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to the crazy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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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블로거
Dec 3rd
Forbes지에서 백만장자 블로거들을 모아서 기사를 냈습니다. (Forbes.com의 이 슬라이드쇼는 검내 후지지만 재미있는 기사는 많이 나네요 ㅡㅡ,)
사실 조금 아쉬운건 블로깅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은 아니고 백만장자들이 블로깅을 한거네요. 사실 이것도 대단합니다. 우리나라의 수백억원 때 부자 중에 블로깅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전에 왜 우리나라 애널리스트들은 블로깅을 하지 않을까에 대해서 글을 썼던 적이 있는데, 왜 우리나라 부자들은 블로깅을 아무도 하지 않을까요?
블로그 개설 1,000일
Jan 9th
오늘이 JMIRROR on Blog를 개설한지 딱 1,000일 되는 날입니다.
이제 블로깅이 만3년이 되가는 군요 ㅎㅎ
시작은 테터툴즈 0.X을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yoda님의 권유로 시작을 하게됬지요. 초창기에는 정말 하루종일 방문자가 10명 미만이었던 때가 부지 기수 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일 2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있었던 yoda님이 정말 부러웠었지요. yoda님은 검색을 통해서 들어온다고 그러길래 참.. 부러웠었죠.
다행인건 주변의 몇몇분께서 꾸준하게 방문을 해주셔서 하나둘씩 올리던 포스트가 쌓이고 나니 ㅎㅎ 정말 방문자도 꾸준하게 늘더군요.
그래도 뭐.. 정말 한적한 블로그 였습니다. ㅋ
그러던 제 블로그에 일대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UCC Vs UGC’ 라는 포스트를 올리고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에 그간 블로그를 눈팅하면서 익숙해진 블로거들의 답글이 달리고, 방문자도 수백명이 몰리더군요. 리퍼러를 보니 제 글을 인용해 주신 분들도 계시고, 제글을 퍼가신 분들도 계시고.. 어쨌든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 하나의 포스트가 유명세 아닌 유명세를 타고난 이후에는 올리는 글마다 많은 방문자들이 오시는 겁니다. ㅎㅎ 완전 필 받았죠.
그리고 용기를 내서 올렸던 Web 2.0 컨퍼런스를 한번 블로거끼리 만들어 보자는 하나의 포스트는 블로그를 통해서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었고, 블로거 200분이 넘는 분들을 모시고 오픈웹투컨을 개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또, 과분한 2006년 Allblog Top 100 Blog에도 선정이 되었었답니다. ㅋㅋ
이제 자뻑에서 빠져 나와서 ㅋㅋ 1,000일이 만들어낸 소박한 몇가지 숫자를 정리 해보겠습니다.
-. 1000일 동안 쓴 포스트 수는 : 260개 (4일에 하나 꼴로 포스트를 올렸군요)
-. 총 댓글의 수: 937개 (스팸 빼고) – 글 하나당 3.6개의 댓글이 달렸군요.
-. 총 댓글을 남겨 주신 분 수: 352분 (평균 2.6개의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 댓글을 많이 남겨 주신 분 Top 10
1 dobiho
2 astraea
3 Magic
4 영뮈리
5 yoda
6 놀구네
7 유니
8 하늘이
9 주영
9 Rationale
9 그만
9 떡이떡이-.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글 Top 5 (모임 글 포스트 제외)
1.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는 왜 프로그래밍 경력이 10년 미만일까?
2. 네이버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와서
3. 조금 너무 하셨습니다. blog.hani
4. 올블로그 이야기
5. 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블로깅을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누추한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블로깅 하겠습니다.
wp upgrade and presentation change
Nov 26th
제 블로그가 너무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해서 많은 고민 끝에 wp version을 2.3.1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preseatation을 ‘plaintxtBlog‘으로 교채하였습니다. presentation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
이 theme을 만들어 준 친구가 붙인 모토가 ‘Minimalism in blogging’ 이군요.. 이 또한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기존의 많은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실 뭔가 있어보이지만 필요 없는 기능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제 블로그가 정말 빛처럼 빠르게 뜨고 있습니다. ^^;
혹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부분 있으시면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presentation 교체와 맞물려 블로그 운영에 작은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주로 Internet관련 글을 많이 쓰긴 했으나, 영화평도 쓰고, 놀러 갔다 온 이야기도 쓰고 뭐.. 하고 싶은 이야기도 쓰고 했었는데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Internet, Search, Media, Business와 관련된 글만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다른 블로그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 조만간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안 블로그가 느리다는 이유로 블로깅을 소홀히 했었는데 앞으로 열심히 블로깅 하겠습니다.
블로그코리아 오픈! 그런데..
Jul 16th
Firefox에서는 깨져요 ㅡ,.ㅡ 빨리 고쳐 주세요..
