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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MIRROR on Blog &#187; Busi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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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ere’s to the crazy one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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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siness Continuity Planning (BC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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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Dec 2010 06:42:13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Doing Digit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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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흔히 BCP라고 합니다. 번역을 하면 &#8220;지속 가능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8221; 정도겠지요. 전에도 한번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BCP는 아주 기본 중의 기본 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이 말라서 편의점가서 물을 사마시려고 했더니, 편의점 직원이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이 급하다고 문을 걸어 잠그고 문 앞에 &#8220;잠시만 기다려 주세요&#8221; 라고 써놓고 화장실에 가버렸습니다. 그리고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흔히 <a href="http://en.wikipedia.org/wiki/Business_continuity_planning" target="_blank">BCP</a>라고 합니다. 번역을 하면 &#8220;지속 가능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8221; 정도겠지요.</p>
<p>전에도 한번 <a href="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265">포스팅</a> 한 적이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BCP는 아주 기본 중의 기본 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이 말라서 편의점가서 물을 사마시려고 했더니, 편의점 직원이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이 급하다고 문을 걸어 잠그고 문 앞에 &#8220;잠시만 기다려 주세요&#8221; 라고 써놓고 화장실에 가버렸습니다. 그리고는 30분 만에 돌아 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겠지요. 또,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백화점의 결제 창구가 붐빈다고 한 시간만 기다리라고 하면 어떨까요?</p>
<p>모두들 같은 생각이시겠지만, 이건 그 순간의 문제 만은 아닙니다. 고객들에게 엄청난 불편을 준 것이고, 꽤 심각한 브랜드에 타격을 주는 일 임이 분명합니다.</p>
<p>그런데 인터넷에서 비즈니스를 하시는 곳 중에서 종종 예고도 없이 접속 불량인 경우가 있습니다. 담당자들에게 물어보면 사연이 다 있습니다.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하거나, 접속이 폭주 해서 그랬다고 하거나. 뭐 그런 변명들이죠. 그런데 그런 일들이 예상 하지 못했던 일들인가요? 해커가 있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언젠가 공격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또, 평균 10이라고 하더라도 순간적으로는 100도 될 수 있고 1000도 될 수 있습니다. 이걸 예상 못했나요?</p>
<p>모두들 예상은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하는 거지요. 그리고 사건이 터지면 담당자 문책을 합니다. 그리고 또 그냥 지냅니다. 해커들이 우리 사이트는 공격 안 해주기를 밤마다 기도 하면서.</p>
<p>BCP(Business Continuity Plan)는 그래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하드웨어 업체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IDC에 관계자도 아닙니다.)</p>
<p>아.. BCP를 어떻게 하면 되느냐 궁금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아주 쉽게 설명하면 복수의 데에터센터에 똑같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두고 있으면 됩니다. 이쪽이 죽으면 저쪽에서 굴러 갈 수 있도록.. 또 그게 중복 투자라고 생각 드시면, 한 군데는 요즘 유행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군요.</p>
<p>다들 아시는 내용을 너무 길게 적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다만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많이 들 장시간 다운타임이 있는 것 같아서 적어 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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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BE EFFECT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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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Oct 2008 05:50:12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Drucke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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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To be effective is the job of the knowledge worker. The knowledge worker is, fist of all, expected to get the right thing done. And this means simply that the knowledge workers is expected to be effective&#8221; from The Essential Drucker 지식근로자의 일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할까를 의미한다. 지식근로자에게는 무엇보다도 &#8216;올바른 일&#8217;을 &#8216;해낼&#821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8220;To be effective is the job of the knowledge worker. The knowledge worker is, fist of all, expected to get the right thing done. And this means simply that the knowledge workers is expected to be effective&#8221; from The Essential Drucker<br />
지식근로자의 일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할까를 의미한다. 지식근로자에게는 무엇보다도 &#8216;올바른 일&#8217;을 &#8216;해낼&#8217;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이것은 지식근로자는 효과적으로 일 할 것이다라고 기대를 한다는 의미한다.
