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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MIRROR on Blog &#187; Mov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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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ere’s to the crazy one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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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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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Oct 2007 05:39:18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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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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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열정&#8217;이 무엇인지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준 영화 진정한 열정은 주변의 사람들을 감동 시키며, 어떤 사회적 제도와 장애물도 넘게 해 준다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실제 그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 영화이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 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mage.cine21.com/resize/cine21/poster/2006/0209/M0010049_worlds_fastest_indian_ver2%5BW600-%5D.jpg" alt="http://image.cine21.com/resize/cine21/poster/2006/0209/M0010049_worlds_fastest_indian_ver2%5BW600-%5D.jpg" /></p>
<p>&#8216;열정&#8217;이 무엇인지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준 영화</p>
<p>진정한 열정은 주변의 사람들을 감동 시키며, 어떤 사회적 제도와 장애물도 넘게 해 준다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실제 그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 영화이다. </p>
<p>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 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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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치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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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ug 2007 18:15:26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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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화요일 저녁 새벽 3시까지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한 영화 2.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영화를 보고난 후기를 남기게 한 영화 3. 다른 사람들에게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영화 박치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 화요일 저녁 새벽 3시까지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한 영화<br />
2.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영화를 보고난 후기를 남기게 한 영화<br />
3. 다른 사람들에게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영화</p>
<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7/08/bchigi.jpg' alt='bchigi.jpg' /></p>
<p><a href="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id=18582">박치기</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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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y Char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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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May 2007 15:48:29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Mus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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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말 뒤늦게 영화 &#8216;Ray&#8217;를 봤습니다. 2004년에 나온 영화이니까 별써 3년이 지난 영화입니다. 영화도 무척 감명 깊었지만, Ray Charles의 인생이 감동적이군요. 영화이기 때문에 Ray Charles가 마약을 한 이유를 어릴적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으로 조금은 미화 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는 마약 과용으로 생명을 잃지 않았으며, 더 대단한건 마약을 끓고 다시 음악활동을 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7/05/raycharles.jpg' alt='raycharles.jpg' /></p>
<p>정말 뒤늦게 영화 &#8216;Ray&#8217;를 봤습니다. 2004년에 나온 영화이니까 별써 3년이 지난 영화입니다. </p>
<p>영화도 무척 감명 깊었지만, Ray Charles의 인생이 감동적이군요. </p>
<p>영화이기 때문에 Ray Charles가 마약을 한 이유를 어릴적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으로 조금은 미화 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는 마약 과용으로 생명을 잃지 않았으며, 더 대단한건 마약을 끓고 다시 음악활동을 해서 그 후에도 엄청나게 많은 명곡을 많이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p>