블로그코리아의 가장 인상 적인 부분은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 새로웠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어디에선가 많이 본 듯한 것들 ㅡ,.ㅡ
왜 우리가 블코에 가야하나? 올블과 뭐가 다른가? 아니면 포탈 블로그 메인과 다른 점은 뭐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Referrer 분석 (Jan07 – Jun07 비교)
Jul 3rd
요즘은 눈에띄게 allblog referrer가 줄어들었다고 느껴졌다. 진짜로 줄었을까? 아니면 줄었다고 느끼는걸까? 그래서 한번 올 1월과 6월 referrer를 한번 비교 해 보았다.
2007년 1월 referrer 비중
2007년 6월 referrer 비중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1. allblog 비중이 29%에서 18%로 줄어듬 (올블로그 비중이 무지 높았던 것이 사실이긴 하다.)
2. naver 검색 비중이 12%에서 3%로 줄어듬 (올블로그와의 계약이 끝났기 때문이리다.)
3. google, dna, hanrss 비중이 늘어남 (상대적으로 allblog와 naver의 비중이 줄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절대 값도 늘었다.)
전체적으로 allblog가 차지 하는 비중이 줄었다는 이야기인데
1. 내가 글을 쓰는 스타일이 완전 바뀌어서 allblog 사용자들이 싫어하거나
2. allblog 사용자들의 성향이 바뀌어서 내 글을 좋아하지 않거나
3. allblog 사용자가 줄었거나
이 셋중 하나일 듯 한데.. 흠…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번 올블 개편이 내 블로그 방문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었는지도 두달 후쯤에 분석해 봐야겠다. 어쨌든 방문자 편향 현상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누가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May 28th
얼마전에 아는 분으로 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JMIRROR님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누가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세요?’ ‘혹시 allblog의 사용자들이 주 독자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나요?’
이 질문을 받고 순간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분명 누군가가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정확히는 누군가가 읽어 주실 바라고 글을 씁니다. 제가 다시 보기 위해서, 혹은 메모를 남기기 위해서 뭐 이런 이유라면 굳이 블로그에 글을 남길 이유가 없겠지요. 컴퓨터의 메모장 혹은 springnote 뭐 이런데 글을 남겨 놓으면 되겠지요. 전 분명 블로그에 글을 쓸 때는 누군가가 제 글을 봐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진짜로 한동안은 올블로그 사용자가 봐주길 바라면서 글을 썼습니다. (작년에 제 글이 올블로그에 실시간 인기글 몇번 되고 부터 인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 나면 단일 referrer(내 블로그를 오기 전에 사용자가 있었던 사이트) 중 가장 많은 referrer가 allblog이고, 제 블로그가 유일하게 publish 목적으로 등록 된 사이트가 allblog 이고보니, 글을 쓰면서 allblog에 포스팅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굳이 referrer 중 allblog의 비중이 줄었기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RSS 구독자가 엄청나게 늘었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러면, 전 이글을 누가 읽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봐주길 바라면서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요?
사실 요즘 그냥 JMIRRO on Blog에 글을 씁니다. 물론 올블로그에서 보시고 오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하지만 메타블로그나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는 분들을 염두에 두고 글을 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제 블로그를 RSS 구독 하셨거나 제 블로그를 알고 오시는 분들을 더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난 달에 썼던 올블로그 관련 글들은 올블로그 사용자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쓴 글들입니다. ㅋ)
여러분은 여러분의 블로그에 글을 쓰실 때 어떤 분들이 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시나요?
내 블로그 첫 유료 미디어광고 ^^;
May 15th
혹시 오른쪽 사이드 바에 달려있는 애니메이션 gif file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ㅋㅋ
이 배너 광고가 제 블로그 역사상 처음으로 유료로 계약한 (?) 배너 광고입니다. 내일 오전중에 오픈하게 될 Onnet에서 개발한 Naaroo라는 블로그 검색 사이트를 알리는 광고 인데요. 개인 블로그에 유료 배너 광고를 한다는 시도 자체가 정말 새로운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미디어로 처음으로 인정해 준다는 의미.. 뭐 그런점에서 돈을 떠나서 의미가 새롭습니다. (절대 큰돈은 아니니.. 혹시 쏴라 이런말씀 하지 마십시오.. ㅡ,.ㅡ 후불인데다가.. 금액도 쏘면 마이너스 입니다. ㅋ)
사실 가격, 크기, 위치 모두 서로 따져 보지 않고.. 그냥 Naaroo 분들이 제시 하는 안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사실 만약 지금 올려 놓은 곳보다 좋지 않은 위치에 더 눈에 띄지 않는 배너를 달겠다고 했으면 Naaroo 분들이 어떤 말씀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광고비를 깎았을라나.. ㅋㅋ 그러진 않았을 것 같긴 하지만 )
전 제 블로그 유료 광고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가장 좋아보이는 자리에 가장 큰 배너를 달아 두었는데요. ^^ 뭐 얼마나 광고 효과가 있을지는
어쟀든 정말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생각하시고 실제 실천에 옮기신 Naaroo 담당자 분들께 박수를 보내 드리며, 멋진 Naaroo 검색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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