</p></blockquote>
<p>어떤 사람은 그냥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일에 필요한 시간을 정하고, 그걸 넘어서면 일이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일이 효과적으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하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말이지요. 만약 그 사람이 본인이 지식 근로자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보내는 것 쯤이 되겠네요. </p>
<p>어떻게 하면 이 일을 효과적으로 해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바로 지식근로자가 할 일이라고 드러커 아저씨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p>
<p>오늘 내가 보낸 시간 효과적으로 일을 해 냈을까요? 물론 그렇다고 효과적으로 일을 한다가 많은 일을 해야 한다를 의미 하지는 않겠죠. 때로는 안해야 효과적인 일들도 무척 많으니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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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세스(Process)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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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08 16:36:09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JOON]]></category>
		<category><![CDATA[BP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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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  좀한다고 깝죽대는 사람들이 새로운 업무를 맞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가 프로세스를 다시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 쫙 빼입은 컨설턴트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프로세스를 바꾸면 뭔가 일이 무지하게 잘될 것 같고, 업무 효율이 팍팍 오를 것 같고, 2주 걸렸던 일이 1주일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사례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  좀한다고 깝죽대는 사람들이 새로운 업무를 맞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가 프로세스를 다시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 쫙 빼입은 컨설턴트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프로세스를 바꾸면 뭔가 일이 무지하게 잘될 것 같고, 업무 효율이 팍팍 오를 것 같고, 2주 걸렸던 일이 1주일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사례를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는데다가 뭔가 멋진 이론 비스꾸리 한 것까지 내 세우면서 이야기 할 때는 끔뻑죽기 싶상입니다.</p>
<p>사실, 제가 생각해도 업무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것은 꽤나 중요합니다. 오죽하면 일 하는 사람들도 &#8216;우리는 너무 주먹구구로 일을 해&#8217; 하며 한탄을 하겠습니다. 주먹구구로 일한다는 다른 말로 프로세스가 너무 안잡혔다는 말이겠지요.  해야할 일이 명확히 정의되고, 점검해야할 것이 명확해야 누구나 쉽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 없이 그냥 막 하다보면 꼭 빼먹는 것도 있고, 어떨때는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p>
<p>그런데 막상 프로세스가 딱 잡힌 기업에 들에서 많은 경우,  &#8216;이거 뭐 프로세스만 복잡해서 일이 진행이 되겠어?&#8217; 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심지어 &#8216;이놈의 프로세스가 발목을 잡아 발목을&#8217; 이라는 이야기들도 합니다. 심지어 앞에서 이야기한 쫙 빼입은 컨설턴트가 짜줬다는 프로세스가 완전 업무를 마비시키기도 합니다.</p>
<p>도데체 프로세스는 필요한 걸까요? 이거 잘 하고 있던 일도 그놈의 프로세스 때문에 완전 귀찮아지기도 하고, 프로세스가 없으면 주먹구구라고 하고.. 이거 뭐가 맞는 말일까요?</p>
<p>제가 이해하는 프로세스라는 것의 특징을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p>
<p><strong>1. 프로세스는 체크리스트이다. </strong></p>
<p>프로세스는 그야말로 체크리스트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숙련되어 있다고 하여도 뭔가를 빼먹기 쉽상입니다. 어떨 때는 귀찮아서 일부러 빼먹기도 하고, 어떨 때는 깜빡하고 빼먹기도 합니다. 프로세스는 뭔가 빼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만들 때는 꼼꼼하게 만들어야 하고, 또 꼼꼼하게 만들어 둔다고 필요 없는 것들까지 만의 하나를 위해서 프로세스에 끼워 넣어서는 안됩니다. 또 더욱 중요한건 프로세스는 늘 점검을 하면서 불필요한 건 없는지, 새롭게 필요해 진 것은 없는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p>
<p>아침에 출근을 할 때 저는 꼭 신발을 신기 전에 &#8217;4가지&#8217;를 외칩니다. 저의 출근 프로세스 이지요. 그 &#8217;4가지&#8217;란 &#8216;지갑, 핸드폰, 회사 뱃지, ipod&#8217;입니다. 제가 출근하다가 종종 집에 두고와서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아무리 꼼꼼하게 한다고, 아침에 챙겨야 하는 모든 것을 체크할 수는 없습니다. 가령 &#8216;속옷은 입었는지, 바지는 입었는 지, 양말은 신었는지&#8217; 이런 것들은 외치고 점검하면 그야말로 시간 낭비인 것이죠. 또, 사실 얼마전까지는 3가지 였고, ipod를 들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4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ipod을 챙기는 걸 깜박 하는 회수는 지갑을 깜박 하는 회수 보다 더욱 빈번합니다. 그리고 ipod을 두고 오면 출근길이 그렇게 지루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8217;3가지&#8217; 였다고 계속 &#8217;3가지&#8217;만 외치고 있다면 ipod은 늘 빼먹고 다니는 물건 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p>
<p>비슷한 경우가 회사에서도 종종 발생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데도 프로세스난에 도장을 받아야해서 일 밀려 있는 사람의 도장을 기다리느라 일정이 지연 되는 경우도 꽤나 있고, 제품 변경등으로 까먹지 않고 꼭 점검해야 하는 부분이 생겼는데도 프로세스에 없어서 진짜 자주 깜박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p>
<p><strong>2. 프로세스는 &#8216;일&#8217;하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strong></p>
<p>많은 경우 프로세스를 영 모르는 컨설턴트가 만들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훌륭한 컨설턴트들은 업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여러 의견도 듣고, 경쟁사의 사례, 선진 기업의 사례도 참고해서 기존의 업무 방법을 조금 바꾸지만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영 몸에 맞지 않은 옷같은 프로세스를 만들어 놓고 몸을 맞추라는 경우도 있습니다.</p>
