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to the crazy ones
Doing Digital
nbc news website review
Jan 24th
최근 미국 대선 관전이 우리나라 대선이 끝난 후 몇안되는 즐거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obama의 관련 뉴스를 보기 위해서 미국의 많은 news사이트를 찾아 다니다가 ‘우아 멋지다.’라는 탄성이 나오는 뉴스 사이트를 하나 찾아 냈습니다.
미국 내 전국 방송을 하는 채널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nbc news site 입니다.

이 사이트를 보면서, TV news를 보는 것보다 더 보기 편하고 더 많은 정보를 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송사닷컴에서 제공해주는 뉴스 정보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 바로 뉴스 영상을 시원한 크기로 보여주며, (2) RSS로 받아 볼 수도 있고, (3) pod cast로 받아 볼 수 도 있으며, (4) 맘에 드는 기사는 email로 보낼 수도 있고 (5) 간단하게 뱃지로 블로그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과감한 오픈 정책을 펼 수 있었을 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1. 사용자가 방송사닷컴 뉴스 페이지에서 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2.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만을 남기고는 과감하게 많은 것을 어디론가 치워버렸다.
3. 자산의 컨텐트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
조금 부연 설명을 하자면,
-. 방송사 닷컴의 뉴스페이지를 찾아 가는 사람들은 깜빡 잊고 보지 못하였거나, 다른 일이 있어서 보지 못한 사람들이 뉴스 내용을 보고 싶어 서 입니다. nbc news는 딱 이것만 focus 해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뉴스의 승부는 뉴스 컨텐트의 질이 어떠한가이니 만큼 좋은 질의 뉴스를 어떤 상황에서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 뉴스 보여 줄께 그 대가를 치르고 봐라.. 이런 심산이 아닌 것이죠. 우리 뉴스를 보는 사람이 시간 공간적인 문제로 보지 못하였다면 다양한 수단으로 보여 주어야 하며, 그 것 자체가 뉴스 시청자를 우리 뉴스로 lock-in 하는 요소라고 생각 한 듯 합니다.
-. 언론이라는 관점에서도 자신들의 힘은 우리 좋은 컨텐트 있다 자랑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고 영향을 주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인식도 이런 전략에 포함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저는 틈만 나면 nightlynews.msnbc.com을 찾아가게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nightlynews에서 제공하는 뱃지를 하나 붙여 봅니다.
덧, Super tuesday라서 그런지 MSNBC에서 LIVE Cast를 해 주고 있습니다. LIVE CAST도 뱃지를 제공해줘서 한번 테스트 삼아 달아봅니다.
next.yahoo.net : Next*… where the wildcards are.
Jan 8th
정말 오래전에 Yahoo! Next와 Goolge Lab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Yahoo! Next는 새로운 product을 소개하는 공간이 었다면, 새로 개편한 Yahoo! Next는 새로운 product이면서 조금은 작아도 참신한 시도를 한 product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Yahoo! Shopping 개편이나 Yahoo! Finance 개편 같은 것들은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이트의 부제가 where the wildcards are. 인 것을 보면 진짜 와이드카드들을 소개 하는 곳 입니다.
사이트 소개 부분을 간단히 옮겨 적으면
* Tasty bits of hacker goodness (해커들의 맛있는 것들)
* A steady stream of small delights (졸졸 흐르는 작은 기쁨들)
* Ideas, experiments and the people behind them (아이디어들, 해본 것들 그리고 그것들 뒤의 사람들)
또, 형태도 Blog 형태로 제품 소개 뿐만 아니라 뒷이야기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이 곳에 소개된 Easylistener을 한번 아래 붙여 보았습니다.
음악파일이 올라와 있는 음악 블로그의 URL이나 RSS 주소를 넣으면 음악 파일 리스트를 받아와서 스트리밍 해주는 방식입니다. 프레시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어디에도 잘 붙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도 한번 넣어보세요. 사이즈 색도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답니다.
Findability와 정부 웹사이트
Dec 17th
많이들 모르고 계시는 부분인 것 같지만, 우리나라 정부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들 중에서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제공 해주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부처만 하더라도 대표 홈페이지에 각 부서별 홈페이지 그리고 산하기관 홈페이지 등등을 합하면 열개이상의 홈페이지들을 모두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보들도 무궁무진 하지요. 그러다보니 각 부처별로는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얼마나되는지가 경쟁이 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오늘 출근 길에 재미있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운영 중인 DART라는 사이트 광고인데요. 요즘 인터넷 업체들도 많이 하지 않는 무가지 지면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사실 업무를 하다보면 DART는 매우 유용한 사이트 입니다. 외부감사를 받는 모든 기업의 회계 감사 보고서가 올라와 있어서, 왠만한 기업의 재무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신선한 시도인 듯 한데, 그간의 정부의 홈페이지 운영 모습을 보았을 때, 이 또한 세금 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ringblog를 운영 중이신 그만님께서 정리해서 올려 주신 내용인데요. (참고 포스트1 ,포스트2) 이 글을 보면서 대략 어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Focus에 그 중 하나의 사이트가 이렇게 광고를 하는 모습을 보니 실소를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사실, 국민의 세금으로 공적인 업무를 통해서 수집된 정보는 국민들이 쉽게 접근해서 열람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국가 안보를 위한 기밀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런 목적에서 정부에서는 또 많은 세금을 들여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들은 그 정보를 찾고 싶어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검색을 통해서 각종 사이트나 정보에 접근을 합니다. 검색의 중요성은 길게 강조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이트들은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이니 SEM(Search Engine Marketing)이니 하면서 검색에 많이 노출 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정부부처들는 (물론 산자부등의 일부 부처는 제외 합니다.) 검색에 노출 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robots.txt라는 문서를 통해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사용자가 찾아오지 않으니 또, 세금 들여서 효과도 떨어지는 무가지 지면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경고시 고득점자들이 간다는 금융감독원에서 조차 말입니다.
