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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Web2.0 컨퍼런스 – OpenWeb2Con 2006
Nov 8th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웹 2.0을 말한다
컨퍼런스에 오셔서 함께 이야기 해주실 분들은 Open Web2Con 2006 공식 홈페이지 에 오셔서 답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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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웹 2.0을 말한다
인터넷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을 접하게 되는 ‘웹 2.0’. 웹 2.0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비즈니스 2.0이라는 개념이 탄생할 정도로 2.0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키워드로 등장했습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이 웹 2.0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강조되는 웹 2.0이 정작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게다가 지금까지의 웹 2.0 관련 컨퍼런스는 딱딱한 강연 위주거나 강연자의 관련 회사 홍보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오픈웹투컨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웹 2.0을 이야기하기 위해 지난 9월 13일 소수의 블로거들이 첫모임을 갖고 숨 가쁘게 컨퍼런스를 준비해 왔습니다.
따라서 이번 컨퍼런스는 사용자가 기획단계부터 직접 준비한, 사용자가 주체가 되는 적극적인 토론회가 될 것입니다. 컨퍼런스지만 탈(脫) 컨퍼런스를 지향하는, 일방적인 강연이 아닌 모든 사용자가 알고 싶고 듣고 싶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참가자격이나 참기비도 전혀 요구되지 않습니다.
웹 2.0이 무엇인지 한번이라도 궁금해 하셨던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는 ‘열린 컨퍼런스’ 입니다.
● 오픈웹투컨(Open Web2Con) 2006 상세 일정
- 일시: 2006년 11월 18일 토요일 늦은 2시 ~ 6시
- 장소: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 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 (약도)
- 세부 주제
1. Media 2.0
(1) 언론사의 미래와 역할 & 언론사에서 바라보는 블로그: 매경인터넷 명승은 기자님 (링블로그 그만님)
(2) 블로그의 언론으로써의 역할과 가능성 & 블로그에서 바라보는 언론사닷컴: 미디어다음 고준성 기자님
(3) Web2.0에서의 PR: Web2.0이 주는 위협과 기회
2. Web 2.0 Monetization
(1) wingbus: 김종화 대표
(2) allblog: 박영욱 대표 / 유정원 부사장
(3) 한 RSS: 서성렬 대표
식순
14:00 ~ 14:10 개회사
14:10 ~ 16:00 Web 2.0 Monetization
16:00 ~ 16:10 Intermission
16:10 ~ 18:00 Media 2.0
18:00 폐회사
Web 2.0 Conference 준비모임
Sep 15th
지난번 ‘Web 2.0 Conference and…‘에서 제안 드렸던 우리만의 Web 2.0 Conference를 위한 첫 준비 모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 했던 것 보다 정말 잼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구요, 재미있는 일을 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우선 회의록 겸해서 그날 나왔던 내용을 제 나름 대로 정리를 하면
Conference 방법
우선 대략의 방향은 정해 진 것 같습니다.
1) 강연식의 Conference는 지양한다. 발제를 하고 토론 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하자.
2) 논의를 할 세부 주제를 정하고, 관련 발제자를 정하자. 발제자를 정하고 그 발제자에 맞추어 주제를 정하는 건 하지 말자
3) 이건 아직 의견일 뿐이지만, 일부 주제(서로간의 이견이 있는 주제)의 경우에는 발제자를 한명으로 하지 말고, 서로 다른 의견이 있는 복수의 발제자를 정해서 각기 서로의 입장을 주장하는 발표를 준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을 하자.
였습니다. Conference 방법은 차후 Conference 주제를 잡아가면서 더 구체적으로 잡혀 갈 것 같습니다.
Conference 장소
두가지 의견이잇었습니다. 둘 모두 돈이 최소한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 보자는 거였구요.
첫번째는 대학교 강의실을 빌려서 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이 안의 좋은점은 우선 매우 경제적이 라는 점과, 이번 Conference의 순수한 목적을 살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만, 위치적 접근성 (업계 사람들이 모이기에는 조금 거리상으로 멀다는)과 관련 편의시설과 장비가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준비 모임에 참가 하시는 분들 중 한분이 종사하고 계시는 회사의 대 강의실을 빌려서 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장점은 역시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과, 쾌적한 환경이라는 점, 위치적으로 아주 좋다는점 이였구요. 단점으로는 순수한 목적을 잃지는 않겠지만 그렇지 않게 보일 수도 있다는 우려와 심적 부담이었습니다.
Conference 주제
정해진 주제와 아직 논의가 필요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우선 정해진 주제는
1) Web2.0 이란 무엇인가 & Web2.0은 존재하는가?
그리고, 좀더 논의가 필요한 주제로는
1) 플랫폼으로써의 Web
2) ‘Web 2.0′의 Monetization
3) 영어권 이외의 Web2.0
4) Beyond Web2.0 (Web 3.0?)
정도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각논을 모두 쓰고 싶었지만, 블로그의 특성상 너무 많은 이야기를 노출 하는 것이 준비 과정에서 바람직 한지 아닌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아서 우선 Keyword만 적어 보았습니다. 다만, 기존의 획일적인 Conference와는 차별화 된 이야기가 오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강하게 받았습니다.
우선 수요일 준비 모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재미있는 자리를 한번 마련해 봅시다. ^^;
그리고, 혹시 같이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직도 문은 열려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아래 답글 남겨주세요~
Web 2.0 Conference and…
Aug 29th
11월 7일 부터 9일까지 San Francisco에서 Web 2.0 Conference를 한다고 합니다.
정말 한번 참석해보고 싶어서 방법을 찾아봤는데, 우선 아무나 갈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연락처를 남겨주면 자리가 빌 경우 연락을 준다고 하는데 연락이 올리 만무할 것 같습니다. ㅡ,ㅡ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몇번에 걸쳐서 Web 2.0 관련된 컨퍼런스가 있었지요. 나름 이사님이니 사장님이니 하시는 분들이 와서 강연을 하는 것 같은데, 사실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몇분의 연사를 제외하고는 회사 자랑들만 하고 들어가시더군요. 정말 Web 2.0을 이해 하고 계신지도 의심 스러운 분들이 많았구요. 또 말이 컨퍼런스지 강연이라고 해야 맞을 듯한 진행이었습니다.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해서 이런저런 생각 끝에 제가 아는 업계의 몇분들과 훌륭한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 몇분들을 알음 알음 모아서 우리만의 Web 2.0 Conference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잘만 되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각자 주제를 가지고 발제 준비를 해주시고, 우리 끼리 사회도 보고 패널을 정해서 이야기 하고. 생각만 해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뭐 블로그에 홍보도 해서 참석 하고 싶은 사람들도 함께 해도 좋을 테구요.
너무 뜬금 없는 제안 일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추진해 봄직 하지 않나요?
그래서, 우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답글 남겨 주세요. (아니면 jmirror (골뱅이) 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제가 9월 중으로는 한번 예비 모임이라도 만들어 볼랍니다.
(그래도, 너무 호응이 없으면 저도 풀이 꺽기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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