<p>영화를 보고 가장 제 마음에 많이 남았던 것은 </p>
<p>물론, Ray Charles의 감동적인 음악이며, </p>
<p>음악 이외에 하나를 굳이 꼽자면, </p>
<p>&#8216;Ray는 자신의 음악을 했다는 점&#8217; 입니다. 그래서 그가 위대한 예술인이겠지요. </p>
<p>뛰어난 것은 잘 하는 사람의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8216;나만의 것&#8217;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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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스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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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an 2007 17:47:39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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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 부서 분들이 전 별점이 너무 후하다고 해서 좀 줄여서 4개반 ㅋㅋ 사실 영화를 잘 몰라서 ㅋㅋ 감동도 잘 받고, 너무 너무 재미있어하고 영화에 푹 빠지기도 합니다. yoda님은 이 영화 후기에서 이 영화의 메타포어는 어머니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사실 난 메타포어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고, 그렇게 분석 하고 보니 그렇게 보이긴 하지만, 영화를 그렇게 보면 재미없지 않을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id="image220"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7/01/radiostar.jpg" alt="radiostar.jpg" /><br />
우리 부서 분들이 전 별점이 너무 후하다고 해서 좀 줄여서 4개반 ㅋㅋ</p>
<p>사실 영화를 잘 몰라서 ㅋㅋ 감동도 잘 받고, 너무 너무 재미있어하고 영화에 푹 빠지기도 합니다. <a href="http://yoda.co.kr/wordpress/?p=1110">yoda님은 이 영화 후기</a>에서 이 영화의 메타포어는 어머니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사실 난 메타포어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고, 그렇게 분석 하고 보니 그렇게 보이긴 하지만, 영화를 그렇게 보면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이 ㅋㅋ. 그러니, 이렇게 수준 높은 영화평은 기대 하지 마시길 ㅡㅡ, </p>
<p>저는 무지 순진하게도 &#8216;라디오 시절이 더 사람 냄새가 나고 좋았어&#8217;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거야. 음&#8230; 비쥬얼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우리들에게 이런 사람냄새나는 무엇의 매력을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고 싶었던게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는 ㅡ,.ㅡ</p>
<p>뭐.. 시도 해석이 여러 가지 있듯 영화라고 해석이 하나 뿐이겠냐만.. (좀 창피하긴 하네요 )</p>
<p>이 영화를 보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8216;신문 → 라디오 → TV → 인터넷&#8217; 미디어의 이런 흐름 속에서 바뀌는 것은 무엇이며,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인가.. 뭐 이런생각.. 직업병인가 봅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생각이 최근의 podcast나 동영상 UGC가 인기를 얻는 것이 TV라는 스타 중심의 매스미디어에서 탈피해서 라디오 시절의 스타가 아닌 사람을 이야기하고, 즐기는 정서적 회귀 아닌가 하는.. 더 정확히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바램이 들었습니다.</p>
<p>영화는 무지 재미있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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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설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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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Aug 2006 04:17: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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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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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여름 본 영화 중에 열렬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8216;각설탕&#8217; 괴물의 가족애 보다 더 찐한 감동의 사랑이 있었고, 괴물의 화려한 CG보다 더 시원한 말의 질주 씬이 있었으며, 괴물의 더러운 한강보다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 제주도의 산과 바다, 그리고 뜨거운 눈물이 있었습니다. 나의 취향에는 괴물보다 100배는 더 맞는 영화 였으며, 정말 상쾌한 기분을 선물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괴물에 눌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6/08/poster01.JPG" />이번 여름 본 영화 중에 열렬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8216;각설탕&#8217;</p>
<p>괴물의 가족애 보다 더 찐한 감동의 사랑이 있었고, 괴물의 화려한 CG보다 더 시원한 말의 질주 씬이 있었으며, 괴물의 더러운 한강보다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 제주도의 산과 바다, 그리고 뜨거운 눈물이 있었습니다.</p>
<p>나의 취향에는 괴물보다 100배는 더 맞는 영화 였으며, 정말 상쾌한 기분을 선물해 주는 영화였습니다.</p>
<p>괴물에 눌려 상영관 수가 턱없이 적긴하지만, 아직 스크린에서 내려오지 않았으니 기회되시면 꼭 보시길.</p>