이런 행동이 경제적인 원칙에 맞는 행동이라고 생각되십니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입니다.
이 글을 바쁜 정부 관계자들께서 읽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ㅋ, 혹 보신다면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 무가지 광고를 내는 것도 좋지만 제발 국민들이 정보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검색엔진에 노출 될 수 있도록 검색앤진의 접근을 막는 robots.txt의 삭제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대략 어떤 걱정들 때문에 크롤러의 접근을 막아 두셨는지 짐작이 가긴 합니다. 하지만 그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이치라고 생각됩니다. 정보는 선순환을 해야 합니다. 선순환을 할 수 있도록 제발 많은 생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UV 기준 인터넷 사이트 Ranking
Dec 10th
일본의 UV 기준 인터넷 사이트 Ranking 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Yahoo!가 아직도 1등을 하고 있는 2개국 중에 하나가 일본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대만인데요. 야후!의 창업자이자 CEO로 있는 제리양과 그 부인의 모국이 일본과 대만이어서 그럴까요? ㅋ
PV 혹은 Timespent 기준으로도 보고 싶은데 자료가 없네요. 찾게되면 다시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혹시, FC2와 Nifty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FC2는 블로그 서비스 하는 것 같은데, Nifty는 브로드벤드 프로바이더 같긴 한데.. 이들이 어떤걸 잘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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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summit
Nov 27th
지난 봄에 있었던 web 2.0 summit은 운좋게 저도 참석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 인터넷 업체에 계시는 분들도 많이 오셔서 경쟁적으로 블로깅 했었는데요. ㅎㅎ 이번 Oct 17-19에 있었던 summit은 많이들 참석을 하지 않았었나 봅니다. 관련 블로깅을 해 주시는 분을 못뵌것 같아서요. 어쩌면 제가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못봤을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한번 관련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스폰서에서 Google, Yahoo, Amazon이 빠져서 그런지, Google, Yahoo, Amazon 분들은 많이 안보이고, Facebook, Myspace, Microsoft, eBay 분들이 많이 보이는 군요. 스티브발머도 나오고 맥 휘트먼도 나오고, Myspace, Facebook founder들도 나오고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ㅡ,.ㅡ
아직 다 보지는 못했는데요. 주요 대담이나 프리젠테이션은 동영상과 자료를 모두 올려주었군요.
http://www.web2summit.com/pub/w/62/presentations.html
http://web2summit.blip.tv/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왜 이번에는 왜 한국 분들 중에서 블로그 중계를 해 주신 분을 찾을 수가 없을까요? ㅡㅡ, (지난 봄에 너무 많이 갔었나?)
스티브 발머와 존 바텔이 대담 하는 내용을 하나 올립니다. (좀 끊겨요 ㅡㅡ,)
wp upgrade and presentation change
Nov 26th
제 블로그가 너무 느려지는 문제가 발생해서 많은 고민 끝에 wp version을 2.3.1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preseatation을 ‘plaintxtBlog‘으로 교채하였습니다. presentation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
이 theme을 만들어 준 친구가 붙인 모토가 ‘Minimalism in blogging’ 이군요.. 이 또한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기존의 많은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실 뭔가 있어보이지만 필요 없는 기능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제 블로그가 정말 빛처럼 빠르게 뜨고 있습니다. ^^;
혹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부분 있으시면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presentation 교체와 맞물려 블로그 운영에 작은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사실 예전에는 주로 Internet관련 글을 많이 쓰긴 했으나, 영화평도 쓰고, 놀러 갔다 온 이야기도 쓰고 뭐.. 하고 싶은 이야기도 쓰고 했었는데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Internet, Search, Media, Business와 관련된 글만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다른 블로그를 준비 중에 있는데요. 조만간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안 블로그가 느리다는 이유로 블로깅을 소홀히 했었는데 앞으로 열심히 블로깅 하겠습니다.
이상 트레픽 급증
Mar 28th
이상하게 어제 쓴 글의 조회수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퍼블리시 하는 곳도 정해져 있고.. 제 블로그를 고정적으로 방문해 주시는 분들도 정해져 있는데 ㅡ,.ㅡ 알수 없는 IE5.0을 사용하는 유저가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네요. 레퍼러도 잡히지 않습니다. 다만 사용 브라우저가 IE5.0 이라는 것 밖에는…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유를 알고 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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