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to the crazy ones
Posts tagged allblog
대선이 지나면 올블로그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까요?
Dec 18th
어느 때보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없는 대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어쨌든, 대선의 여파로 언제부터인가 올블로그도 대선과 관련된 정치 관련 포스트 일색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지겹게 보이던 구글 이야기 네이버 이야기, 애플 이야기도 어느사이에 정말 신기하게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클릭하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진 올블로그를 바라보면서 이번 대선이 지나고 나면 올블로그는 어떤 모습이 될까 하는 생각을 불현듯 해보았습니다.
올블로그를 지금까지 블로고스피어의 창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블로고스피어가 지금의 올블로그 처럼 변한 것일까요?
사실 무엇이 바람직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올블로그를 좋은 시각에서 보면 일반인의 공통 관심사가 논의 되고 있다는 점에서 예전보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올블로그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을텐데..
만약 블로고스피어가 지금의 올블로그 모습으로 변했다고 한다면 대선이 지나도 여전히 지금과 비슷하겠죠? 계속 특검이 어쩌니 총선이 어쩌니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을까요?
흠.. 전 왠지 예전의 올블로그로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괜한 바램일까요 ㅡㅡ,
Powered by ScribeFire.
Referrer 분석 (Jan07 – Jun07 비교)
Jul 3rd
요즘은 눈에띄게 allblog referrer가 줄어들었다고 느껴졌다. 진짜로 줄었을까? 아니면 줄었다고 느끼는걸까? 그래서 한번 올 1월과 6월 referrer를 한번 비교 해 보았다.
2007년 1월 referrer 비중
2007년 6월 referrer 비중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1. allblog 비중이 29%에서 18%로 줄어듬 (올블로그 비중이 무지 높았던 것이 사실이긴 하다.)
2. naver 검색 비중이 12%에서 3%로 줄어듬 (올블로그와의 계약이 끝났기 때문이리다.)
3. google, dna, hanrss 비중이 늘어남 (상대적으로 allblog와 naver의 비중이 줄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절대 값도 늘었다.)
전체적으로 allblog가 차지 하는 비중이 줄었다는 이야기인데
1. 내가 글을 쓰는 스타일이 완전 바뀌어서 allblog 사용자들이 싫어하거나
2. allblog 사용자들의 성향이 바뀌어서 내 글을 좋아하지 않거나
3. allblog 사용자가 줄었거나
이 셋중 하나일 듯 한데.. 흠…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번 올블 개편이 내 블로그 방문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었는지도 두달 후쯤에 분석해 봐야겠다. 어쨌든 방문자 편향 현상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올블로그 V3 beta ★★★★
May 31st
올블로그가 V3 beta를 launch 했네요.
다른 것보다 검색 결과 페이지가 다른 어떤 블로그 검색 결과 페이지에 비해 월등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부분 (presentation)이 깔끔하고 보기 편하게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올블로그만의 힘.. 이라고 할 수 있는 ‘추천’ 게이지를 검색 결과에 보여주는 것은 정말 검색 User에게 좋은 정보임이 틀림 없습니다. 또 블로그검색은 올블로그만의 자랑꺼리가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블로그 백서’가 되겠는데요.^^; (아직은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등의 서비스형 블로그를 다 담아내지는 못하였지만)
어쨌든 무었보다도, ‘최근 Top 5 포스트’와 우측 ‘테그마스터’(테그마스터는 전에도 있었지만, 개편 후에 더 돗보이는 것 같아요^^)는 이번 개편의 백미라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다만 아쉽다면 최신글이 검색 Default Ranking이라는 점이 …. 걸리긴 하지만 조만간 멋진 검색 Ranking 알고리즘을 개발 하셔서 적용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OnNet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Naaroo 보다 더 attention을 잘 반영한 검색 결과라고 보이는 건 왜일까요? 엄청나게 복잡한 기술보다도 많고, 정확한 attention을 수집하고 있다는 점이 allblog 검색 결과를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별표 5개를 주고 싶지만, 최신글 정렬 부분이 아쉬워서 별표 4개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 올블로그에서 제 블로그 한번 검색해보실래요? 링크
올블로그 사용자는 구글만 좋아해..
May 7th
최근 올블로그 이야기를 연달아 쓰게 되네요 ㅡ,.ㅡ
다름이 아니라.. 뭐 올블로그의 문제라기 보다는 올블로그에 글을 보내 주시는 분들의 문제 일 듯 한데요. 올블로그의 명당 자리는 ‘인기태그로 보는 블로고스피어’ 자리 일텐데요. 이곳에 늘 3등 안에 드는 테그가 아마도 ‘구글’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테그만 구글이고 내용은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이 주인공인 글이 많다는데 있다는 거죠.
글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구글 이야기는 한 귀퉁이에 있습니다. 흠.. Tag야 글 쓰는 분이 마음대로 붙이는 거고.. 구글 이야기도 한귀퉁이 있다보니..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어쨌든, 구글 테그에 다른 글들만 잔뜩 있다보니.. 구글 관련 글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경험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이야기 하면서 구글 테그 달고, 다음 이야기 하면서 구글 테그 달고,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이야기 하면서 구글 테그 달면 당근 구글 테그는 1등이고.. ㅎㅎ
물론 올블로그에서 전혀 에디팅을 하지 않고 공정한 산수로 평가를 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겠지만, 흠.. 올블로그 유저들에게 자제 해 주십사 이야기를 해야 하는건지, 아님 올블로그가 조금은 휴먼테크놀러지를 활용 하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올블로그에서 구글은 ‘네이버 + 다음 + 야후 + 마이크로소프트’ 입니다.
