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과 분별력

오늘 아침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무심코 틀어놨던 FM에서 이런 이야기 언뜻 들려왔다.

판단 보다 필요한건 사실과 진실을 알아보는 분별력이 아닐까요?

사실 우리가 판단을 하면서 때로는 진실은 저너머에 두고 하는 경우들이 있다.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분별은 때로는 논쟁의 소지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이 사람 말을 들어보면 이게 진실인 것 같고, 저 사람 말을 들어보면 저게 진실인 것 같고, 둘 모두를 무시 하기 여러운 경우에는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니냐고 남겨 놓고 다른 정보를 가지고 판단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중요한 사항에 대한 판단은 뒤로 남겨두고 지엽적인 사실에 판단을 맞기게 된다. 이는 누가 봐도 잘못된 판단이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판단을 한다고 해도 이는 옳은 판단이기 어렵다.

판단력에 앞서서 우리에게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피아를 식별하고,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분별력이 우선임을 판단에 앞서 명심해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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