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to the crazy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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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토픽이 뽑아준 오늘의 토픽!
Aug 19th
구글이 최신 화제를 뽑아주는 서비스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이름하야 “구글 토픽” 관련해서 아래 같이 기사도 나왔는데요..
조원규 구글코리아 사장은 “구글 토픽은 최신 화제에 대해 늘 관심이 많은 국내 사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한국 R&D 센터에서 자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사용자들을 위해 보다 친근하고 익숙한 모습의 서비스를 꾸준히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토픽이 뽑아준 오늘의 토픽을 보니…
1. 호란 치명적 섹시미 화보
2. 김장훈 공황증 최근 극복
3. 홍석천 두 아이 성씨 변경
4. 포미닛 전지윤 앨범 발표
5. 백지영 앨범속 날씬 다리
6. 김혜선 두 번째 이혼 고백
7. 김대중 대통령 18일 서거
8. 배우 김혜영 김성태 결혼
<2009년 8월 19일 오후 5시 20분 경>
오늘의 화제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보다 사람의 관심을 받은 멋진 화제들이 많이 있군요.. ㅋ
8가지 토픽중 저는 하나도 김대중 대통령 서거 이외에는 알고 있는 토픽이 없었으니.. 토픽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일년 중 몇번 없는 엄청난 국가적 이슈가 두 가지나 있다고 생각 되는데요..
1. 김대중 대통령 서거
2. 나로호 발사 (실패)
이 보다 더 뜨거운 화재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좀 민망하네요…
지지 않는 전략?
Apr 14th
누군가가 ‘이 회사는 이기기 위한 전략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지지 않는 전략을 취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나름 일리 있는 말이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다국적 기업에서는 특정 국가에서 약간의 마켓쉐어를 올리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건 중대한 실수를 해서 전체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을 주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일면,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틀린 이야기 입니다.
사실, 저도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라는 글을 보면서 소위 ‘지지 않는 전략’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구글이 소위 ‘지지 않는 전략’적 자세를 취했다면 위와 같은 글은 절대 올라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구글코리아는 한국에서 정말 구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지 않은 형편없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한국 정부에서 인터넷 실명제라는 걸 하라고 하니, 지지 않는 전략을 취했다면 당연히 주변에서 하는거 보다가 슬쩍 실명제를 도입해야 맞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도 모르게 넘어갈테니 말입니다.
사실 위의 글은 최근 우리 정부와 여당의 수준에서는 다소 도발적이고 웃기는 글일 것입니다. 그런데 구글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레이첼 웨트스톤’의 이름으로 위와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뭐 아직 대한민국 정부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고, 주류 언론은 철저히 관리 되었지만 유투브 한국서비스 론치했을 때보다, 네티즌의 반응은 뜨거운 것 같습니다.
뭐 지금의 결과가 어떤 결과를 가지고 왔다고 이야기 하기는 많이 이르지만 확실한 건 구글은 자신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그냥 구글이 하는 식으로 일을 하는거죠.
이런 걸 보면 소위 ‘지지 않는 전략’은 지지 않는 전략이 아니라, 자신의 플레이를 하지 못한 사람들의 변명 혹은 천천히 지는 전략… 사실 그것도 아니고 천천히 질 수 있다고 (뭐 이야기 할때는 때를 기다린다고 하겠죠) 내부 관계자들에게 설득할 수 있는 전략 쯤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ahoo’s Quality vs. Google’s Quantity.
Oct 1st
검색결과의 품질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이와 관련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Relevance test를 해서 많이들 비교를 하지요. Google에 계시는 분이 발표한 Research 결과에 의하면 (How Well does Result Relevance Predict Session Satisfaction? 다운받기) relevance test를 한 결과와 User의 Satisfaction과는 놀랍게도 매우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최근에 Compete.com에서는 쿼리 대비 referer를 비교한 web search fulfillment index를 발표 하였습니다. 사용자가 검색 결과에서 원하는 문서를 찾아서 검색 결과 중 하나를 클릭 하였다면 검색을 성공했다고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조사한 자료 인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2/3 정도가 쿼리를 하고 링크를 클릭 한다고 하는 군요. 미국내에서 전체 쿼리수가 7.5 billion 정도이고 search referer가 5 Billion 정도라고 합니다. (According to Compete data there are roughly 7.5 billion search queries performed every month by the US Online Population. However there are only about 5 billion search referrals every month.)
또, qeury 대비 referer를 비교 해 보았을 때, 이들이 정의한 Search fulfillment는 Yahoo!가 압도적으로 구글을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 수치를 해석하는데는 이견이 많이 있습니다. John Battelle의 경우에는 구글사용자와 야후사용자의 사용성이 다르 다는 의견을 내면서 해석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음.. 객관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Navigational qeury가 Google 대비 Yahoo! 사용자가 월등하게 높다면 John Battelle의 의견도 일견 설득력이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Qeury의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다면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John Battelle도 결론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이 결과를 어떻게 보시는 지요.
