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d Under (Doing Digital) by jmirror on 30-03-2009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네이버 웹검색에 날짜 정보를 노출하고 있군요. 사실 날짜 정보는 정보의 최신성(Freshness)를 보여 주기에 가장 좋은 정보이기 때문에 검색하는 사용자에게 꼭 필요로 하는 정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날짜 정보를 어떻게 추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날짜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체 알수가 없겠군요. 일반적으로 검색결과의 날짜 정보는 해당 검색 결과 문서의 작성일을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위의 내용을 보시면 조금 의야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1. google의 블로그 검색은 어떤 기준으로 3/24 일까요?
2. 제 블로그 글 중에서 2007/8/24에 작성한 글은 왜 2009/3/20로 표시 되어 있을까요?
아마도 문서를 수집한 날짜를 넣은 듯 한데요. 수집한 날짜가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취지는 좋았으나, 결과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꼴이 된 듯합니다.
덧, 또 재미있는 것은 구글 미국 블로그 검색의 문서 제목은 ‘구글 블로그 검색’이고 구극 한국 블로그 검색의 문서 제목은 ‘Google 블로그 검색’ 이군요 
덧2, 수정 됬네요.. 네이버는 정말 빠릅니다. 그들이 1등을 하는 이유 중 하나겠지요.
Filed Under (JOON) by jmirror on 29-09-2008
검색 광고야 말로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인터넷 산업의 꽃입니다. 2000년대 초 인터넷 버블이 터지고 다시 인터넷 산업을 살린 장본인이며, GOOGLE을 위대하다 칭하는 90%의 이유 입니다.
검색 광고가 광고주를 사로 잡은 여러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하나는 굉장히 효율적으로 Targeting이 된다는 점일 것이고, 그에 못지 않은 다른 하나의 이유는 다각도로 data 분석이 가능 하다는 것일 것입니다.
관련해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의미를 한번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Impressions(노출 양): 얼마나 내 광고가 노출 되었냐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의미는 사용자의 intent(관심도)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중고차’라는 검색어의 검색 광고를 샀다고 하면, 요즘 ‘중고차’를 얼마나 찾아보는지에 대한 지표가 impression입니다.
CTR(Click Through Rates:클릭비율): 내 광고를 본사람이 내 광고를 클릭 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입니다. 이는 내가 집행한 광고가 사용자의 intent를 얼마나 잡아 내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imp에서 사용자들이 얼마나 해당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했다면, CTR은 그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우리 광고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확인해 줍니다.
CPC(Cost Per Click: 클릭 당 단가): Click이 한번 이루어 졌을때 지출되는 광고 비 입니다. 이 단가를 통해서 투자에 대한 ROI를 계산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conversion rate(전환 비율) 등의 보조적인 지표도 사용하나 주요 지표는 이 정도 인 것 같습니다.
SNS가 주목 받고 있는 요즘 SNS도 진정 대박이 되기 위해서는 search ad와 같은 확실한 monetization model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어떻게 Targeting을 효율적으로 해서 광고주를 만족 시켜 줄 것인지, 또, 그 preformance를 얼마나 다양한 각도에서 tracking해서 광고 주 들에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전에 썼던 비슷한 주제의 글을 참고 삼아 링크 남겨 둡니다.
Web 2.0 Monetization (1)
Filed Under (JOON) by jmirror on 12-09-2008
제 이름은 About page에서도 밝혔지만 ‘정준’ 입니다. 사실 제 블로그에 이 블로그 주인장이 정준 이라는 사실은 위의 about page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Google에 ‘정준‘이라고 쿼리를 넣으면 제 블로그가 6번째 순위로 나온 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건 아래 이미지에서도 보시다 싶이 ‘title’ 에도 ‘정준’이라는 쿼리는 매치되지 않았고 심지어 description에도 ‘정준’이라는 쿼리는 match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검색 순위는 6번째 입니다. 도데체 어찌된 일일까요?

