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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MIRROR on Blog &#187; Mus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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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ere’s to the crazy one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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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같은 날씨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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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un 2008 01:42:20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Mus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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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날씨와 분위기에 썩 어울리는 곡들 입니다. 이 블로그에 음악을 소개하는건 정말 오랫만인 것 같네요. 날씨 때문인지 &#8230; 제 기분도 이 음악 같다는 1.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2번 중에서 왈츠 2번 2. Astor Piazzolla의 Libertang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날씨와 분위기에 썩 어울리는 곡들 입니다. 이 블로그에 음악을 소개하는건 정말 오랫만인 것 같네요. </p>
<p>날씨 때문인지 &#8230; 제 기분도 이 음악 같다는 <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1.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2번 중에서 왈츠 2번</p>
<p><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OEokX0mUywg&#038;hl=ko"></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OEokX0mUywg&#038;hl=k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2. Astor Piazzolla의 Libertango</p>
<p><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z_exd6U1ubY&#038;hl=ko"></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z_exd6U1ubY&#038;hl=ko"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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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unes rad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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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un 2007 01:33:34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apple]]></category>
		<category><![CDATA[iTunes]]></category>
		<category><![CDATA[Mus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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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등학교 다닐 때는 성음 3천 3백원짜리 도이치그라머폰 레이블의 테이프와&#160; Goldstar 라디오와 카세트테크, 스피커가 한데 있는 들고 다닐 수 있는 친구만으로 행복 했었다. 그 때 열심히 듣던 나탄 밀스타인 협연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 A면에 있고,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은 B면에 있었던 도이치그라머폰 레이블 테이프는 너무 많이 들어서 늘어날 지경이었다. 카세트 데크는 오래되고 성능도 별볼일 없어서 모터와 테이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등학교 다닐 때는 성음 3천 3백원짜리 도이치그라머폰 레이블의 테이프와&nbsp; Goldstar 라디오와 카세트테크, 스피커가 한데 있는 들고 다닐 수 있는 친구만으로 행복 했었다. 그 때 열심히 듣던 나탄 밀스타인 협연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 A면에 있고,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은 B면에 있었던 도이치그라머폰 레이블 테이프는 너무 많이 들어서 늘어날 지경이었다. </p>
<p>카세트 데크는 오래되고 성능도 별볼일 없어서 모터와 테이프 돌리는 곳을 연결 시켜주는 고무로 된 체인이 늘어져서 테이프가 씹히기가 일 수 였고, 늘어난 고무 체인을 카터칼과 드라이버 하나로 멋지게 고쳐 가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p>