<p>프로세스는 &#8216;일하는 방법&#8217; 입니다. 따라서 실제 &#8216;일&#8217;을 하는 사람, 정확히는 일을 무척 &#8216;잘&#8217;하는 사람이 만들어야 됩니다. 물론 주변의 다른 사례등의 도움을 받고 참고를 할 수 있겠지만, 해당 업무에 정통한 사람이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 적입니다. 그래야만 필요없는 프로세스와 새롭게 필요한 프로세스의 발견도 쉬울 것입니다. 또, 중요한건 일을 &#8216;잘&#8217;하는 사람이 만들어야지,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사람보고 만들라고 해놓고 &#8216;실무에서 만드니까 그 모양이지&#8217; 라고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p>
<p><strong>3. 프로세스는 절대 진리가 아니다. </strong></p>
<p>앞에서도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프로세스 맹신을 하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프로세스는 계속 고치고 고치고 해서 지금의 업무에 가장 접합한 프로토콜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한번 만들어진 프로세스를 절대 진리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많은 경우에 이 &#8216;일 왜 해야해요&#8217; 라고 물으면 &#8216;프로세스에 있잖아, 예전부터 해오던 거야&#8217;라는 답을 하는 경우가 았는데, 프로세스는 절대 진리가 아닙니다.</p>
<p>유사한 경우가 어떤 &#8216;방법론&#8217; 이라는 것에서 가지고온 업무 프로세스입니다. 이 경우 이런 프로세스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필요한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도입을 해야합니다. 애자일이 좋고 스크럼이 좋다고 스크럼 책에 나온 모든 미팅과 모든 차트를 다 그려가면서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매일 아침 미팅을 하는 팀에서 스크럼을 한다고 아침 팀미팅을 하고 또 스크럼 스텐드업을 하고 있다면, 정말 웃기지 않겠습니까? 이 경우는 무척 웃긴 경우지만, 비슷한 웃긴 일들이 종종 발생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p>
<p>프로세스는 &#8216;절대 진리&#8217;가 이닙니다. 정해졌다고 무조건 따르기 보다는 이 프로세스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고, 그에 합당한지를 생각해보고 필요하다면 빼기도하고, 넣기도하고, 바꾸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귀찮지만 중요한 일을 필요없는 일로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지만 말입니다.</p>
<p>제가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전문가도 아니고, SE(software engineering) 전문가도 아닙니다. 다만 업무 중에 이런 저런 프로세스를 보면서 느낀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 생각나는 부분 있으면 덧붙여 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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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사람은 향수를 많이 쓴다?</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4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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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03:49:51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Cosmetic]]></category>
		<category><![CDATA[Franc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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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주 미수다를 보다가 프랑스 사람들이 향수를 많이 쓴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재미있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여자들의 화장품 소비 중에서 &#8216;피부관리(기초화장)&#8217;, &#8216;메이크업(색조화장)&#8217;, &#8216;향수&#8217;로 나누어서 국가별 소비 비중을 조사한 자료가 있더군요. 결론은 진짜 프랑스 사람들이 향수를 엄청 많이 쓴다 였습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인 것 같긴 하지만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주 미수다를 보다가 프랑스 사람들이 향수를 많이 쓴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때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재미있는 자료를 찾았습니다. 여자들의 화장품 소비 중에서 &#8216;피부관리(기초화장)&#8217;, &#8216;메이크업(색조화장)&#8217;, &#8216;향수&#8217;로 나누어서 국가별 소비 비중을 조사한 자료가 있더군요. </p>
<p>결론은 진짜 프랑스 사람들이 향수를 엄청 많이 쓴다 였습니다. </p>
<p><a href='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8/intlbeauty.gif'><img src="http://www.joonj.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8/08/intlbeauty.gif" alt="" title="intlbeauty" width="486" height="193"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64" /></a></p>
<p>너무 당연한 이야기 인 것 같긴 하지만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쓸 수록 &#8216;기초화장 → 색조화장 → 향수&#8217; 순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비중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군요. </p>
<p>아.. 그리고<a href="http://www.npdinsights.com/"> NPD Insight</a>라는 사이트 소개 드립니다. 많이들 아시는 NPD Group에서 (뭐 미국내 자동차 판매 점유율이 얼마다. 가전 판매 점유율이 얼마다 할때 인용하는 자료를 만드는 곳입니다.) 월간지 형태로 발간 하는 저널 입니다. 재미있는 자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나실 때 한번씩 보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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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tube를 이용한 멋진 광고 (stealth a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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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ug 2008 04:44: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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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가 가장 못할 것 같은 일 중에 하나가 광고입니다. 정말 훌륭한 광고들을 보면 제작자의 창의력에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Youtube에 올라온 인기 동영상 들입니다. 하나같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더 재미있는건 이들이 모두 큰 기업들의 광고 동영상이라는 거죠. 수백만이 벌써 아래 동영상들을 봤고, 또 퍼가고 퍼가고 했을 테니 뭐.. 이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수천만이 됬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가 가장 못할 것 같은 일 중에 하나가 광고입니다. 정말 훌륭한 광고들을 보면 제작자의 창의력에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습니다. </p>
