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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MIRROR on Blog &#187; Intern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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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ere’s to the crazy one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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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건강 정보 사업이 될까?</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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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Sep 2009 05:45:46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Doing Digital]]></category>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Interne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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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 사업을 준비 하려는 분들이 한번 쯤 생각 해 볼만한 사업 분야가 건강 정보 분야 입니다. 전문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아무나 진입하기가 어렵고.. 생활 속에서 건강 정보는 꼭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또, 국내 인터넷 업체 중에 건강 정보 사이트로 미국 WebMD 같은 회사가 없다는 점이 또한 매력적으로 생각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 사업을 준비 하려는 분들이 한번 쯤 생각 해 볼만한 사업 분야가 건강 정보 분야 입니다.</p>
<p>전문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아무나 진입하기가 어렵고.. 생활 속에서 건강 정보는 꼭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또, 국내 인터넷 업체 중에 건강 정보 사이트로 미국 WebMD 같은 회사가 없다는 점이 또한 매력적으로 생각 될 수 있을 듯 합니다.</p>
<p>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WebMD 같은 회사가 아직 없을까요? 사실 저도 전 직장이 관련 업계여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사실 소비자 Segmentation 조사 이런 것을 해보면 35+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의 제 1의 관심사가 건강 아니면 자녀 교육 이 두 가지 주제임은 분명한데.. 건강 관련 인터넷 사업은 왜 안될까?</p>
<p>답은 의외로 간단한 것 같습니다.</p>
<p>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OECD에서 1인당 의사 상담 회수를 비교한 데이터 입니다. 한국은 1인당 거의 년12회 (월1회) 가까이 의사의 상담을 받습니다. 반면 미국의 경우는 년4회 (분기1회) 정도 의사 상담을 받을 뿐입니다.</p>
<p><img src="http://img143.imageshack.us/img143/1769/90976729.gif" border="0" alt="ImageShack" /></p>
<p>(자료:<a href="http://www.oecd.org/document/16/0,3343,en_2649_34631_2085200_1_1_1_1,00.html"> OECD Health Data </a>)</p>
<p>다들 아시겠지만.. 의료 보험 제도 차이에서 발생한 결과 일 것입니다.</p>
<p>그런데 여기서 분명한 것은 미국은 의료 비용이 비싸고.. 그 결과 의사 만나서 상담 받는게 무척 어렵고.. 그러다 보니.. 왠만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혼자 공부할 수 밖에요. 그 결과 인터넷 정보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이 기회가 있는 건 당연한 결과 일 것입니다.</p>
<p>반면 우리나라는 조금만 아파도 집 앞에 있는 병원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으면 그만 입니다. 인터넷 보다 집 앞 의사 선생님이 훨신 가까운 것이지요.</p>
<p>열심히 건강 정보 서비스를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찬물 뿌리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건강 정보 서비스는 가장 성공 가능성이 낮은 인터넷 사업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원격 진료와 같은 그 주변의 사업들도 비슷한 처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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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깜짝 놀란 Twitter demographic</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5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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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09 01:22:39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Doing Digital]]></category>
		<category><![CDATA[Internet]]></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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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me2day를 45세에서 55세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쓴다면 믿으시겠어요? 그런데 Twitter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층이 45-55세 층이네요. 꽤 많은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 아저씨와 미국 아저씨들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성급한 생각을 하면 안되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 확실한 건 1. 아저씨들도 internet social network에 재미있어 한다. (사실 이건 주변 아저씨들을 봐도 충분히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2. 이들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me2day를 45세에서 55세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쓴다면 믿으시겠어요?</p>
<p>그런데 Twitter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층이 45-55세 층이네요.</p>
<p><img src="/wordpress/wp-content/uploads/2009/03/twitterdemo040809.jpg" alt="" width="554" height="320" /></p>
<p>꽤 많은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 아저씨와 미국 아저씨들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성급한 생각을 하면 안되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 확실한 건</p>
