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to the crazy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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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목적
May 13th
회사가 어려워지면 그 회사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신경을 쓰는 일이 무었일까요? 아마도, 어떻게 하면 짤리지 않을까? 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상사가 함께 하는 자리면 가기 싫은 술자리도 따라가게 되고, 슬슬 눈치를 보면서 없는 일도 만들어서 하게 되지요. 참 안타까운 순간입니다.
또, 구조조정 한가운데서, 능력과 성과가 아닌 정치력으로 살아남는 사람들을 볼 때나, 능력이 있음에도 소위 정치력 부재로 팽당하는 경우를 볼 때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이곳 저곳에서 구조조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심정이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문제는 구조조정에서 운좋게 살아남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비즈니스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입니다.
역시 피터 드러커는 명쾌하게 답을 주고 있습니다.
Asked what a business is, the typical businessman is likely to answer, “An organization to make a profit.” This answer is not only false, it is irrelev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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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t profitability is not the purpose of, but a limiting factor on business enterprise and business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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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its purpose is to create a customer, the business enterprise has two – and only these two – basic fuctions: marketing and innovation.
-Peter Drucker직장인들에게 비즈니스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일반적인 직장인은 “이윤을 만들어내는 조직이지요”라고 답할 것이다. 이 답은 틀렸을 뿐만 아니라 연관성 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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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이 목적이 될 수는 없지만, 기업을 운영하고 기업활동을 하는데 제한요인인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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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목적이 고객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에, 기업은 두가지 딱 두가지의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마케팅과 이노베이션이다.
구조조정을 통해서 비용구조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제한요인을 제거하였다고 해서, 비즈니스를 해야하는 목적을 달성한 것은 아닙니다. (뭐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죠) 쉽게 이야기해서 딱 숨길을 간신히 열어 놓은 일 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비즈니스의 기본 목적인 고객을 만드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일은 상사가 좋아하는 그 무엇이 아닌, 고객이 좋아하는 그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알면서도 하기 참 어려운 것이 요즘의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물론 살아남는 기업, 성공하는 기업, 또 성공하는 기업의 리더는 이 순간에도 고객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혁신적인 무엇을 찾아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TO BE EFFECTIVE
Oct 27th
“To be effective is the job of the knowledge worker. The knowledge worker is, fist of all, expected to get the right thing done. And this means simply that the knowledge workers is expected to be effective” from The Essential Drucker
지식근로자의 일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할까를 의미한다. 지식근로자에게는 무엇보다도 ‘올바른 일’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이것은 지식근로자는 효과적으로 일 할 것이다라고 기대를 한다는 의미한다.
어떤 사람은 그냥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일에 필요한 시간을 정하고, 그걸 넘어서면 일이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일이 효과적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하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말이지요. 만약 그 사람이 본인이 지식 근로자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보내는 것 쯤이 되겠네요.
어떻게 하면 이 일을 효과적으로 해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바로 지식근로자가 할 일이라고 드러커 아저씨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가 보낸 시간 효과적으로 일을 해 냈을까요? 물론 그렇다고 효과적으로 일을 한다가 많은 일을 해야 한다를 의미 하지는 않겠죠. 때로는 안해야 효과적인 일들도 무척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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