<p>최근 Youtube에 올라온 인기 동영상 들입니다. 하나같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더 재미있는건 이들이 모두 큰 기업들의 광고 동영상이라는 거죠. 수백만이 벌써 아래 동영상들을 봤고, 또 퍼가고 퍼가고 했을 테니 뭐.. 이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수천만이 됬을 수도 있습니다. </p>
<p>첫번째 동영상은 조금 노골적으로 광고티를 많이 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충분히 이슈를 만들었지요. youtube에 가서 보면 이 동영상을 보고 직접 실험을 해서 올린 동영상이 꽤 많이 있습니다. 제품의 소구점을 잘 찾아서 만들었다는 점에서 반이상이 광고임에도 거부감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꽤나 설득력있습니다. </p>
<p><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htAHl8U1PqA&#038;hl=ko&#038;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htAHl8U1PqA&#038;hl=k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두번째는 나이키 광고 입니다. 이것 또한 무척 재미있습니다. 다만, 설정티가 조금 나고 보기에는 재미있으나 앞에 것처럼 이슈를 만들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돌려 보고 충분히 광고 효과를 거두었으리라 생각됩니다.</p>
<p><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URa9T0-Rjk&#038;hl=ko&#038;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yURa9T0-Rjk&#038;hl=k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세번째는 보고나서 이게 무슨 광고야 싶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이런 머진 친구가 늘 마시는 음료수가 게토레이라는 ㅎㅎ.. 은근 슬쩍 알리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재미면에서는 최고며, 모르고 보면 그냥 슬적 넘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은근 슬쩍 노출 되는 것도 우리의 무의식을 자극하고 있을 지도. </p>
<p><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4SqJz0NgnnE&#038;hl=ko&#038;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4SqJz0NgnnE&#038;hl=k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우리나라의 많은 광고주들이 인터넷이 훌륭한 매체임은 인식하고 있으나, 인터넷의 속성을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해서 조금은 답답했는데, 위 사례들은 좋은 시사점을 줄 것 같습니다. </p>
<p>어떤 광고든 매체의 속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그 효과를 배가 시키는 건 사실 인 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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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탁은 어떻게 여포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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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Aug 2008 06:46:39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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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H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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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 중에서 가장 멍청한 양반 중 한명으로 묘사되는 사람이 동탁입니다. 그런데 이 동탁이 여포라는 친구를 싸우다 만나서 다른 진영에 있는 이 친구를 스카웃 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나마 세상을 지배하지요. 길고 난다는 친구들도 동탁 + 여포 진영에는 감히 맞서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뭐.. 물론 그 유명한 초선의 활약으로 여포가 동탁을 죽이고 이들의 인연은 마무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 중에서 가장 멍청한 양반 중 한명으로 묘사되는 사람이 동탁입니다. 그런데 이 동탁이 여포라는 친구를 싸우다 만나서 다른 진영에 있는 이 친구를 스카웃 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나마 세상을 지배하지요. </p>
<p>길고 난다는 친구들도 동탁 + 여포 진영에는 감히 맞서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p>
<p>뭐.. 물론 그 유명한 초선의 활약으로 여포가 동탁을 죽이고 이들의 인연은 마무리 되지만, 만약 초선이 없었다면 이 두 친구들이 상당 기간 패권을 장악 했을 수도 있습니다. </p>
<p>어쨌든 궁금한 점은 동탁이라는 멍청한 친구가 어떻게 여포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느냐 입니다. </p>
<p>여포는 엄청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비나 관우도 어떻게 못해보는 엄청난 사람이었음은 분명합니다. 또, 소설에서 묘사되기는 의리가 없는 것으로 이야기 하고 있으나, 사실 초선이 빛이 나는 건 그만큼 띄어내기 힘든 동탁과 여포를 띄어놨다는 점이니 그만큼 동탁에게는 나름 신의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뭐.. 여포가 조조나 유비, 손권의 아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동탁 밑에 있어노니 결국 신의도 없고 명분도 없는 사람이 되었버리고 말았지만 말입니다. </p>
<p>이렇게 훌륭한 친구를 동탁은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답은 이렇습니다. 앞에서 한번 이야기한 <a href="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454">허영심과 야심</a>중 에서 여포는 허영심이 강한 친구였던 만큼 허영심을 충분하게 채워 주면 되었던 것입니다. 이 친구에게 대의명분이니 무언가를 이루려는 뜻이니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죠. 뭐 있어도 좋지만, 없어도 큰 문제가 안되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여포에게는 허영심 80%에 야심 20%를 채워 주는 사람보다는 허영심 90%를 채워주는 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이었던 것이죠.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경우들은 너무 많이 이야기들 하니 예를 들지는 않겠습니다. </p>