<p>결혼을 한 후에는 정말 <a href="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107">숙원사업</a>이었던 나의 오디오를 장만 하기도 했지만 (1)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고, (2) 늦은 저녁이어서 소리를 키워서 들을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보면 Goldstar 카세트데크가 지금의 오디오 보다 나에게는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지 않았나 싶다. </p>
<p>사실 고등학교 때는 공부할 때면 늘 93.1 KBS 1FM을 듣곤 했는데, 대학에 들어오고 직장 다니면서 그럴 기회는 더욱 없어진 것 같다. </p>
<p>그러던 중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됬다. </p>
<p>iTunes radio.. </p>
<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7/06/ipod-radio.jpg" /></p>
<p>iPod을&nbsp; 일년전 쯤에 사서 iTunes는 오래전 부터 깔려 있었다. 그런데 주로 사용한건 내 mp3 음악 듣기.. 그런데 clasical music은 mp3를 찾기도 힘들고 집에 있는 CD를 mp3로 옮겨 담는 것도 귀찮은 일이라.. 그냥 있는거 듣기에 만족 했었다. </p>
<p>그런데 얼마전 iTunes에 라디오 카테고리가 있길래 클릭을 해봤다. 그런데 .. 우아.. 멋지게 온라인 라디오를 장르별로 쫙 정리를 해 둔 것 아닌가? classical music 방송을 해주는 방송만 해도 32개.. 그중 128kbps의 훌륭한 음질로 방송을 해주는 곳도 10곳이 넘었다. </p>
<p>요즘은 일하다가 집중이 안되거나.. 할 때면 iTunes를 통해서 라디오를 듣는다. 정말 훌륭하다. </p>
<p>iPod이 없어도 iTunes는 깔아서 사용할 수 있다. 혹 궁금하시거나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a href="http://www.apple.com/itunes/">iTunes</a>를 설치해서 라디오를 들어보시길~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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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y Charles</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2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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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May 2007 15:48:29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Mus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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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말 뒤늦게 영화 &#8216;Ray&#8217;를 봤습니다. 2004년에 나온 영화이니까 별써 3년이 지난 영화입니다. 영화도 무척 감명 깊었지만, Ray Charles의 인생이 감동적이군요. 영화이기 때문에 Ray Charles가 마약을 한 이유를 어릴적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으로 조금은 미화 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는 마약 과용으로 생명을 잃지 않았으며, 더 대단한건 마약을 끓고 다시 음악활동을 해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7/05/raycharles.jpg' alt='raycharles.jpg' /></p>
<p>정말 뒤늦게 영화 &#8216;Ray&#8217;를 봤습니다. 2004년에 나온 영화이니까 별써 3년이 지난 영화입니다. </p>
<p>영화도 무척 감명 깊었지만, Ray Charles의 인생이 감동적이군요. </p>
<p>영화이기 때문에 Ray Charles가 마약을 한 이유를 어릴적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으로 조금은 미화 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는 마약 과용으로 생명을 잃지 않았으며, 더 대단한건 마약을 끓고 다시 음악활동을 해서 그 후에도 엄청나게 많은 명곡을 많이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p>
<p>영화를 보고 가장 제 마음에 많이 남았던 것은 </p>
<p>물론, Ray Charles의 감동적인 음악이며, </p>
<p>음악 이외에 하나를 굳이 꼽자면, </p>
<p>&#8216;Ray는 자신의 음악을 했다는 점&#8217; 입니다. 그래서 그가 위대한 예술인이겠지요. </p>
<p>뛰어난 것은 잘 하는 사람의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8216;나만의 것&#8217;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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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원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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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pr 2006 11:04:55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AUDIO]]></category>
		<category><![CDATA[Hobby]]></category>
