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1th, 2008 322 views
번역은 또 하나의 창작입니다. 뭐 저는 전문 번역가는 아니라.. 번역에 대해서 어쭙지 않게 뭐라고 하는 것이 웃기긴하지만.. 글을 읽는 사람으로써.. 잘못된 변역은 많은 사람이 정말 화가 많이 나는 일입니다. 요 며칠 서점에 갔다가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산 책이 번역이 영 엉망이어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책 값도 책 값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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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7th, 2008 754 views
삼국지 시리즈 3탄입니다.
제가 삼국지를 읽으며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모사들의 지략입니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모사는 단연 공명이지요. 그런데 공명은 왜 유비를 따랐을까요? 삼국지에도 나오지만 공명은 처음부터 유비가 패권을 차지하기에는 시운이 늦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판세가 죽어다 깨어나도 유비가 뒤집기는 힘들다고 생각을 했다고 나옵니다. 그럼에도 공명은 유비의 사람이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었일까요?
(1) 삼고초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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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26th, 2008 585 views
지난번 동탁과 여포 이야기 이후 삼국지 시리즈 2탄입니다. ^^; (사실 요즘 삼국지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삼국지를 읽어보신 분들은 원소라는 사람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훌륭한 집안 배경에, 이런 저런 조건을 다 갖춘 사람입니다. 엄청난 자부심이 있었고, 사람들도 그 후광 덕분인지 수하의 사람들도 꽤 있었고, 대군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공손찬을 무너트린 인물이 원소이지요.
결국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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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6th, 2008 1,143 views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 중에서 가장 멍청한 양반 중 한명으로 묘사되는 사람이 동탁입니다. 그런데 이 동탁이 여포라는 친구를 싸우다 만나서 다른 진영에 있는 이 친구를 스카웃 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나마 세상을 지배하지요.
길고 난다는 친구들도 동탁 + 여포 진영에는 감히 맞서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뭐.. 물론 그 유명한 초선의 활약으로 여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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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0th, 2008 1,185 views
시오노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 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허영심이란 남들이 좋게 생각해주는 것을 기뻐하는 심정이고, 야심은 남에게 좋게 여겨지지 않더라도 이루지 않으면 안되는 마음이다.
중략
허영심이란 남에게 좋게 보이고 싶어하는 심정이고 야심은 무엇인가를 이룩하고 싶어하는 의자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좋게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권력이 필수불가결하지 않지만, 무엇인가를 이룩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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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st, 2008 619 views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라는 책에 이른 글이 있습니다.
You may give them your love but not your thoughts.
For they have their own thoughts.
그대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으나, 그대의 생각을 줄 수는 없습니다.
왜나하면 그들은 그들의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You may house their bodies but not their souls,
For their souls dwell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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