<p>다만 중요한건 상대방의 허영심과 야심의 크기에 맞추어 리더는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점 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리더들은 자신을 기준으로 자신이 허영심이 강하면 상대방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야심이 강하면 상대방도 그렇다고 오해 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운 사람들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p>
<p>어떤 일이든 이루기 위해서는 그 꿈이 크면 클수록 많은 사람이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허영심이 강한 사람과 야심이 강한 사람 모두 필요할 것입니다. 허영심이 강하다고 모두 필요 없는 사람은 아닐 것이며, 야심이 강하다고 꼭 필요한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 사실 허영심과 야심은 그 합의 크기와 균형이 중요하지 그 어느 하나가 절대 선은 아닌 것 같습니다. </p>
<p>우리는 많이들 고고한 리더쉽을 이야기 합니다. 비전과 명분, 사람에대한 관심.. 하지만 때로는 돈, 사람들의 시선, 입에 발린 칭찬 이런 좀 없어보이지만 힘이 있는 수단이 훌륭한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반대도 성립하는건 너무 명확한 일이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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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readiness rankings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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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Aug 2008 02:26:27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Doing Digital]]></category>
		<category><![CDATA[Digit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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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Economist에서 매년 발표하는 E-readiness Ranking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발표한지 좀 됩니다.) E-readiness는 각 국가별 정보통신 기반과 소비자와 기업들과 정부의 정보통신을 활용한 효익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 입니다. E-readiness is a measure of the quality of a country’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 infrastructure and the ability of its consumers, businesses and governments to use ICT to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conomist에서 매년 발표하는 E-readiness Ranking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발표한지 좀 됩니다.)</p>
<p>E-readiness는 각 국가별 정보통신 기반과 소비자와 기업들과 정부의 정보통신을 활용한 효익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 입니다.</p>
<blockquote><p>E-readiness is a measure of the quality of a country’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 infrastructure and the ability of its consumers, businesses and governments to use ICT to their benefit.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p></blockquote>
<p>이번에 한국은 전체 등수에서 15등을 하였으며, 1등은 미국, 2등은 홍콩, 3등은 스웨덴이 각각 차지 하였습니다. (1등 부터 15등까지 표는 아래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p>
<p><img src="http://media.economist.com/images/rankings/E-readiness2.jpg" alt="" /></p>
<p>이들이 평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6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p>
<p>(1) Connectivity 20%<br />
(2) Business environment 15%<br />
(3) Social and cultural environment 15%<br />
(4) Legal environment 10%<br />
(5) Government policy and vision 15%<br />
(6) Consumer and business adoptation 25%</p>
<p>한국은 6가지 기준에서 다음과 같은 평가를 받았습니다.</p>
<p>Overall score	15등<br />
Connectivity	14등<br />
Business environment	26등<br />
Social and cultural environment	6등<br />
Legal environment	21등<br />
Government policy and vision	14등<br />
Consumer and business adoptation	8등</p>
<p>내용을 살펴보면 사회문화적 환경과 소비자와 기업의 정보통신 적용에 있어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으나, 기업 환경과 법률 환경은 꽤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업환경은 북미와 서유럽의 주요국 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대만 보다 많이 뒤지며, 칠래, 몰타, 에스토니아 보다 뒤진 평가를 받았습니다. </p>
<p>혹시 전문을 보고 싶은 분은 <a href="http://kr.business.search.yahoo.com/search/business?p=E-readiness%20rankings%202008&#038;ret=1&#038;fr=kr-search_top">여기</a>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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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가 좋지 않을 때 효과적으로 마케팅 하는 법</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4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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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Feb 2008 06:39:09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Marketing]]></category>