<p>PS. 전 개인적으로 최근 괴물 배급사 논란 중에, 멀티플렉스 중 한개관은 저예산 영화를 상영하는 법제화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결코 논리적이지 못하고 시장 논리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가끔 영화를 즐겁게 보는 관객의 한 사람으로 진정으로 기원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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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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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Aug 2006 04:08:25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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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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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뭐 다들 너무 많이 봐서.. 글을 써야 하나 싶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는 괴물이 난무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시대의 진짜 괴물은 무었을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장 잼있었던 부분은 괴물에 기름을 부은건 노숙자고 마지막 한방을 먹인건 화염병이 아니라 떨어진 화염병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뭐 다들 너무 많이 봐서.. 글을 써야 하나 싶지만.</p>
<p>재미있었습니다.</p>
<p>우리는 괴물이 난무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시대의 진짜 괴물은 무었을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p>
<p>가장 잼있었던 부분은 괴물에 기름을 부은건 노숙자고 마지막 한방을 먹인건 화염병이 아니라 떨어진 화염병의 불씨를 화살에 붙인 이모라는 점. 그리고 마지막 생명을 끊어 버린건 아버지의 부성애라는 점.</p>
<p>여의도와 용산에 있는 국회의원과 미군은 이 영화를 봤을까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p>
<p>그리고, 현 사회의 가장 큰 괴물은 무엇일까요? 미국, 정치인, 노무현 정권 ㅋ</p>
<p>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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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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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식이 동생 광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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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Nov 2005 11:04:45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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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유쾌하다.2. 딱 나랑 내동생 같다. ㅋㅋ3. 남자의 심리를 나름 잘 반영한 것 같다. 광태 같은 남자라면, 여친이랑 가서 보기는 힘들겠구, 광식이 같은 남자라도 여친이랑 가서 보기 힘들 것 같다. (뭐 이유는 다르지만 ㅋ)이 영화를 본 여자 분들이 오해 하지 말아야 할 건, 남자는 광식이와 광태의 짬뽕은 확실한데, 광식이랑 광태의 짬뽕이 다니엘 헨리가 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width="160" height="230" border="0" src="http://www.joonj.com/img/kwang.jpg" style="width: 160px; height: 230px;" /></p>
<p><strong>1. 유쾌하다.<br />2. 딱 나랑 내동생 같다. ㅋㅋ<br />3. 남자의 심리를 나름 잘 반영한 것 같다.</strong> </p>
<p>광태 같은 남자라면, 여친이랑 가서 보기는 힘들겠구, 광식이 같은 남자라도 여친이랑 가서 보기 힘들 것 같다. (뭐 이유는 다르지만 ㅋ)<br />이 영화를 본 여자 분들이 오해 하지 말아야 할 건, 남자는 광식이와 광태의 짬뽕은 확실한데, 광식이랑 광태의 짬뽕이 다니엘 헨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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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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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미치게 하는 남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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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Oct 2005 07:42:25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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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영화를 보았다는 것 자체가 좋았고 (얼마만에 평일 낮에 본 영화란 말인가) 2. 유쾌해서 좋았고 3. 드루 베리모어가 이뻐서 좋았다. 로맨틱 코메디를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꼭 볼 만한 영화. 이런 저런 감상평을 보면 &#8216;정말 미국적인 그래서 공감하기 어려운&#8217; 영화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정서가 어느덧 미국적으로 변한 건지.. 아님 야구를 좋아해서인지.. 그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height="265" src="http://www.joonj.com/tt/attach/1012/051012003856479121/668284.jpg" width="180" /><br />
1. 영화를 보았다는 것 자체가 좋았고 (얼마만에 평일 낮에 본 영화란 말인가)<br />
2. 유쾌해서 좋았고<br />
3. 드루 베리모어가 이뻐서 좋았다.</p>
<p>로맨틱 코메디를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꼭 볼 만한 영화.<br />
이런 저런 감상평을 보면 &#8216;정말 미국적인 그래서 공감하기 어려운&#8217; 영화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정서가 어느덧 미국적으로 변한 건지.. 아님 야구를 좋아해서인지..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다.</p>
<p>사실 영화를 보면서, 남자가 한는 말들이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졌는데.. 웃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던 건 사실.</p>
<p>그런데 어쩌면 그 사람들은 야구를 몰라서 야구 팬이 아니라서 웃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 MLB를 전혀 안본다면, BK를 모른다면, 정말 재미 없는 영화 일 것 같다. 그러나, 야구 팬이라면 또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고 후회는 안할 영화.</p>
