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씨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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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와 분위기에 썩 어울리는 곡들 입니다. 이 블로그에 음악을 소개하는건 정말 오랫만인 것 같네요. 날씨 때문인지 … 제 기분도 이 음악 같다는 1.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2번 중에서 왈츠 2번 2. Astor Piazzolla의 Liber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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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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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 때는 성음 3천 3백원짜리 도이치그라머폰 레이블의 테이프와  Goldstar 라디오와 카세트테크, 스피커가 한데 있는 들고 다닐 수 있는 친구만으로 행복 했었다. 그 때 열심히 듣던 나탄 밀스타인 협연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이 A면에 있고,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은 B면에 있었던 도이치그라머폰 레이블 테이프는 너무 많이 들어서 늘어날 지경이었다. 카세트 데크는 오래되고 성능도 별볼일 없어서 모터와 테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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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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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뒤늦게 영화 ‘Ray’를 봤습니다. 2004년에 나온 영화이니까 별써 3년이 지난 영화입니다. 영화도 무척 감명 깊었지만, Ray Charles의 인생이 감동적이군요. 영화이기 때문에 Ray Charles가 마약을 한 이유를 어릴적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으로 조금은 미화 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는 마약 과용으로 생명을 잃지 않았으며, 더 대단한건 마약을 끓고 다시 음악활동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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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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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숙원 사업이 있었다. ㅎㅎ 뭐 많은 남자들의 숙원 사업일 수도 있는 HIFI를 장만 하는 일 ^^; 사실 장만 한지는 좀 됬다. 게을러서 설치 리뷰를 안썼을 뿐 많이 고민 했고, 많은 제품을 찾아봤으나… 경제적인 문제 + 이런 저런 것들을 고려 해서.. 장만한 나의 HIFI는 Speaker : Castle Durham 3 Amp : NAD 320Bee CD Pl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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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ler Symphonie No 2. – Bruno Walter Wiener phil May 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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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을 어제 선물 받았다. 반기를 팀원으로 같이 일해줘서 고맙다며 팀장님이 선물을 주셨다는.. ^^; 음.. 정말 오랫만에 받아보는 진짜 선물.. 이어서.. 넘 기분이 좋다. 사실 사람들이 많은 선물을 주고 받지만, 정말 선물이 주는 감동이란, 그 금액과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 무엇을 받으면 좋아할까 라는 생각의 깊이.. 에서 오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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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Sanchez – Chuck Mang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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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Mangione 하면 많이들 ‘Feel So Good’을 떠올릴 것이다. 물론 좋은 음악이다. 같은 음악가의 공연을 2번 이상 간 경우.. 그것도 정말 가끔 방문하는 음악가의 공연을 2번이상 간 건 Chuck Mangione가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다. 물론 두번의 공연 모두 아주 우연히 가게 됬지만. 첫번째 공연은 (그때도 세종문화회관에서 했었다.) 2001년 가을 이었던 것 간다. 정말 그때는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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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P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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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지름신이 내리셨다. 음악을 듣고 싶은데 집에 있는 시간은 많지 않고, 요즘에는 운전도 자주 안하니 차에서 듣는 시간도 많지 않고, 버스를 타거나 회사에서 업무 중에 듣는 시간이 가장 많겠다 생각이 되서 최적의 Portable Audio System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을 했다. 여러개의 MP3 Player가 있는 상황에서 MP3 Player를 사는 것도 웃기고, 사실 음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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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t MAH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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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러의 교향곡을 좋아하지? 몇번이고 도전 해 봤다. Mahler의 Symphony CD도 구입해서 들어보았고.. 정말 집중을 해서 들어보기도 하고 친숙해 지려고 그냥 틀어놓고 있기도 했다. 사실 쇼스타코비치는 그래서 약간 성공도 했다.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은 이제 귀에 익숙해졌으니.. 그런데 말러는 안됬다. 그래서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사람들이 말러에 그렇게 열광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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