<p>1. 아저씨들도 internet social network에 재미있어 한다. (사실 이건 주변 아저씨들을 봐도 충분히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p>
<p>2. 이들에게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3. 우리나라에는 아직 이들이 핵심 사용자인 social network service가 없다.</p>
<p>나름 기회인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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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상품의 론치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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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Feb 2009 16:02:49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Interne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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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제품 자체를 지속적으로 고쳐 갈 수 있다는 점 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의 불편 등을 피드백 받아,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beta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선보이거나, 버킷 테스트라는 방법으로 고객의 반응을 측정하면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인터넷 상품의 특징을 잘 활용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 제품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제품 자체를 지속적으로 고쳐 갈 수 있다는 점 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의 불편 등을 피드백 받아,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beta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선보이거나, 버킷 테스트라는 방법으로 고객의 반응을 측정하면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인터넷 상품의 특징을 잘 활용한 개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p>
<p>반면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인터넷 서비스도 &#8216;서비스&#8217;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그 가치는 고객과 만나는 순간에 고객에게 가치가 절달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상한 beta 딱지를 단 서비스가 고객에게 가치를 beta이기 때문에 불완전하게 전달하였다면, 또, 버킷 테스트라는 명목으로 완전하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서비스로써 기준 미달이 되고 마는 것도 사실입니다.</p>
<p>둘다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p>
<p>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두가지 이야기는 이율배반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앞의 이야기의 해석을 너무 자기 편의적으로 할 경우 우를 범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p>
<p>여성복 시장에서도 비슷한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성복의 특성상 재고를 관리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고 약간의 디자인에 따라 고객의 호응도가 크게 차이가 나다 보니 한 시즌의 제품 라인이 2번 이상 갈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봄상품을 처음 낼 때는 30가지 종류의 옷을 적은 재고로 만들어서 매장에 진열을 하고 고객의 호응도를 측정한 다음, 그 중에서 고객들의 호응이 좋은 제품을 추려서 본격적인 생산을 해서 제품을 내놓는 다고 합니다. 여기서 어떻게 보면 본격적으로 생산 하기기 전 적은 재고로 많은 종류의 제품을 내는 것이 흡사 베타테스트나 버킷테스트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고객의 호응을 보고 피드백을 받아 본 제품을 출시 하는 것이지요. </p>
<p>여기서 중요한 점은 앞에 내놓는 30가지 종류의 제품들이 디자인이 다를 뿐이지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건 테스트용 상품이니 좀 하자가 있어도 참으십시오. 라는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p>
<p>인터넷에서는 의류보다 더 낳은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피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완성품도 다른 디자인으로 바꾸어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아무리 베타 딱지를 달아도, 버킷테스트라는 명목으로라도 하자가 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내보여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보면 베타테스트는 버킷 테스트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 절대 시장에 빨리 내기 위한 목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p>
<p>비슷하게 스크럼과 같은 애자일 개발 방법론도 리스크를 사전에 발견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방법론이지 이름처럼 빨리 시장에 내기 위한 방법론은 아니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물론 리스크를 개발 후단에서 발견할 경우 제품 내놓는 시기도 굉징히 밀리겠지요. 그건 그렇고 애자일 이야기 한건 너무 뜬금없나요?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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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검색 결과 중에서&#8230;</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5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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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Nov 2008 15:45:23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Doing Digital]]></category>
		<category><![CDATA[ecosystem]]></category>
		<category><![CDATA[Internet]]></category>
