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서두르면 안된다.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마음에 욕망이 생기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
인내는 무사장구(無事長久)의 근본, 분노는 적이라 생각하라.
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해가 자기 몸에 미친다.
자신을 탓하되 남을 나무라지 마라.
미치지 못하는 것은 지나친 것보다 나은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풀잎위의 이슬도 무거워지면 떨어지기 마련이다.
家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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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 이야기 일수도 있으나, 마음에 새겨야 할 뜻이라 생각된다.
도구가와이에야스의 일생을 책을 통해 어렴풋이 알았기에 그 한마디 한마디가 깊게 느껴진다.
그는 싸움없는 세상, 평화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아주 뚜렸한 목표를 위해서 참고 또 참는다. 때가 익지 않은 상황에서 혈기로 싸워봐야, 또 힘이 있다고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무력으로 눌러봐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참고 또 참는다. 그가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다. 또 그가 이길 수 없어서도 아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부나가 아래 또 이에야스 아래 들어간다. 어떤한 굴욕도 어떠한 유혹도 이겨낸다.
나도 뜻이있다면, 때를 기다리고 패배도 맛보아야 할 것이다.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다봤다. 소설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마음이 우선 앞서지만, 그전에 전에 한번 읽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이라는 책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