		<category><![CDATA[Managemen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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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기업들이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이 마케팅 비용입니다. 특히 성과를 바로 알수 없는 이미지 광고는 1번으로 줄이는 것이 일반적인 행태 인 것 같습니다. 혹, 마케팅 비용을 쓰더라도 그 비용을 판매 채널 프로모션 용으로 사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이런 전략적 선택은 맞는 것일까요? 불경기에 지켜야할 마케팅 원칙을 정리 해 놓은 글이 있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기업들이 가장 먼저 줄이는 것이 마케팅 비용입니다. 특히 성과를 바로 알수 없는 이미지 광고는 1번으로 줄이는 것이 일반적인 행태 인 것 같습니다. 혹, 마케팅 비용을 쓰더라도 그 비용을 판매 채널 프로모션 용으로 사용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이런 전략적 선택은 맞는 것일까요? </p>
<p>불경기에 지켜야할 마케팅 원칙을 정리 해 놓은 글이 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p>
<p><a href="http://discussionleader.hbsp.com/quelch/2008/02/how_to_market_in_a_recession.html">How to Market in a Recession</a> By <a href="http://en.wikipedia.org/wiki/John_Quelch">John Quelch</a></p>
<p>필자는 경기가 좋지 않을때 마케팅 하는 원칙으로 8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br />
<blockquote>1. Research the customer. (고객에 대한 리서치를 하라)<br />2. Focus on family values (가족의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라)<br />3. Maintain marketing spending. (마케팅 비용을 줄이지 마라)<br />4. Adjust product portfolios. (상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라)<br />5. Support distributors. (유통 채널에 지원하라)<br />6. Adjust pricing tactics. (가격 전술을 수정하라)<br />7. Stress market share. (시장 점유율에 신경 쓰라)<br />8. Emphasise core values. (사용자 핵심 가치를 강조하라) </p></blockquote>
<p>대부분 상식 선에서 이해가 되는 원칙들 일 것입니다. </p>
<p>어려운 시기인 만큼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따듯한 분위가가 사람들의 공감을 살 것이고, 가격 탄력성이 커지는 만큼 가격 전략이 먹혀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사람들이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에 관심을 보일 것이며, 새로나온 브랜드의 상품을 쓰는 것은 리스크가 큰 만큼 쉽게 도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p>
<p>하지만 마케팅 비용을 줄이지 말라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 친구 편한 소리 하고 있네 라고 답변을 듣기가 쉽상일 것입니다. </p>
<p>그러나, 이 또한 정말 간단한 상식입니다. 광고 업계에서 많이 하는 말로&nbsp; share of&nbsp; voice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광고의  효과는 내가 몇번의 광고를 하느냐에 달렸다기 보다는 경쟁사와 비교하여 내가 하는 광고가 차지 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느냐에 달렸다고 합니다. 경쟁사가 프라임타임에 하루 10번 이상 광고를 하고 있다면, 아무리 효과적으로 광고를 한다고 해도 그 이상의 노출을 하지 않으면 우리 광고는 묻혀 버린 다는 것이죠. </p>
<p>예전에 한참 mp3 플레이어 광고를 많이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중소기업들도 너도 나도 없이 광고를 했었죠. 그런데 문제는 당시 M/S 1등을 하던 아이리버 광고에 뭍혀서 다른 광고들도 다 아이리버 광고를 도와 주는 효과밖에 거두지 못했었습니다. </p>
<p>그렇기 때문에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일 수록 마케팅의 ROI는 높아 지는 법 인 것 같습니다. </p>
<p>M/S를 올리고 싶다면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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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T에 실린 서울에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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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Feb 2008 04:38:02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econom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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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제 Financial Times에 &#8216;Seoul is in need of sound policy, not soundbites (서울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건전한 정책이 필요하다.) &#8216;라는 기사제목의 사설이 한편 실렸습니다. 유래 없이 가감없는 이명박 정부의 현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기사 입니다. FT의 정치색은 (사실 FT만큼 정치색이 없는 신문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wikipedia에 나온 글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The Financial Times i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 Financial Times에 &#8216;<a href="http://www.ft.com/cms/s/0/612b7970-ddc3-11dc-ad7e-0000779fd2ac.html?nclick_check=1">Seoul is in need of sound policy, not soundbites (서울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건전한 정책이 필요하다.)</a> &#8216;라는 기사제목의 사설이 한편 실렸습니다. </p>
<p>유래 없이 가감없는 이명박 정부의 현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기사 입니다. <a href="http://en.wikipedia.org/wiki/Financial_Times">FT</a>의 정치색은 (사실 FT만큼 정치색이 없는 신문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wikipedia에 나온 글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p>
<blockquote><p>The Financial Times is normally seen politically as centrist, although to the left of its principal competitor, The Wall Street Journal.<br />
파이넨셜 타임즈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위치를 일반적으로 지킨다. 주 경쟁지인 월스트리트 저널 보다는 좌파적이지만<br />
It advocates free markets and is generally in favour of globalisation.<br />
파이넨셜 타임즈는 자유 시장의 옹호자 이며, 일반적으로 세계화에 우호적이다.
