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대한민국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영어공부는 늘 머리 한켠을 채우고 있는 숙제다. 물론 전 직장에서 처럼 간절함은 없지만 여전히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무엇보다도 나의 생각과 의견을 한가지 이상의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다는 점은 무척 매력적인 일이며, 영어로 쓰여진 수많은 책과 수많은 영상들을 번역이라는 왜곡을 만들기 쉬운 수단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접할 수 있게 된다는 점도 무척 매력적인 일이다.

그런데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일이 영어공부다. 오늘도 모처럼 맞이한 자유시간의 일정 시간을 투자해서 어떻게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 볼까 골몰해 보았다. 서점도 가보고 어플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뒤져보았다.

그런데 결국 소득 없이 시간만 보내고 말았다. 결국 오래전 사 놓은 피터드러커 원서를 찾아 들었고 이 책이나 다시 진득하게 읽어 보자 마음 먹었다. 책 내용도 훌륭하고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그래서 또 한가지 마음 먹은 건 블로그에 그날 읽은 부분을 정리해 올려 보기로 했다. 물론 아직 첫글은 올리지 못했으나 앞으로 게으르 않게 올려볼 생각이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이 글을 올린다.

지금까지 비슷한 시도는 몇번 해 봤으나 참 어려운 일이었다. 이번은 꼭 성공해보자 마음먹으며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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