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커가 이야기하는 커뮤니케이션

Wednesday, May 21st, 2008 689 views

요즘 커뮤니케이션 관련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간만에 드러커 아저씨의 책을 들쳐봤습니다. 드러커 아저씨는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 잠깐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드러커 아저씨의 책을 볼때마다 매번 느끼 것이지만 드러커의 통찰력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어떤 주제든 근본적인 통찰 없이 이야기 하는 법이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1. ...

선수와 해설자

Friday, May 2nd, 2008 437 views

선수와 해설자 많이들 쓰는 표현 입니다. '저 친구는 선수야' 아니면 '저 친구는 선수라기보다는 훌륭한 해설자지..' 뭐.. 선수라는 말은 조금은 좋지 않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선수는 직접 뛰어들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거나,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해설자는 직접 하지는 않지만 옆에서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칭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

나는 무엇으로 일하는가?

Sunday, December 2nd, 2007 798 views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모두들 느껴 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진짜 기쁘다는 느낌을 몇번 느껴 보았습니다. [1] 고등학교 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좋은 성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을 때, 재수를 하고 대학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난생 처음으로 장학금이라는 걸 받았을 때 (물론 딱 한번 이었습니다만) 무지 기쁜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

고객 중심의 제품 개발

Tuesday, August 7th, 2007 857 views

요즘 기업 중에서 '고객' 중심의 경영을 하지 않겠다는 회사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뭐, 우리 회사의 결제란에는 고객이 있다느니.. 고객이 왕이라느니 정말 구호도 다양하다. 그런데 정말 그들은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이 그들의 중심에 있는 것일까? '우리 회사는 고객 중심으로 회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

MySpace vs Facebook

Thursday, July 5th, 2007 1,355 views

오늘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봤습니다. MySpace와 Facebook은 서로 직접적인 경쟁자는 아니라는 내용의 기사인데요. 이유인 즉슨 1) 서로 다른 인구통계학적 (특히 교육 수준, 수입 측면에서)인 user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2) 무엇보다도, 두 사이트를 찾아가는 목적 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In truth, the same audiences are patronizing both networks—comScore reports a 64% overlap—but they ...

시장은 대화다 (Markets are conversations)

Wednesday, June 27th, 2007 998 views

마케터들은 대화에 뛰어들기가 참으로 어렵다. 왜냐하면 특정한 방식으로만 이야기하도록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블로고스피어를 둘러보면 기업 블로깅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케터가 아닌 엔지니어나 개발자들인 것을 알 수 있다.“시장은 대화다”의 참된 의미는 단순히 마케팅과 대화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내외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임을 인정하고 모든 구조와 의사결정에 이점을 반영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