</p></blockquote>
<p>이러한 FT에서 이명박 정부에 주는 조언은 한번 꼭 들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p>
<p>이 기사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우리 국민의 대다수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투표를 하면서 경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랐을 텐데.. 작금의 인수위에서 나오는 이슈들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군요. </p>
<p>기사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일보에 <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038;articleid=2008021910541685347&#038;newssetid=1352">인용기사</a>가 나긴 났는데&#8230; 조금 내용이 부족한 것 같아 다시 정리해 봅니다.)</p>
<blockquote><p>
-. 이명박 정권은 워싱턴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p>
<p>-. 인수위는 정말 어지러울 정도로 새로운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p>
<p>-. 몇몇 정책은 이해 할만 하다.<br />
  1)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 회복을 하려고 한다는 점 (일본 과거사 문제 청산과 관계 없이)<br />
  2) 영어 교육에 힘쓴다는 점<br />
  3) FTA를 빨리 인준 하려고 한다는 점<br />
  4) 정부 조직을 가볍게 가려고 한다는 점</p>
<p>-. 그러나 747 공약으로 대표되는 경제 정책 부분은 이해가 안된다.<br />
  1) 7%대 성장률: 산업화 된 나라에서 석유 문제와 미국의 경제 침체를 떠나서라도 7% 성장률은 지나치게 높은 목표다<br />
  2) 7대 경제 대국 : 누굴 제낀다는 건가? 현실 성 없어보인다.<br />
  3) 4만불 1인당 국민소득: 어떤 경제를 살려서 이걸 달성 할 것인가?<br />
      &#8211; 재벌? 재벌들은 이명박이 자기네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비자금 수사 받고 있는 삼성 풀어줘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br />
      &#8211; 차라리 현금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기업을 살리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이다. 공약으로 내세운 일자리 만드는 측면에서도 말이다.<br />
      &#8211; 그리고, 외국인 직접 투자를 끌어온다고 하는데 론스타가 지금 재판 받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이랑 공정하게 경쟁 해서 돈 벌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가?<br />
      &#8211; 가장 머리 아픈건 대운하 사업이다. 이건 전문가들이 다 가장 머리 아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걸 추진 하면 국론 분열은 불가피 하다. </p>
<p>-. 다음 4월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예상되는 것과 같이 승리를 한다고 한다면, 이건 정말 큰일이다. 견제와 균형은 없어질 것이다. 전능함은 숨을 곳이 없음을 뜻하기도 한다.</p>
<p>-. 한국 경제의 문제는 정치 구호가 아니라 진짜 심각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많은 졸업생들이 실업자 신세이며, 잘못된 주제에 대한 공부를 너무 많이 하고 있다. 중국의 도전에 한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p>
<p>-. 한국에는 불도저가 아니라 뇌 전문 외과의사가 필요하다. (세심하게 수술을 해 줄 수 있는?)