		<category><![CDATA[Mus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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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인적인 숙원 사업이 있었다. ㅎㅎ 뭐 많은 남자들의 숙원 사업일 수도 있는 HIFI를 장만 하는 일 ^^; 사실 장만 한지는 좀 됬다. 게을러서 설치 리뷰를 안썼을 뿐 많이 고민 했고, 많은 제품을 찾아봤으나&#8230; 경제적인 문제 + 이런 저런 것들을 고려 해서.. 장만한 나의 HIFI는 Speaker : Castle Durham 3 Amp : NAD 320Bee CD Player]]></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개인적인 숙원 사업이 있었다. ㅎㅎ</p>
<p>뭐 많은 남자들의 숙원 사업일 수도 있는 HIFI를 장만 하는 일 ^^;</p>
<p>사실 장만 한지는 좀 됬다. 게을러서 설치 리뷰를 안썼을 뿐</p>
<p>많이 고민 했고, 많은 제품을 찾아봤으나&#8230; 경제적인 문제 + 이런 저런 것들을 고려 해서.. 장만한 나의 HIFI는</p>
<p>Speaker : Castle Durham 3</p>
<p>Amp : NAD 320Bee</p>
<p>CD Player : NAD C521Bee</p>
<p><img title="durham3" height="341" alt="durham3"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classic_durham1.jpg" width="261" border="0" /><img height="162"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C320BEEb1ig.jpg" width="299" border="0" /></p>
<p>우선.. 총평은 만족..</p>
<p>물론 HIFI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북세프 스피커에, 저가 앰프, 저가 CDP에 무슨 만족이냐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만족이다. 가격대비 성능 뭐 이런 것 까지 따지면 대만족이다.</p>
<p>우선 생각보다 훌륭한 공간감, 생각보다 훌륭한 중저음, 절대 날카롭지 않은 부드러운 음, 나름대로 풍부하고 편안안 소리를 내준다. 거실이라는 공간이 한쪽은 벽으로 막혔지만 한쪽은 열려있는 구조라..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약간 열려있는 오른쪽 음이 퍼진다는 느낌이 아쉽긴 하지만.. 그건 오디오의 문제가 아닌 설치된 공간의 문제일 것이고, 우리집 거실에 충분히 훌륭한 소리를 내주고 있다.</p>
<p>여기서 조금 낮설은 부분이 Castle Speaker 다. 사실 나도 첨 들어봤고.. 첨 봤다. Bose, B&#038;W, 보스톤, 뭐 이런 유명한 스피커들 외에는 들어본적이 없기때문에 내가 모르는 것이 당연할 수 있겠으나.. 사실 Castle은 낮설다. 스피커 사이즈 별로 한종류의 스피커만 생산하고 있으며, 1973년 이후로 MADE IN UK 만을 고집하고 있고 5년 무상 보증을 하고 있는.. 많이 팔지도 못할 것이며, 정말 남는게 있나 싶은 회사다. 그러나 나에게는 정말 좋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를 생산해 줬으며, 그것도 합리적인 가격에, 우리집 거실에 아름다운 음악이 흐를 수 있도록 해준 고마운 친구들이다.</p>
<p>이놈을 한번 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저희집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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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hler Symphonie No 2. &#8211; Bruno Walter Wiener phil May 15, 1948</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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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Jul 2005 02:13:31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Mus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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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음반을 어제 선물 받았다. 반기를 팀원으로 같이 일해줘서 고맙다며 팀장님이 선물을 주셨다는.. ^^; 음.. 정말 오랫만에 받아보는 진짜 선물.. 이어서.. 넘 기분이 좋다. 사실 사람들이 많은 선물을 주고 받지만, 정말 선물이 주는 감동이란, 그 금액과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 무엇을 받으면 좋아할까 라는 생각의 깊이.. 에서 오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 정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734442.jpg" width="152" /></p>
<p>이 음반을 어제 선물 받았다. 반기를 팀원으로 같이 일해줘서 고맙다며 팀장님이 선물을 주셨다는.. ^^;</p>
<p>음.. 정말 오랫만에 받아보는 진짜 선물.. 이어서.. 넘 기분이 좋다.</p>
<p>사실 사람들이 많은 선물을 주고 받지만, 정말 선물이 주는 감동이란, 그 금액과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 무엇을 받으면 좋아할까 라는 생각의 깊이.. 에서 오는 것 같다.</p>
<p>그런 의미에서 어제 정말 감동적인 선물을 나는 받았다. <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음.. 음반은 말로만 들어본 부르노 발터의 말러&#8230;</p>