		<category><![CDATA[Nave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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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이버에 &#8216;불확실성&#8217; 이라는 검색어를 넣고 검색 결과를 보았습니다. 총 45개의 검색 결과가 노출 되었고, 이 중 네이버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는 링크는 (광고를 제외하고) 8개 뿐이네요. 네이버 검색은 82%가 네이버 내부 검색이고, 18%만이 (네이버를 제외한) 인터넷 검색이로군요. 한개의 검색어만 가지고 성급한 결론을 내기는 좀 그래서, 다른 검색어의 검색 결과 페이지도 한번 세보았습니다. &#8216;검색&#8217;라는 검색어의 검색결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이버에 &#8216;불확실성&#8217; 이라는 검색어를 넣고 검색 결과를 보았습니다. 총 45개의 검색 결과가 노출 되었고, 이 중 네이버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는 링크는 (광고를 제외하고) 8개 뿐이네요. 네이버 검색은 82%가 네이버 내부 검색이고, 18%만이 (네이버를 제외한) 인터넷 검색이로군요. </p>
<p>한개의 검색어만 가지고 성급한 결론을 내기는 좀 그래서, 다른 검색어의 검색 결과 페이지도 한번 세보았습니다. &#8216;검색&#8217;라는 검색어의 검색결과 60개 중 광고를 제외한 검색 결과수는 54개 그 중 외부로 연결되는 검색결과는 단 8건 밖에 없군요. 검색결과의 10%가 광고, 외부 사이트로 연결이 13%, 내부 검색이 77% 입니다. (사실 뭐든 삼세판은 해봐야 하는데 ㅡㅡ, 비슷한 것 같고, 좀 귀찮아서 ㅠㅠ 두개만 해봤습니다.)</p>
<p>대략 검색결과의 70-80%가 내이버 내부 검색이로군요. (반면 Y!KR 검색에서는 내부가 30%-40%, 외부가 60-70% 정도 되는 군요)</p>
<p>여기서, 네이버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68%정도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단순 곱하기는 무척 무식한 방법이긴 하지만 (뭐&#8230; 각 검색결과의 위치와 내용에 따라 클릭할 확률(CTR)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곱하기는 좀 웃기긴 하겠지요), 완전 무식하게 곱하기를 하면 50% (칠칠은 사십구) 가 넘는 군요!</p>
<p>여기서 느낀점은 </p>
<p>1. 내부의 콘텐트 만으로 1등 검색 서비스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놀랍습니다. </p>
<p>2. 한국 전체 인터넷에서 네이버의 위상이 새삼 다가 옵니다.</p>
<p>3.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8230;&#8230; 어지럽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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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네티즌은 건강에는 관심이 없나?</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404</link>
		<comments>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40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5 Jan 2008 05:57:51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Health]]></category>
		<category><![CDATA[Interne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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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0대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가 어디있냐고 물으면 크게 3가지가 꼽힐 것입니다. 1. 돈 2. 자녀 교육 3. 건강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많은 고민 중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위의 세가지 주제이겠지요. 그런데 참 신기한건 우리 생활 속으로 그렇게 깁숙하게 들어와 있는 인터넷이 위 세가지 주제에 자녀교육과 건강과 관련해서는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40대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가 어디있냐고 물으면 크게 3가지가 꼽힐 것입니다.</p>
<p>1. 돈<br />
2. 자녀 교육<br />
3. 건강</p>
<p>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많은 고민 중 대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위의 세가지 주제이겠지요.<br />
그런데 참 신기한건 우리 생활 속으로 그렇게 깁숙하게 들어와 있는 인터넷이 위 세가지 주제에 자녀교육과 건강과 관련해서는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돈과 관련된 부분은 워낙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관심이 있는 부분이라 많은 정보가 올라오고 있지요. 물론 인터넷의 보급이 10대 20대를 중심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10대 20대의 관심사가 우선이 됨은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나라 인터넷 인구 중 많은 부분을 40대 이상의 어른들이 차지 하고 있습니다. </p>
<p>요즘 직장의 차장님 부장님이 인터넷 못하시는 거 보셨습니까? </p>
<p>그런데 그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의 2번째 3번째를 차지 하고 있는 자녀교육과 건강은 우리나라 인터넷은 어찌 그리 관심이 없을까요? 관련한 광고주도 많고 쓸 이야기 할 이야기도 많을텐데 말입니다. </p>
<p>그 중에서도 건강은 정보가 무척이나 많이 필요한 주제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인터넷은 정말 건강에 무관심 하지요. </p>
<p>얼마나 우리나라 인터넷 업체에서 관심이 없는 지 간단히 보여 드릴까요? 우리나라 대표 포탈 3군데의 서비스 리스트를 찾아 보았습니다. </p>
<p><strong>네이버</strong><br />
<a href='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screenhunter_001.jpg' title='screenhunter_001.jpg'><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screenhunter_001.jpg' alt='screenhunter_001.jpg' /></a></p>
<p><strong>다음 </strong><br />
<a href='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screenhunter_002.jpg' title='screenhunter_002.jpg'><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screenhunter_002.jpg' alt='screenhunter_002.jpg' /></a></p>
<p><strong>야후</strong><br />
<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screenhunter_003.jpg' alt='screenhunter_003.jpg' /></p>
<p>어디도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없습니다. </p>
<p>물론 99년 2000년 인터넷 초창기에는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들이 모두들 있었습니다. 그러던 포탈들이 언제부터인가 하나씩 건강 프러퍼티를 문을 닫더군요. 인터넷 초창기에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같이 건강에 관심있어할 만한 연령대의 사용자 층이 절대 부족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p>
<p>그럼에도 포탈들은 예전의 아픈 추억만을 떠올리며, 건강과 관련된 무엇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p>