검색 결과의 품질이 꼭 검색 M/S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데 한표를 던진다면 (마케팅적인 요소가 사용자를 움직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에 한표를 던진다와 같은 뜻이겠지요) 이들이 이야기 하는 Search Fulfillment 데이터와 실제 검색 품질과는 매우 높은 상관 관계가 있다고 해석 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얼마전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에 저는 한표 던지고 싶습니다.
Yahoo!~ : ACSI – Internet portals/search engines 1등
Aug 15th
ACSI와 관련한 포스팅을 예전에 한 적이 있는데요.
Internet Portals/Search Engines 부분에서 2007년도 1등을 YAHOO!가 Google을 꺽고 차지 했습니다.
2002년도 구글이 처음으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이래로 처음 있는 일입니다. ^^;
Yahoo! 주가는 요즘 아주 곤두박질을 치고 있는데.. ㅡ,.ㅡ 이거 오랫만에 좋은 News 인데요. 소비자만족도 조사에서 처럼 Market share도 다시 Yahoo!가 Google을 꺽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불가능 한 일은 아니겠죠?
관련 기사
http://www.informationweek.com/news/showArticle.jhtml?articleID=201800197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07/08/14/a-consumer-coup-for-yahoo.aspx
구글이 원하는 사이트 ^ 우리가 원하는 구글
Aug 3rd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7/08/blog-post.html#links 이글에 트랙백을 걸기 위해서 작성되는 글이나.. 트랙백 기능이 없어서.. ㅡ,.ㅡ 링크를 걸어 둡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여러번 들었던 생각은 ‘이거 자동 검색한 글인가? 설마 사람이 직접 작성 한 글은 아니겠지?’ 입니다. 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죠?
시간 되시면 한번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한번 읽어보세요. 혹시 제가 독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아님 진짜 글 쓰신 분이 좀 너무하신 건지.. 아니면 구글의 훌륭한 기술력으로 영-한 번역이 이정도 수준이 되는건지..
도저히 판단이 안되네요. ㅡ,.ㅡ
만약 구글도 위 링크를 건 포스트 수준으로 한국 서비스를 기획한다면.. 영어와 기술로 안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의 시선
Jun 25th
http://read-lead.com/blog/361 글에 트랙백을 보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오늘 재미있는 포스트를 봤습니다. Google과 naver의 Eye tracking 결과를 비교 분석 해주신 글이었는데요. 위의 글을 써 주신 분은 naver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전 이 결과의 해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야기 하기 전의 search의 목적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검색의 목적은 무엇일가요?
제가 아는 검색의 목적은 ‘원하는 것을 찾아 주는 것’ 조금 더 발전 시키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주는 것’ 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검색 결과 페이지를 2페이지 3페이지 넘겨 보면서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다시 질문하면, 길게 늘어진 페이지를 스크롤 다운 하면서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4개 검색 사이트 중에서 검색의 목적을 가장 잘 달성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네이버가 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잘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블로그 사용자는 구글만 좋아해..
May 7th
최근 올블로그 이야기를 연달아 쓰게 되네요 ㅡ,.ㅡ
다름이 아니라.. 뭐 올블로그의 문제라기 보다는 올블로그에 글을 보내 주시는 분들의 문제 일 듯 한데요. 올블로그의 명당 자리는 ‘인기태그로 보는 블로고스피어’ 자리 일텐데요. 이곳에 늘 3등 안에 드는 테그가 아마도 ‘구글’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테그만 구글이고 내용은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이 주인공인 글이 많다는데 있다는 거죠.
글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구글 이야기는 한 귀퉁이에 있습니다. 흠.. Tag야 글 쓰는 분이 마음대로 붙이는 거고.. 구글 이야기도 한귀퉁이 있다보니..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어쨌든, 구글 테그에 다른 글들만 잔뜩 있다보니.. 구글 관련 글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경험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이야기 하면서 구글 테그 달고, 다음 이야기 하면서 구글 테그 달고,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이야기 하면서 구글 테그 달면 당근 구글 테그는 1등이고.. ㅎㅎ
물론 올블로그에서 전혀 에디팅을 하지 않고 공정한 산수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겠지만, 흠.. 올블로그 유저들에게 자제 해 주십사 이야기를 해야 하는건지, 아님 올블로그가 조금은 휴먼테크놀러지를 활용 하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올블로그에서 구글은 ‘네이버 + 다음 + 야후 + 마이크로소프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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