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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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얼마전 잘 아는 선배에게서 이 시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 연탄재를 함부로 차서는 안되겠구나 하고 반성을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연탄만큼이나 뜨겁게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살아야 겠다는 반성을 하였습니다. 2007년 이맘때 쯤은 나도 연탄재 한번 차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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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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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단과 동문회 분과위원을 하고 있는 덕분에 제가 속해 있는 분과위원장님인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님과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그중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 사람들은 두번의 중요한 시점이 있는 것 같어. 첫번째는 우선 고등학교 시절이지. 고등학교 때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대학을 어디 가는지가 정해지잖어. 어쨌든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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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도 성공하는 집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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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우리 부서에서는 맛집 기행이라는 걸 합니다. 점심시간에 조금 일찍 나가서 택시를 타고 맛있는 집을 찾아가는 일인데… 매주 기다려 지는 시간이죠. 오늘 찾아간 집은 안세병원 뒷골목 목련식당, 6000원에 가정식 백반은 이 집이 왜 유명한지를 충분히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우선 식당에 가장 중요한 음식맛. 사실 가정식 백반은 주 메뉴가 없기 때문에 음식맛으로 승부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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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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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나 ‘순수관객’은 있습니다. 순수관객에 대해서 뒤아멜(wikipedia)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결코 투우장에 직접 내려가지 않을 것. 지성을 갈고닦고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고 오로지 보고 듣고 재고 평가하고 추론하는 것으로 일관할 것. 그것이 차고 오만하고 귀족적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것으로 일관할 것. 투기장에서 관객으로 일관하다 보면 때로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구경만 하는 것보다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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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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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꽃이에 줄곧 꽂혀 있던 책을 들고 나왔다. 너무 유명한 책이어서, 오히려 보기 싫었었는데, 바보였다. 근무시간인 지금도 계속 보고 싶어 미치겠다. ㅎㅎ 오늘은 화요일이고, 오늘 준이는 모리와 함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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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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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우연히 듣게 된 말 한마디가 아주 큰 자극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벌써 2005년도 11월.. 조만간 저도 진짜 30대가 되네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영원히 얻지 못하겠지만 확실한건 후회 없이 사는 건 중요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더욱더 내 자신을 작극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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