<p>그렇다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8216;건강&#8217;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보면 새로운 블루오션 아닐까요? SNS도 좋고 동영상도 좋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리에게 더 필요한 건 &#8216;건강&#8217;과 관련된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p>
<p>물론 자녁 교육도 좋은 주제가 될 수 있겠지요&#8230;</p>
<p>아래 미국의 주요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캡처와 링크를 겸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p>
<p>아주 유명한 <a href="http://www.webmd.com/">WebMD</a> (예전에 그유명한 James Clark이 만든healtheon 이라는 업체와 합병을 하였죠.)<br />
<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screenhunter_007.jpg' alt='screenhunter_007.jpg' /></p>
<p>Mayo hospital에서 운영하는 <a href="http://www.mayoclinic.com/">MayoClinic</a><br />
<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screenhunter_008.jpg' alt='screenhunter_008.jpg' /></p>
<p>Harvard medical school 이 partner로 있는 <a href="http://www.intelihealth.com/IH/ihtIH/WSIHW000/408/408.html">inteliHealth</a><br />
<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1/screenhunter_009.jpg' alt='screenhunter_009.jpg'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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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터넷 기업들의 근시안</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399</link>
		<comments>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39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Jan 2008 02:04:01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Internet]]></category>
		<category><![CDATA[Investment]]></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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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깅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 이제야 글을 씁니다. 뭐 벌써 거의 한달 가깝게 미뤄둔 글이군요. 지난달 7일자 (12/7 2007) Financial Times에 보면 WWW(World Wide Web)의 창시자인 Tim Berners-Lee와의 인터뷰 기사가 났습니다. 기사를 읽으며 무릅을 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인터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터넷 버블 붕괴 이후 인터넷 회사들은 단기 목표(주로 단기 수익 이죠)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깅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루다 이제야 글을 씁니다. 뭐 벌써 거의 한달 가깝게 미뤄둔 글이군요. </p>
<p>지난달 7일자 (12/7 2007) Financial Times에 보면 WWW(World Wide Web)의 창시자인 <a href="http://www.ft.com/cms/s/0/51c753fe-a43f-11dc-a28d-0000779fd2ac.html">Tim Berners-Lee와의 인터뷰 기사</a>가 났습니다. 기사를 읽으며 무릅을 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p>
<p>인터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p>
<blockquote><p>-. 인터넷 버블 붕괴 이후 인터넷 회사들은 단기 목표(주로 단기 수익 이죠)를 달성하는데 매달려 있다. 인터넷 버블 붕괴로 인하여 인터넷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시선도 단기 수익을 얼마나 내느냐에 오로지 몰두 하고 있다.<br />
-. 최근의 Web2.0이라는 이름으로 열광하고 있는 (예를 들어 Social Network과 Online Video) 현상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 뿐이지 절대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지는 않았다.<br />
-. 인터넷이 주목을 받고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인터넷 기업들은 근본을 연구하는 장기 연구에 투자를 해야 한다.<br />
-. 그나마 Yahoo!는 연구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연구를 하고 있지는 않다. 예전 IT 기업, AT&#038;T, IBM, Xerox의 연구소와 같은 아주 근본적인 연구 활동을 해야한다.<br />
-. &#8216;새로운 형태의 웹 인터엑션&#8217;, &#8216;새로운 방법의 사회 구조&#8217;, &#8216;기존 민주주의 제도를 바꿀 수 있는 무언가&#8217;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br />
-. 구글도 18개월 안의 어떤 성과를 볼 수 있는 연구만 하고 있을 뿐 제대로 된 미래를 위한 연구는 하고 있지 않다.
</p></blockquote>
<p>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Tim의 의견에 절대 공감합니다.</p>
<p>첫번째는 이제는 이 사회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들은 그 사회적인 책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 회사의 전략은 회사의 수익 창출을 위해 만들여져야 할 것이며, 그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기업도 어떠한 사회적 권력을 가지게 되면 사회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권력에 따른 책임이 있고 그러한 책임을 느끼는 것에서 부터 이 사회의 경제 생태계는 선순환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p>
<p>두번째는 경제 생태계를 선순환 시키는 것이 한 산업을 건전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그 회사의 장기적 생존에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을 10년만 운영하고 말 것이 아니라면,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산업의 건전성과 성장을 생각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자신이 속해 있는 산업의 축소로 말미암은 기업 운영의 어려움에 봉착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이러한 이유에서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연구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p>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정말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p>
<p>우리나라 IT 기업들도 산업의 헤게모니를 쥐고 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장기적인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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