<p>모노 레코딩이 라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마스터 워크라고 불리우는 명반이다.</p>
<p>아직 집중해서 들어보진 않아서.. 지금 연주 내용을 뭐라 평하기는 어렵긴 하지만.. 모노지만 아주 나쁘지는 않은 레코딩 상태.. 그리고 마스터 워크로 불리우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p>
<p>감상평은 주말에 함 듣고 올리도록 하겠다.</p>
<p>우쨌든 다시한번 팀장님 감사합니다. <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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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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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ildren of Sanchez &#8211; Chuck Mangione</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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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n 2005 02:19:03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Mus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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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Chuck Mangione 하면 많이들 &#8216;Feel So Good&#8217;을 떠올릴 것이다. 물론 좋은 음악이다. 같은 음악가의 공연을 2번 이상 간 경우.. 그것도 정말 가끔 방문하는 음악가의 공연을 2번이상 간 건 Chuck Mangione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다. 물론 두번의 공연 모두 아주 우연히 가게 됬지만. 첫번째 공연은 (그때도 세종문화회관에서 했었다.) 2001년 가을 이었던 것 간다. 정말 그때는 아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258316.jpg" width="200" /></p>
<p>Chuck Mangione 하면 많이들 &#8216;Feel So Good&#8217;을 떠올릴 것이다. 물론 좋은 음악이다. 같은 음악가의 공연을 2번 이상 간 경우.. 그것도 정말 가끔 방문하는 음악가의 공연을 2번이상 간 건 Chuck Mangione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다. 물론 두번의 공연 모두 아주 우연히 가게 됬지만.</p>
<p>첫번째 공연은 (그때도 세종문화회관에서 했었다.) 2001년 가을 이었던 것 간다. 정말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Feel So Good이 무지하게 유행이었고, Feel So Good의 영향으로 공연을 본 것 같다.</p>
<p>그리고 두번째 공연은 작년 초겨울. 어찌어찌 공연 티켓이 생겨서 별 기대 없이 갔었는데.. 정말 정말 무지 좋았던 공연.</p>
<p>공연을 보면서 정말 많이 들었던 생각이 &#8216;참.. 나팔(ㅎㅎ 트럼팻)을 불어도 저렇게 잘 불면, 저런 나이에도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기립 박수를 보내는 구나. 저사람 얼마나 행복 할까? 난 저 나이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8217;</p>
<p>두번의 공연을 보면서 찐한 감동을 주었던 명곡 Children of Sanchez .. 어제 밤에 자기 전에 다시 한번 들었다. 역시 감동이 었다. 정말 긴 대곡 (아마 15분 가까이 되는 곡이었던 것 같은데) 이지만, 어제 밤에도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들었다.</p>
<p>기회가 되시면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함 꼭 들어보시길..</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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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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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하이저 PX2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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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n 2005 12:06:49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Music]]></category>
		<category><![CDATA[AUDI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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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위 지름신이 내리셨다. 음악을 듣고 싶은데 집에 있는 시간은 많지 않고, 요즘에는 운전도 자주 안하니 차에서 듣는 시간도 많지 않고, 버스를 타거나 회사에서 업무 중에 듣는 시간이 가장 많겠다 생각이 되서 최적의 Portable Audio System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을 했다. 여러개의 MP3 Player가 있는 상황에서 MP3 Player를 사는 것도 웃기고, 사실 음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047809.jpg" width="240" /></p>
