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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무엇인지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준 영화

진정한 열정은 주변의 사람들을 감동 시키며, 어떤 사회적 제도와 장애물도 넘게 해 준다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실제 그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 영화이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개봉을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 한다.

박치기 ★★★★☆

1. 화요일 저녁 새벽 3시까지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한 영화
2.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영화를 보고난 후기를 남기게 한 영화
3. 다른 사람들에게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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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Ray 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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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뒤늦게 영화 ‘Ray’를 봤습니다. 2004년에 나온 영화이니까 별써 3년이 지난 영화입니다.

영화도 무척 감명 깊었지만, Ray Charles의 인생이 감동적이군요.

영화이기 때문에 Ray Charles가 마약을 한 이유를 어릴적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 때문으로 조금은 미화 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는 마약 과용으로 생명을 잃지 않았으며, 더 대단한건 마약을 끓고 다시 음악활동을 해서 그 후에도 엄청나게 많은 명곡을 많이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영화를 보고 가장 제 마음에 많이 남았던 것은

물론, Ray Charles의 감동적인 음악이며,

음악 이외에 하나를 굳이 꼽자면,

‘Ray는 자신의 음악을 했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그가 위대한 예술인이겠지요.

뛰어난 것은 잘 하는 사람의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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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서 분들이 전 별점이 너무 후하다고 해서 좀 줄여서 4개반 ㅋㅋ

사실 영화를 잘 몰라서 ㅋㅋ 감동도 잘 받고, 너무 너무 재미있어하고 영화에 푹 빠지기도 합니다. yoda님은 이 영화 후기에서 이 영화의 메타포어는 어머니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사실 난 메타포어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고, 그렇게 분석 하고 보니 그렇게 보이긴 하지만, 영화를 그렇게 보면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이 ㅋㅋ. 그러니, 이렇게 수준 높은 영화평은 기대 하지 마시길 ㅡㅡ,

저는 무지 순진하게도 ‘라디오 시절이 더 사람 냄새가 나고 좋았어’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거야. 음… 비쥬얼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우리들에게 이런 사람냄새나는 무엇의 매력을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고 싶었던게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는 ㅡ,.ㅡ

뭐.. 시도 해석이 여러 가지 있듯 영화라고 해석이 하나 뿐이겠냐만.. (좀 창피하긴 하네요 )

이 영화를 보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문 → 라디오 → TV → 인터넷’ 미디어의 이런 흐름 속에서 바뀌는 것은 무엇이며,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인가.. 뭐 이런생각.. 직업병인가 봅니다. 그러면서 한다는 생각이 최근의 podcast나 동영상 UGC가 인기를 얻는 것이 TV라는 스타 중심의 매스미디어에서 탈피해서 라디오 시절의 스타가 아닌 사람을 이야기하고, 즐기는 정서적 회귀 아닌가 하는.. 더 정확히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바램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무지 재미있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각설탕 ★★★★☆

이번 여름 본 영화 중에 열렬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각설탕’

괴물의 가족애 보다 더 찐한 감동의 사랑이 있었고, 괴물의 화려한 CG보다 더 시원한 말의 질주 씬이 있었으며, 괴물의 더러운 한강보다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 제주도의 산과 바다, 그리고 뜨거운 눈물이 있었습니다.

나의 취향에는 괴물보다 100배는 더 맞는 영화 였으며, 정말 상쾌한 기분을 선물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괴물에 눌려 상영관 수가 턱없이 적긴하지만, 아직 스크린에서 내려오지 않았으니 기회되시면 꼭 보시길.

PS. 전 개인적으로 최근 괴물 배급사 논란 중에, 멀티플렉스 중 한개관은 저예산 영화를 상영하는 법제화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결코 논리적이지 못하고 시장 논리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가끔 영화를 즐겁게 보는 관객의 한 사람으로 진정으로 기원합니다.

괴물 ★★★★

뭐 다들 너무 많이 봐서.. 글을 써야 하나 싶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는 괴물이 난무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시대의 진짜 괴물은 무었을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장 잼있었던 부분은 괴물에 기름을 부은건 노숙자고 마지막 한방을 먹인건 화염병이 아니라 떨어진 화염병의 불씨를 화살에 붙인 이모라는 점. 그리고 마지막 생명을 끊어 버린건 아버지의 부성애라는 점.

여의도와 용산에 있는 국회의원과 미군은 이 영화를 봤을까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리고, 현 사회의 가장 큰 괴물은 무엇일까요? 미국, 정치인, 노무현 정권 ㅋ

 

광식이 동생 광태 ★★★☆

1. 유쾌하다.
2. 딱 나랑 내동생 같다. ㅋㅋ
3. 남자의 심리를 나름 잘 반영한 것 같다.

광태 같은 남자라면, 여친이랑 가서 보기는 힘들겠구, 광식이 같은 남자라도 여친이랑 가서 보기 힘들 것 같다. (뭐 이유는 다르지만 ㅋ)
이 영화를 본 여자 분들이 오해 하지 말아야 할 건, 남자는 광식이와 광태의 짬뽕은 확실한데, 광식이랑 광태의 짬뽕이 다니엘 헨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

날 미치게 하는 남자 ★★★☆


1. 영화를 보았다는 것 자체가 좋았고 (얼마만에 평일 낮에 본 영화란 말인가)
2. 유쾌해서 좋았고
3. 드루 베리모어가 이뻐서 좋았다.

로맨틱 코메디를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꼭 볼 만한 영화.
이런 저런 감상평을 보면 ‘정말 미국적인 그래서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정서가 어느덧 미국적으로 변한 건지.. 아님 야구를 좋아해서인지..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 남자가 한는 말들이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졌는데.. 웃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던 건 사실.

그런데 어쩌면 그 사람들은 야구를 몰라서 야구 팬이 아니라서 웃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건 아닌지 모르겠다. 사실 MLB를 전혀 안본다면, BK를 모른다면, 정말 재미 없는 영화 일 것 같다. 그러나, 야구 팬이라면 또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고 후회는 안할 영화.

어쨌든 난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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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예상할 수 있겠지만 평론가들의 평은 별루 안좋다.
(아마 세개 반 준 이성욱씨는 야구 팬이 분명하다.ㅋㅋ)

김봉석 엽기적이지 않아도 재미있는 패럴리 형제의 코미디 ★★★
박평식 필드가 좋다네. 이제야 화장실을 탈출한 패럴리 형제 ★★★
유지나 미국적인, 너무도 미국적인 야구강정 ★★☆
이성욱 윈-윈 러브스토리의 실용적이고 이상적인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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