</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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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으로 일하는가?</title>
		<link>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3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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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Dec 2007 17:29:52 +0000</pubDate>
		<dc:creator>jmirror</dc:creator>
				<category><![CDATA[Business]]></category>
		<category><![CDATA[Diary]]></category>
		<category><![CDATA[happiness]]></category>
		<category><![CDATA[worke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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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모두들 느껴 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진짜 기쁘다는 느낌을 몇번 느껴 보았습니다. [1] 고등학교 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좋은 성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을 때, 재수를 하고 대학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난생 처음으로 장학금이라는 걸 받았을 때 (물론 딱 한번 이었습니다만) 무지 기쁜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 순간 저와 기쁨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모두들 느껴 보았을 것입니다. </p>
<p>저는 진짜 기쁘다는 느낌을 몇번 느껴 보았습니다. </p>
<p>[1]<br />
고등학교 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좋은 성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을 때, 재수를 하고 대학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난생 처음으로 장학금이라는 걸 받았을 때 (물론 딱 한번 이었습니다만) 무지 기쁜 순간들이었습니다. </p>
<p>그런데 아쉽게도 그 순간 저와 기쁨을 같이 나누어 줄 사람이 가족 밖에는 없었습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 동생 정도가 정말 같이 기뻐해 줬던 것 같습니다. 동생과 부모님의 기뻐하는 모습과 걷다가도 혼자 히죽히죽 웃는 것이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지 기쁜 날이었지만, 기쁨의 표현이 제한적인 순간들인 것 같습니다.</p>
<p>[2]<br />
저는 이 때만 무지 기뻐서 방방 뛰었던 것은 아닙니다. </p>
<p>되돌아 보면 이때 못지 않게 기뻤던 때가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전교 합창대회에서 우리반이 우승을 했을 때, 고등학교 때 제가 속해 있던 중창단이 무사히 학교 축제 공연을 마쳤을 때, LG 21세기 선발대에 선발 공고에 우리 팀의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보았을 때, 그리고, 직장 생활 2년차 시절 개발자와 디자이너와 며칠 밤을 회사에서 박스깔고 자면서 만들었던 사이트가 오픈 하고 얼마 안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을 때&#8230;  이 때도 정말 미치도록 기뼜습니다. </p>
<p>그리고 이 때는 그 기쁨이 혼자가 아니어서 더욱 신이났습니다. 중학교 때는 담임선생님과 우리반 친구들이 모두 같이 방방 뛰면서 햄버거를 먹으로 갔으며, 고등학교 때 그날은 우리 중창단 친구들이랑 눈물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대학교 이후로는 거나한 술파티가 있었습니다. 그날은 모두가 웃음이 그치지 않았으며, 아픈지도 피곤한지도 몰랐습니다. </p>
<p>[3]<br />
그리고, 사실, 일을 하다가 정말 안풀릴 것만 같은 문제를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로 문제가 해결되어 머리가 가벼워 졌을 때도 저는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어떨 때는 살짝 흥분되서 혼자 사무실 옥상에 올라가서 몇바퀴 돌고 내려온 적도 있습니다. 물론 이건 함부로 좋아하는 티를 내서는 안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가족들마저도 이야기 하기도 뭐하고 누구한테 자랑 하기도 순간들이죠. </p>
<p>세가지 상황 모두 정말 멋진 기쁨을 저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살만난다는 표현이 딱 맞는 순간들이었지요. 제가 무언가 열심히 하는 이유가 있다면 이 세가지 부류의 멋진 경험을 다시 해보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1]개인적인 성공, [2]팀이 하나의 팀이 되어 이루어낸 성공, 그리고 [3]내가 뭔가를 알아냈다는 즐거움, 이 세가지가 제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움직이게 하는 그 &#8216;무엇&#8217;일 것입니다. </p>
<p>이 세가지 유형의 기쁨의 순간은 그 강도와 중독성이 조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겠지만, 이 세가지 유형의 기쁨의 강도와 중독성을 설명해 보자면, </p>
<p>[1] 개인적인 성공을 거두었을 때는 정말 기쁘지만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지나고 나서 뭔가 아쉬움이 꼭 남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너무 명확하고 분명한 즐거움입니다. 아쉬움이 남아도 그 보상으로 충분히 커버 될 수 있습니다.</p>
<p>[2] 사실 팀으로 거두는 성과에 대한 기쁨은 그야말로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강도는 정말 무지 세며, 그 여운이 오래 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멋진건 기쁨을 마음 것 같이 나눈 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 짧은 경험에 의하면 [1]개인적인 성공에도 무척 많은 도움을 주는 1석 2조의 시츄에이션이죠. 정말 멋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1]개인적인 성공 보다는 일단 단기적으로는 명확하고 분명한 보상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더욱 그럴 때가 많아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p>
<p>[3] 알아내는 즐거움. 이건 정말 개인 성향에 따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전 꽤나 이걸 즐기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회사에서는 뭔가 알아낸걸 기뻐하다가, 혹은 기뻐하는 눈치를 보였다가는 아주 사방에서 태클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쁨은 속으로 느끼되 모른척하는, 그 공을 주변으로 돌리는 센스가 필요한 기쁨의 유형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3]번 유형의 기쁨을 즐기는 사람들은 회사원이 아닌 사업을 하거나, 학자가 되야 되는 것 같습니다. </p>
<p>전 개인적으로 솔찍히 세가지 유형의 기쁨의 선후를 가리기 힘든 것 같습니다. 다만, 얼마전 본 &#8216;미라클&#8217;이나 &#8216;제리맥과이어&#8217;를 보면서 그들이 한없이 부러웠던 것을 보면 [2]팀이 하나되어 만들어내는 성공을 다시한번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은 무척 간절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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