<p>소위 지름신이 내리셨다. 음악을 듣고 싶은데 집에 있는 시간은 많지 않고, 요즘에는 운전도 자주 안하니 차에서 듣는 시간도 많지 않고, 버스를 타거나 회사에서 업무 중에 듣는 시간이 가장 많겠다 생각이 되서 최적의 Portable Audio System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을 했다.</p>
<p>여러개의 MP3 Player가 있는 상황에서 MP3 Player를 사는 것도 웃기고, 사실 음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스피커 (걸어다니는 오디오에서는 헤드폰 or 이어폰)을 바꾸자 마음을 먹고, 바로 질렀다.</p>
<p>뭐 오래전부터 헤드폰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아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야후! 쇼핑을 둘러보다가 쉽게 결정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a href="http://kr.search.shopping.yahoo.com/search/all?p=PX200&#038;cat=10000397" target="_blank">젠하이저 PX200</a></p>
<p>몇개의 후보가 있었으나, 휴대가 편리 하고, 스타일 구기지 않고, 그러면서도 최고의 음질을 내는 헤드폰은 이거다 싶었다. 생각만큼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아무런 주저 없이 질렀다.</p>
<p>그리고 이틀을 배송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p>
<p>배송을 받아 포장을 뜯고 바로 내 MP3P에 연결하여 처음 들었을때 느낌은..</p>
<p>&#8216;GOOD&#8217;</p>
<p>이 제품은 나중에 안 것이지만 무지 &#8216;유명한&#8217; 휴대용 헤드폰으로, 명성이 자자한 제품이었다는데..사실 감동을 받지는 못했다. 뭐.. 5만원 내외의 헤드폰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MP3P는 얼마간 음질을 포기 한 재생장치이기 때문에..</p>
<p>그렇다고 뭐 이어폰 이런거랑 비교하면 비교가 안된다. 엄연하게 이건 밀폐형 헤드폰이다.</p>
<p>맞다. 이점이 이제품의 훌륭한 점인 것 같다. 이건 정말 가지고 다녀도 부담없는, 그리고 어마어마한 헤드폰 만은 못해도 그러한 헤드폰의 80%의 성능을 내는 아주 훌륭한 휴대용 헤드폰이다.</p>
<p>다시 생각해 보니, 사실 이보다 더 좋은 휴대용 출력장치를 찾기는 힘들 것 같다.</p>
<p>이놈과 만난지 3일째 어쨌는 난 이놈이 그래도 아주 맘에 들고 평소보다 몇배는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것 같다.</p>
<p>썩 괜찮은 놈을 만난 것 같긴 하다. (베이스가 좀 아쉽긴 하지만)</p>
<p><a href="http://kr.search.shopping.yahoo.com/search/all?p=PX200&#038;cat=10000397" target="_blank"><span style="padding-right: 1px; padding-left: 1px; padding-bottom: 0px; color: #202020; padding-top: 3px; background-color: #faffa9"><strong>야후! 쇼핑에세 젠하이저 PX200 구매하기</strong></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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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met MAHLER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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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n 2005 13:55:21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Mus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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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러의 교향곡을 좋아하지? 몇번이고 도전 해 봤다. Mahler의 Symphony CD도 구입해서 들어보았고.. 정말 집중을 해서 들어보기도 하고 친숙해 지려고 그냥 틀어놓고 있기도 했다. 사실 쇼스타코비치는 그래서 약간 성공도 했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은 이제 귀에 익숙해졌으니.. 그런데 말러는 안됬다. 그래서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사람들이 말러에 그렇게 열광하는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943983.gif" width="255" /></p>
<p>늘 이해가 되지 않았다.<br />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러의 교향곡을 좋아하지?<br />
몇번이고 도전 해 봤다. Mahler의 Symphony CD도 구입해서 들어보았고.. 정말 집중을 해서 들어보기도 하고 친숙해 지려고 그냥 틀어놓고 있기도 했다.</p>
<p>사실 쇼스타코비치는 그래서 약간 성공도 했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은 이제 귀에 익숙해졌으니.. 그런데 말러는 안됬다. 그래서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사람들이 말러에 그렇게 열광하는지.</p>
<p>오늘은 그냥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사실 나에게 말러는 한 2-3년 전에 포기한 레파토리 였으니까. 그냥 예술의 전당이 재개관을 했다길래, 그리고 요즘 너무 음악회를 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갔다.</p>
