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기능과 너무나 멋진 신기술을 도입한다하여도 기초가 부실하다면, 사상누각인 것을…

우리는 아이디어와 신기술만을 믿고 사상누각을 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실 기초를 다지는 일은 어떤 일보다 힘들고 귀찮고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무엇보다도 테가 안나는 일이라.. 누구도 하기 싫어 한다.

그러나 기초가 다져지지 않은 건물은 멋진 장식을 달 수록, 근사한 건물이 올라갈 수록, 그만큼, 멋진 장식과 근사한 건물을 지은 만큼 손해가 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나 스스로부터 반성 해 보자.. 우리가 만드는 것은 사상누각은 아닐지..

이글의 Category는 Diary가 아닌 Doing Digital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