 공격의 숨통을 틀어막을 수 있었고, 정말 훌륭한 세트피스 동작을 만들어내 동점골을 만들어 낼 정도로 압박을 가하였다. 박지성의 역할은 특별히 중요했다. 그의 팀의 반격의 정점에서 만들어낸 골이 었기 때문이다.
At the end of the day it was a fair result because both sides each controlled one half of the game. We will obviously have to wait and see how the two sides perform in their final group match, with a place in the next round at stake.
이 날을 마무리 해볼때, 결과는 매우 공정했다. 왜냐하면 각 팀이 각기 전후반 반씩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분명이 두 팀이 예선전 마지막 게임을 어떻게 치루는 지를 봐야한다. 누가 본선에 올라가는지와 함께 말이다.
골을 넣기 위해 필요한 슈팅은 단 한번이다.
Jun 19th

축구에서 골을 넣기 위해 필요한 슈팅은 단 한번이다.
갑자기 모 정유사의 광고가 생각난다.
‘죽도록 뛰어서 혹시 찾아올지 모르는 단한번의 기회를 위해 매일 천번씩 슈팅 연습을 한다’는
World Cup 2006
Jun 14th
어제 밤 우리는 또 열광했다.
밤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은 거리에 넘쳐났고,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90분동안 22명이 녹색 그라운드에서 펼치는 경기는 수천만의 이목을 한데 집중 시켰고, 수백만이 거리로 뛰쳐 나오게 만들었다. 우리 대표팀이 골을 넣는 순간에는 수천만이 동시에 기쁨의 환호성을 터트렸다.
이것만으로 충분히 축구 그리고 월드컵은 위대한 것 같다.
우리나라의 어떤 정치인이, 또 어떤 경제인이 동점골을 넣은 이천수와 역전골을 넣은 안정환 만큼 우리 국민에게 기쁨을 주었단 말인가? 또 이 순간 만큼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던 적이 있는가?
일부에서는 한낮 축구가 뭐라고 그렇게 월드컵에 미쳐가느냐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FIFA의 중계권료, 수익 챙기기에 비판을 하는 사람도 많으며, 우리나라는 왜 모든 방송사가 모든 방송시간에 월드컵이야기만 하냐고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도 많다. 그들의 불만과 비판에 의의를 제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전국민을 주체할 수 없는 기쁨으로 몰아 넣은 월드컵과 축구를 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