<p>첫곡으로 연주한 베를리오즈의 로마의 사육제는 그냥 친숙한 곡이니까 들어줄만했다. 사실 경기도 도립교향악단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터라 불만도 없었다. 그래도 나름 기대를 했던 두번째곡 &#8216;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제4번&#8217; 좀 실망했다. 협연자도 그다지 뛰어나지 못한 느낌이었고 심지어 1악장 때는 틀린 곳도 여러번 들렸다. 그리고 연주도 그냥 그냥 별로라고 느꼈다. 뭐 감동이 없었으니..</p>
<p>그 다음은 말러.. 그 지겨운 말러.. 사실 쉬는 시간에 그냥 나갈까도 생각했다. 뭐.. 이런식이면 나가도 돈 아깝진 않겠다는 건방진 생각까지. ㅡ,.ㅡ</p>
<p>그냥 뭐.. 함 들어보자.. 30-40분만 참으면 되겠지 하고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p>
<p>그리고 말러 교향곡 1번은 시작 됬다. 난 살짝 딴청도 피웠다. 프로그램이 담긴 책자를 들쳐 보기도 하고.. 사람들 얼굴도 살피고, 악단 연주자들의 표정도 봤다.</p>
<p>그런데.. 연주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 연주에 집중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덧 몰입했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말러를 만난 것 같다.</p>
<p>(사실 편견을 갖지 않기 위해서 말러 교향곡 1번에 대한 전문가들의 글을 읽고 싶은 것을 참고 글을 쓰고 있다. 이 글 다 쓰고는 한참 찾아서 읽어 볼 것이다.)</p>
<p>첫번째로 말러는 감미롭다. 정말 화음이 아름답다. 현대 음악가 답지 않게 아름답다. 사실, 모짜르트의 곡은 어느곡이 나와도 누구나 이거 모짜르트야 하고 알수 있다. 베토벤도 좀 그렇다. 바로크 음악, 고전학파, 낭만파 모두 약간은 식상하다. 그런데 말러의 화음은 좀 다르다. 전혀 식상하지 않다. 새롭다. 그리고 아릅답다. 날 집중 시켰던 첫번째 이유는 그 화음이 아름답다는 것이다.</p>
<p>두번째 이곡이 정말 29살에 작곡한 말러의 첫번째 교향곡인 가 싶다. 그전에는 곡의 완성도라는 말을 정확히 이해 하지 못했다. 이곡을 듣기 전까지 곡이 완성도 있다는 말을 정말 이해 못했다. 그런데 이곡은 완성도가 높은 곡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4개 악장이 젊은날의 말러 아니 젊은이의 감정을 하나 하나 잘 표현 한 듯 싶었다. 1악장의 달콤함과 힘찬 활기찬 모습. 3악장의 두려움.. 뭔가 유혹에 빠진 사실 나도 정말 느꼈다 답답함. 그리고 방황.. 정말 3악장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들정도로 답답함.. 그리고 너무 놀랐던 4악장. 3악장의 방황과 답답함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듯했으며, 난 여기서 곡이 끝날 줄 알았다. 1번 교향곡이기 때문에.. 그러나, 다시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는 듯한 마무리. 4악장의 마지막을 들었을때 곡이 완성됬구나 하고 느낌이 들었다. (사실 이런 해석이 전문가들은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다. 영 틀린 것이면 좀 창피할 것도 같은데.. 어쨌든 내가 느낀 거니까. 그냥 쓴다.) 난 4악장이 끝나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기립 박수를 쳤다. 나 말고 한 3-4명이 기립박수를 친 것 같았는데. 내가 일어서서 안보였다고 투덜대던 뒷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 .. ㅋㅋ 전혀 안든다.</p>
<p>그리고 마지막은 이곡이 1번 교향곡이라는 점. 난 아직 8갠가 9갠가 하는 안들어 본 교향곡이 있다는 점이 흥분하게 한다. (좀 창피하지만 말러가 교향곡을 10개 가까이 썼다는 건 알지만 몇개인지 아직 모른다.) 정말 기대 된다. 1번이 이정도니.. 그다음 교향곡들은 어떨할지..</p>
<p>오늘은 기쁜날이다.</p>
<p>난 말러를 만났다. ^^</p>
<p>전문가들의 해설을 읽어보고 창피해서 이글을 지우는 일이 없도록 되야 할텐데 하는 .. 걱정을 남기면서 이글을 마무리 한다.</p>
<p>아&#8230; 오늘 경기도립교향악단 너무 멋진 연주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며, 지휘자 유광님에게 좋은 연주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전하기 힘들겠지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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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내게 탱고는 발보다 귀를 위한 것이다&quot; -Astor Piazzol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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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y 2005 01:57:52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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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게 탱고는 어쩔 수 없이 귀를 위한 것이다. ㅋ]]></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내게 탱고는 어쩔 수 없이 귀를 위한 것이다.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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