올블로그 이야기
Feb 27th
쑥스럽지만, 제 블로그 side-bar에는 ‘올블로그 Top 100 블로거’ 뱃지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올블에 Feed 될 때는 금딱지 이미지가 옆에 붙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한번도 올블로그에 글을 feed 하는 사용자 분들 중에서, 어떤 기준에서도 100등 안에 든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인간성, 글을 쓰는 기술, 생각의 깊이, 지식, 식견 어느 하나 100등에 들 정도로 뛰어나지 않습니다. 올블로그 사용자 중에는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올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으면서 절감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들었던 생각, 이런 것들을 쓰고 싶어서 썼고,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올블로그에 feed 하였습니다. 운좋게 몇몇 글들은 올블로그 유저 분들에게 호응을 받기도 했고, 올블로그 덕분에 제 글에 대한, 제 생각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응을 받는 글이 작년에 몇개 되다보니, 운좋게 하위권이지만 올블로그 Top 100 블로거에 선정도 되었고, 기념 후드티도 받았습니다.
사실 오늘 올블로그 글들을 보다가, 몇몇 블로거 분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보았습니다. 후드티 받은 것이 뭐 대단한 일이고, 중요한 일이기에, 실시간 인기글에 비슷한 글이 3-4개씩 올라와 있고, 이곳 저곳 도배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옆에 매달은 왜 달아 주는지.. 비판 하시는 분들이 계셨고, 그런 글들도 많은 추천을 받아 실시간 인기글에 올라왔습니다. 사실 올블로그가 추천을 조작한다면, 사이트 운영을 좋은 말로 가드닝 한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죠. 후드티 받은 분들의 글이 3-4개씩 올라오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이를 비판 하는 글도 추천글에 없었을 것입니다. 올블의 정직한 추천에 의한 인기글 선정 방법이 이런 일을 초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일면 그 분들의 지적에 공감을 합니다. 어쩌면 아직 올블로그의 저변이 넓지 않다는 점에 공감하고, 아직 올블의 feed-back system이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다만, 사용자의 feed-back에 귀기울이고,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모든 블로거에게 해드리고 싶었으나 그럴만한 여건이 안되기에 그래도 어찌됬던 열심히 활동해 준 블로거 들에게 손수 자필로 전 직원이 감사의 말을 적어준 올블로그 운영진 여러분들이 그러한 지적에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스스로 서투른 점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만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격려가 아닌 상처를 주는 일은 되도록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올블로그가 언제부터인가 사용자를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을 세우고, 자신들의 주장만을 내세운다면 저 역시 거침없이 비판 할 것이며, 사실 그런 시간과 노력도 아까워서 조용히 올블로그를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겸손한 자세로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을 위해서는 박수를 쳐주고 격려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다른 좋은 분들도 용기를 갖고 좋은 서비스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겠습니까? 또, 용기 충천해서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많이 나와야 우리는 더 편리한 인터넷 세상을 즐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좋은 글을 보면 추천이 필요하듯이 좋은 서비스를 만드려고 노력 하는 분들에게는 격력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Allblog Top 100 Bloger ^^’//
Jan 11th
‘JMIRROR on Blog’가 allblog Top 100 블로거에 뽑혔다고 합니다. ^^’//
상위권은 아니지만
하반기 Top 100 블로거와 2006년 총결선 Top 100 블로거 그리고 한달이 넘은 요즘도 답글을 달아 주시는 글..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는 왜 프로그래밍 경력이 10년 미만일까?‘ 가 2006 총결산 Top 100 포스트에도 선정되었습니다.
# 2006 총결산 TOP100 블로거
# 2006 총결산 TOP100 포스트
# 2006 하반기 TOP100 블로거
정말 2006년 하반기는 블로그 덕분에 좋은 추억이 많았습니다. 못쓰는 글이고, 짧은 지식과, 짧은 소견이었지만, 제 생각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 아직도 유명한 블로그는 아니지만 지금보다 훨씬 적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와서 보시던 시절, 문뜩 떠오른 생각으로 올린 포스트 덕분에 Open Web2Con을 준비할 수 있었고, 열정이 넘치는 분들과 좋은 만남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ㅋㅋ 하위권 Top 100 블로거지만, 너무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변변치 않은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Digg.com 개편
Dec 19th
올블로그가 어제 개편을 했는데 우연히 Digg.com도 어제 개편을 했군요.. 우연의 일치 치고는 잼있는 ^^
개인적인 첫인상은 Digg.com의 개편은 아주 잘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자세히 들여다 보지는 못해서 길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
간단히 정리하면,
1) width가 고정에서 flexible 하게 변경
2) 네비게이션 바가 Top으로 위치 변경
3) Top 10 글들을 Section별로 볼 수 있도록 기능 제공 (올블로그의 실시간 인기글?)
4) Vedio와 PodCast를 따로 볼 수 있도록 teb 추가
입니다.
http://blog.digg.com/?p=57 에 가서 보시면 동영상과 함께,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영어의 압박만 빼면 ㅋ)
개편전 Digg
개편후 Digg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