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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광고와 관련된 간단한 용어 해설
Sep 29th
검색 광고야 말로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인터넷 산업의 꽃입니다. 2000년대 초 인터넷 버블이 터지고 다시 인터넷 산업을 살린 장본인이며, GOOGLE을 위대하다 칭하는 90%의 이유 입니다.
검색 광고가 광고주를 사로 잡은 여러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하나는 굉장히 효율적으로 Targeting이 된다는 점일 것이고, 그에 못지 않은 다른 하나의 이유는 다각도로 data 분석이 가능 하다는 것일 것입니다.
관련해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의미를 한번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Impressions(노출 양): 얼마나 내 광고가 노출 되었냐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유추해볼 수 있는 의미는 사용자의 intent(관심도)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중고차’라는 검색어의 검색 광고를 샀다고 하면, 요즘 ‘중고차’를 얼마나 찾아보는지에 대한 지표가 impression입니다.
CTR(Click Through Rates:클릭비율): 내 광고를 본사람이 내 광고를 클릭 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입니다. 이는 내가 집행한 광고가 사용자의 intent를 얼마나 잡아 내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imp에서 사용자들이 얼마나 해당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했다면, CTR은 그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우리 광고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확인해 줍니다.
CPC(Cost Per Click: 클릭 당 단가): Click이 한번 이루어 졌을때 지출되는 광고 비 입니다. 이 단가를 통해서 투자에 대한 ROI를 계산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conversion rate(전환 비율) 등의 보조적인 지표도 사용하나 주요 지표는 이 정도 인 것 같습니다.
SNS가 주목 받고 있는 요즘 SNS도 진정 대박이 되기 위해서는 search ad와 같은 확실한 monetization model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어떻게 Targeting을 효율적으로 해서 광고주를 만족 시켜 줄 것인지, 또, 그 preformance를 얼마나 다양한 각도에서 tracking해서 광고 주 들에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전에 썼던 비슷한 주제의 글을 참고 삼아 링크 남겨 둡니다.
Youtube를 이용한 멋진 광고 (stealth ads)
Aug 13th
제가 가장 못할 것 같은 일 중에 하나가 광고입니다. 정말 훌륭한 광고들을 보면 제작자의 창의력에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Youtube에 올라온 인기 동영상 들입니다. 하나같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더 재미있는건 이들이 모두 큰 기업들의 광고 동영상이라는 거죠. 수백만이 벌써 아래 동영상들을 봤고, 또 퍼가고 퍼가고 했을 테니 뭐.. 이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수천만이 됬을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조금 노골적으로 광고티를 많이 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충분히 이슈를 만들었지요. youtube에 가서 보면 이 동영상을 보고 직접 실험을 해서 올린 동영상이 꽤 많이 있습니다. 제품의 소구점을 잘 찾아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반이상이 광고임에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꽤나 설득력있습니다.
두번째는 나이키 광고 입니다. 이것 또한 무척 재미있습니다. 다만, 설정티가 조금 나고 보기에는 재미있으나 앞에 것처럼 이슈를 만들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돌려 보고 충분히 광고 효과를 거두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보고나서 이게 무슨 광고야 싶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이런 머진 친구가 늘 마시는 음료수가 게토레이라는 ㅎㅎ.. 은근 슬쩍 알리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재미면에서는 최고며, 모르고 보면 그냥 슬적 넘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은근 슬쩍 노출 되는 것도 우리의 무의식을 자극하고 있을 지도.
우리나라의 많은 광고주들이 인터넷이 훌륭한 매체임은 인식하고 있으나, 인터넷의 속성을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해서 조금은 답답했는데, 위 사례들은 좋은 시사점을 줄 것 같습니다.
어떤 광고든 매체의 속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그 효과를 배가 시키는 건 사실 인 것 같습니다.
adsense context match 대략난감 ㅋ
Jun 11th
인터넷 광고의 생명은 얼마나 연관섬이 높은 광고를 보여주는 것인가에 달려 있을 텐데요.
사실 제 블로그도 distribution channel 중 하나로써.. (뭐 트래픽 얼마 안되는 ㅡ,.ㅡ) 광고의 질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오늘 ‘자전거 출근’을 처음으로 한 후에 간단하게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나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포스트에 나오는 광고가
보시는 바와 같이 대략 난감입니다.
난 버스, 지하철 타지 않고 ‘자전거’ 탔다는 것이 핵심이건만… 이 글에 자전거 용품 광고나, 자전거 광고가 나온다면 얼마나 CTR (Click Through Rate)이 올라가겠습니까?
그런데, 흑.. 이게 뭡니까? ㅡ,.ㅡ
늘 제가 주장하는 이야기이지만 어설픈 Targeting은 안하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
같은 논리로..Personalization도 어설프면 하지 않으니만 못하겠지요.
내 블로그 첫 유료 미디어광고 ^^;
May 15th
혹시 오른쪽 사이드 바에 달려있는 애니메이션 gif file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ㅋㅋ
이 배너 광고가 제 블로그 역사상 처음으로 유료로 계약한 (?) 배너 광고입니다. 내일 오전중에 오픈하게 될 Onnet에서 개발한 Naaroo라는 블로그 검색 사이트를 알리는 광고 인데요. 개인 블로그에 유료 배너 광고를 한다는 시도 자체가 정말 새로운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미디어로 처음으로 인정해 준다는 의미.. 뭐 그런점에서 돈을 떠나서 의미가 새롭습니다. (절대 큰돈은 아니니.. 혹시 쏴라 이런말씀 하지 마십시오.. ㅡ,.ㅡ 후불인데다가.. 금액도 쏘면 마이너스 입니다. ㅋ)
사실 가격, 크기, 위치 모두 서로 따져 보지 않고.. 그냥 Naaroo 분들이 제시 하는 안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사실 만약 지금 올려 놓은 곳보다 좋지 않은 위치에 더 눈에 띄지 않는 배너를 달겠다고 했으면 Naaroo 분들이 어떤 말씀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광고비를 깎았을라나.. ㅋㅋ 그러진 않았을 것 같긴 하지만 )
전 제 블로그 유료 광고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가장 좋아보이는 자리에 가장 큰 배너를 달아 두었는데요. ^^ 뭐 얼마나 광고 효과가 있을지는
어쟀든 정말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생각하시고 실제 실천에 옮기신 Naaroo 담당자 분들께 박수를 보내 드리며, 멋진 Naaroo 검색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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