<p>어쨌든 난 유쾌하고 재미있었다.</p>
<p>──────────────────────────────<br />
뭐 다들 예상할 수 있겠지만 평론가들의 평은 별루 안좋다.<br />
(아마 세개 반 준 이성욱씨는 야구 팬이 분명하다.ㅋㅋ)</p>
<p>김봉석 엽기적이지 않아도 재미있는 패럴리 형제의 코미디 ★★★<br />
박평식 필드가 좋다네. 이제야 화장실을 탈출한 패럴리 형제 ★★★<br />
유지나 미국적인, 너무도 미국적인 야구강정 ★★☆<br />
이성욱 윈-윈 러브스토리의 실용적이고 이상적인 공식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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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신데렐라맨 (Cinderella man) ★★★★</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50</link>
		<comments>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5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Sep 2005 16:35:56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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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 과장님이 늘 내가 과장이 심하다 해서 이번에는 별 네개다. 사실 별 다섯개 주고 싶다. 난 정말 단순 한가 보다. 영화가 감동적이고 좋으면 다 별 다섯개다. 144분이라는 오랫만에 본 정말 긴 영화를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본 영화다. 그것 하나 만으로 충분히 별 다섯개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8230; 게다가 이 영화는 느끼는 바도 있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557264.jpg" width="450" /></p>
<p>우리 과장님이 늘 내가 과장이 심하다 해서 이번에는 별 네개다. 사실 별 다섯개 주고 싶다. 난 정말 단순 한가 보다. 영화가 감동적이고 좋으면 다 별 다섯개다.</p>
<p>144분이라는 오랫만에 본 정말 긴 영화를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고 본 영화다. 그것 하나 만으로 충분히 별 다섯개를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8230; 게다가 이 영화는 느끼는 바도 있었다. 감동도 있었고.. 그런데 별 다섯개를 안주면 넘 인색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p>
<p>그런데 과장님 왈 일생 일대의 정말 대작 아님 별 다섯개가 아니라는 이야기에 그냥 별 네개다. 별 다섯개는 일년 후에 다시함 보고 또 감동을 받으면 다시 줄란다.</p>
<p>진념.. 그리고 가족 애 난 이런거 좋다. 내 삶도 반성해 보기도 한다. 사실이지, 영화를 보면서 교훈을 얻을 수도 있는거다.</p>
<p>그러나 역시나 우리의 평론가들은 ㅋㅋ 별 세개를 넘지 않는다. 난 그래서 평론가들이 별 4개 이상 준 영화는 의심하고 본다. 그들은 우리가 잼있어하는 영화에는 별 3개 이하를 우리가 지루해하는 영화에는 별 4개 이상을 주기 때문이다. ㅎㅎ</p>
<p>-. 이성욱: 죽을 것 같은 절망을 여유로 맞서라는 말씀 ★★★<br />
-. 박평식: ‘록키’의 선배 주먹도 피눈물을 흘렸구나 ★★★</p>
<p>이들은 왜 이런 평을 주었을까 아직 난 이해 안된다.</p>
<p>뷰티플마인드와 글래디에이터가 잼있었다면 꼭 보기 바란다. (극장전 이나, 강원도의 힘이 진심으로 잼있었다면.. 이 영화 안봐도 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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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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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BOTS ★★★★★</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34</link>
		<comments>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34#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Jul 2005 14:37:52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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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ROBOTS ★★★★★ 최근 2-3년 동안 본 영화 중에 최고의 영화&#8230; 뭐.. 내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겠지만, 아이디어.. 묘사.. 스토리.. 모든 면에서 아주 전문가적이진 못한 나에게는 최고의 영화였다. 사실 지난 목요일날 본 영화 아일랜드를 최고의 영화라구 글을 쓸라구 맘먹구 있었는데.. 아일랜드 보다 훨~~~ 잼있다. 예매율은 &#8216;친절한 금자씨&#8217; 58%, &#8216;아일랜드&#8217; 19%, 에 이어 한참 떨아지는 7.9%로 3등이지만.. 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205417.JPG" width="450" /></p>
<p><strong>ROBOTS ★★★★★</strong></p>
<p>최근 2-3년 동안 본 영화 중에 최고의 영화&#8230;</p>
<p>뭐.. 내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겠지만, 아이디어.. 묘사.. 스토리.. 모든 면에서 아주 전문가적이진 못한 나에게는 최고의 영화였다.</p>
<p>사실 지난 목요일날 본 영화 아일랜드를 최고의 영화라구 글을 쓸라구 맘먹구 있었는데.. 아일랜드 보다 훨~~~ 잼있다.</p>
<p>예매율은 &#8216;친절한 금자씨&#8217; 58%, &#8216;아일랜드&#8217; 19%, 에 이어 한참 떨아지는 7.9%로 3등이지만.. 음 지금 개봉한 영화 중에서 잴 잼있는 영화라구 이야기 하고 싶다.</p>
<p>뭐.. 로봇이 감정이 있고, 또 사람처럼 나이먹구 자라고.. 하지만.. 그리고 그렇게 나이 먹다가 어떻게 죽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또, 너무 가정을 중요시 해서 유치하다느니, 어떤 사상도 없느니.. 완전 할라우드 어쩌구니.. 뭐 이런 비판들을 해댈 수도 있지만, 이런 골치 아픈 생각은 이런 영화를 볼 때 잠시 접어 두어도 좋을 것 같다.</p>
<p>-역시나 잠시 찾아본 씨네21의 평론가들은 별표 3개를 넘어가고 있지 못하다.</p>
<p>＊ 박평식 할리우드 철공소의 기본 메뉴는 볶음과 튀김 ★★★<br />
＊ 김은형 로봇의 생로병사 묘사는 참신하고 깜찍하다 ★★★<br />
＊ 유지나 로봇세상을 보고 한수 배우고 즐기려다 마는 허망함 ★★★</p>
<p>영화 로봇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박진감이 있다. 적어도 나는 영화를 보는내내 영화가 제발 끝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 뿐이 었다.</p>
<p>우쨌든 나의 별점은 별 다섯개 만점이고, 나에게는 엄청난 자극이 되는 영화 였다. 어떤 심오한 영화보다도..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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