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0th, 2008 794 views
시오노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 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허영심이란 남들이 좋게 생각해주는 것을 기뻐하는 심정이고, 야심은 남에게 좋게 여겨지지 않더라도 이루지 않으면 안되는 마음이다.
중략
허영심이란 남에게 좋게 보이고 싶어하는 심정이고 야심은 무엇인가를 이룩하고 싶어하는 의자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좋게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권력이 필수불가결하지 않지만, 무엇인가를 이룩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
Posted in JOON | 1 Comment »
Tuesday, July 1st, 2008 365 views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라는 책에 이른 글이 있습니다.
You may give them your love but not your thoughts.
For they have their own thoughts.
그대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으나, 그대의 생각을 줄 수는 없습니다.
왜나하면 그들은 그들의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You may house their bodies but not their souls,
For their souls dwell in ...
Posted in Book, Diary | No Comments »
Wednesday, November 28th, 2007 730 views
이 글은 Dobiho님의 '‘이코노믹 씽킹’에 나온 답은 진실일까?'라는 글에 트랙백을 걸기위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Dobiho님은 '이코노믹 씽킹'과 '괴짜 경제학'을 비교하면서 '이코노믹 씽킹'에서 제시한 답들이 진짜 답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그리고, '실증이 없는 답은 정답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셨지요.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Dobiho님의 결론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우선, '이코노믹 씽킹'에서 사용된 논리와 ...
Posted in Business | 4 Comments »
Wednesday, February 7th, 2007 767 views
최근에 오픈마루스튜디오 블로그에 올라온 '삼고초려를 넘어서'라는 글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관련해서 얼마전 읽은 '오다 노부나가 경영 10법칙'이라는 책의 내용이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합니다.
사실 어느 기업이나 입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모아야 한다 이야기를 하고 훌륭한 인재가 회사를 만든다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주변의 많은 회사들이 훌륭한 인재를 모으는데 열정적이냐 하는 부분에서는 의문이 갈 때가 ...
Posted in JOON | No Comments »
Thursday, November 23rd, 2006 1,074 views
최근 저는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이덕일著, 김영사)'를 읽고 있습니다. 2권으로 되어 있는데 한권은 다 읽고 2번째 책을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정약용은 정조시대의 인물입니다. 영조시대 부터 정권을 장악하였으며,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았던 노론과 그들이 죽인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 정조는 노론의 지나친 힘을 균형으로 이끌고자 남인을 등용하기 시작합니다. 그 당쟁의 한가운데 남인이었던 ...
Posted in JOON | 4 Comments »
Monday, September 18th, 2006 973 views
사실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성공을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성공' 이라는 것으로 범위를 좁혀서 생각해보고 싶다. 크게는 큰 회사의 오너가 되는 기업에 임원이 되는 것 까지. 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경제적인 부도 축적 할 수 있는 그런 성공 말이다.
최근에 읽은 'iCon 스티브잡스'라는 책을 보면 스티브 잡스의 파렴치한 ...
Posted in Book, JOON | 2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