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택시 기사님들 좀 불친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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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택시 기사들은 너무 불친절해. 일본에서 택시 타봤어? 일본이라 달라 정말 친절해. 우리나라 택시 기사들은 기본이 안되있어.” 이런 말을 종종 듣습니다. 전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 택시 요금보다는 여전히 많이 저렴하지만 충분히 친절한 모범택시를 타시지 그러세요. 차도 일본 택시보다 크고 좋고 난폭 운전 별로 안하시고 대체로 모두 친절하세요. 부담스러운 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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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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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책을 가장 많이 읽으셨던 때가 언제이십니까? 저는 아마도 재수 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수를 세보지는 않았지만, 저의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바쁘게 살았던 때도 재수 할 때였고 가장 책을 많이 있었던 때도 재수 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책도 많이 읽고, 블로그에 글도 많이 쓰고 할 것 같은 것이 일반적으로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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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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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두들기면 큰 답이 나올 것이며 작게 두들기면 작은 답을 얻는다. – 사카모토 료마 한번 뿐인 인생 큰 답을 얻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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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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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두달은 족히 넘은 것 같은데요. 너무 블로깅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전년과 다르게 새해를 시작하는 저의 마음이 왠지모르게 좋습니다.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자 그런 기분이 드데 ㅎㅎ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2010년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기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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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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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라는 책에 이른 글이 있습니다. You may give them your love but not your thoughts. For they have their own thoughts. 그대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으나, 그대의 생각을 줄 수는 없습니다. 왜나하면 그들은 그들의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You may house their bodies but not their souls, For their souls dwell in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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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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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요즘 ‘소통’이라는 단어가 정치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 소통, 대화’ 모두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이 모두 ‘프리젠테이션 스킬’, ‘말 잘하기’ 등과는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이죠. 소통은 어느 한방향이 아닌 양방향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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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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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라마 이산을 보다가 ‘이산이 홍국영을 너무 믿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다. 요즘 드라마에서 홍국영은 너무 근시안 적이지 않던가? 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사람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가? 누군가가 잘한다고 믿고, 좀 잘못한다고 믿지 못하면 그게 믿음인가? 이런 질문을 다시 던져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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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으로 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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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모두들 느껴 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진짜 기쁘다는 느낌을 몇번 느껴 보았습니다. [1] 고등학교 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좋은 성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을 때, 재수를 하고 대학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난생 처음으로 장학금이라는 걸 받았을 때 (물론 딱 한번 이었습니다만) 무지 기쁜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 순간 저와 기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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