흔히 어떤 검색 결과가 Relevant하다고 하면 Keyword match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SRP에서는 어디에도 query와 match되는 keywords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이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는 대략 파악이 되긴 하였습니다. 명승은, 김동신.. 등등 몇몇 블로거의 이름을 검색해보면 금방 알 수 있듯이, 블로그 정보를 운영자 이름 등의 meta data들과 함께 넣었고, 이 데이터를 boost를 한 모양입니다. 그 meta data에 블로그 운영자 이름에 ‘정준’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나온 듯 합니다. 뭐 구글의 랭킹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검색 결과는 좋은 결과 일까요? 아니면 나쁜 검색 결과 일까요? 참 어려운 대목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웃기는 검색 결과 입니다. keywords가 match가 안되서 어디에도 bolding이 되지 않았고, 사람들이 왜 이 검색 결과가 ‘정준’이라는 쿼리에 나왔는지 알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메다데이타에서 match가 되었다면 어딘가에 match된 meta data를 보여 줘야 한다는 것이 제 기본 주장이긴 합니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쨌든 영화배우 정준이나, 골프선수 정준이 아닌 JMIRROR on Blog를 운영 하는 ‘정준’을 찾는 사람에게는 무지 좋은 검색 결과임이 틀림 없습니다. 적어도 한글처리가 잘 못되서 ‘정준하’ 관련 기사나 ‘정준호’ 관련 사이트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훨신 나은 검색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검색 결과가 Relevant하다 하지 않다는 말을 검색 일을 하는 사람들은 많이 이야기 합니다. 과연 Relevant의 본 의미는 무엇일까요? Relevant는 Keyword match와는 동의어가 아님은 분명 한 것 같습니다.
Filed Under (JOON) by jmirror on 08-08-2008
이번주 부터 회사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니터가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로 바뀌었습니다. 창을 한화면에 두개씩 띄우고 일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습니다. ㅎㅎ
모니터를 바꾼 기넘으로 각 포탈의 검색을 한번씩 해보았는데요. 전에 모르던 점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1. 가장 시장 점유율이 높은 naver SRP 입니다. 역시 wide screen에서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description의 width를 고정해 두었군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더보기를 누르려면 완전 오른쪽으로의 머나먼 시선 여행을 가야만 합니다.
2. 그 다음 Daum 입니다. 흑.. ㅡㅡ, 검색 결과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군요. 한줄이 무지하게 깁니다. 이렇게 긴 한줄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 볼 수 있다면 그대는 Daum!
3. ㅎㅎ 야후코리아 입니다. width 고정 뿐만 아니라 더보기 위치도 시선의 끝에 오도록 하였군요. 시선 낭비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상 와이드모니터 바꾼 기념 SRP 비교-비교 였습니다.
Daum은 아직 신경을 쓰지 못해서 그렇다고 치고, Naver는 왜 더보기를 저 끝에 위치하게 만들었을까요? NG 임다.
Filed Under (JOON) by jmirror on 27-06-2008
Tagged Under : Search
Searchme
오랫만에 보는 신선한 검색 사이트 입니다.

우선, 검색결과를 찾는 방법이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듯한 직관적인 Navigation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Navigation은 재미 뿐만 아니라, 실제 검색 결과로 나온 웹문서의 미리보기를 가능하게 해서 내가 찾는 검색결과를 확실하게 확인하고 갈 수 있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RP를 Visual 하게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기능들도 있는데요.
1. 기존의 볼딩(검색어에 매치된 결과물을 진하게 표시해주는 것) 방법이 무척 신선합니다.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내가 찾은 검색어를 붉은 네모로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매치된 키워드의 스니펫을 뽑아서 보여주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프리젠테이션 인 것 같습니다.
2.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문서를 분류해서 검색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Apple’ 이라는 검색어에 어떤 사람은 Apple Inc의 주식을 보고 싶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Apple Inc에서 나오는 Hardware를 어떤사람은 사과와 관련된 정보를 찾고 싶어 할 것입니다. 이들의 의도에 맞게 검색결과를 분류해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아직은 조금 느리다는 것과 한눈에 검색결과를 스캐닝 할 수 없다는 점은 치명적인 단점일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 더 발전시켜간다면 보완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사실 그것보다도 진짜 치명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검색이 Business로 가치있게 만들어준 검색광고가 기존의 방식으로는 효과적으로 적용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 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SRP 만큼이나 새로운 광고 노출 방안이 마련되야 할 텐데.. 제가 언듯 드는 생각으로는 쉽지는 않아 보이는 군요. 부디 적합한 광고 Presentation도 개발하여 Beta 딱지를 떼고 검색 시장의 새로운 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Filed Under (JOON) by jmirror on 17-06-2008
ClickZ와 SEW에서 작년 말부터 미국 내의 검색광고 평균 가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자료가 아니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월별로 비교를 해 보니 검색광고의 클릭당 평균 가격은 해당 산업의 경기와 높은 상관 관계가 있어보입니다.
한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금융권이 어렵던 올 초에는 금융 관련 CPC 광고 단가가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수그러든 최근에는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군요. 반면,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하여, ‘여행’, ‘자동차’ 관련 광고 단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뭐 자동차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군요 ㅡㅡ,

다른 카테고리도 같이 볼 수 있다면 더 재미있는 분석이 가능 할 것 같은데요 ^^;
또, 국내에도 이런 자료가 공개되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Filed Under (JOON) by jmirror on 07-05-2008
지난번 소개 드렸던 야후 비즈니스 검색 관련한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서
1) 비즈니스 검색을 만들게 된 배경
2) 만들면서 어려웠던 점
3) 대략 어떻게 만들었는지
등을 간략하게 소개 드리고
더 중요한 부분은 야후 비즈니스 검색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야후 검색 블로그에 댓글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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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대략 2시간 소요 예정
* 간단한 저녁 식사와 간식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2. 장소: 강남구 삼성동 144-19, 20 JS타워 야후! 코리아 10층 대회의실 (Sunnyvale)
3. 대상자: 야후! 검색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블로거 여러분!
4. 참석인원: (더 많은 분들을 모셨으면 좋겠지만…) 총 25명 분만… (ㅠ.ㅠ)
5. 내용:
야후! 비즈니스 검색을 담당했던 기획자 및 엔지니어분들이 참석하시고, 이에 대한 개요 설명과 피드백을 받는 자리이며, ‘간담회’인 만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얘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6. 신청방법: 야후 검색 블로그 포스팅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블로그 주소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