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실패는 작은 실패를 감추려다 온다.

자산운영사의 수천억 수조원대의 손실은 어떻게 하면 발생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시작은 작은 실수에서 비롯됩니다. 5% 수익을 올리면 되는 거래에서 뭔가 실수에 의해서 2-3%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담당자는 좋지 않은 보고를 하고 싶지 않고 그래서, 조금 위험한 그러나 수익률이 높은 거래를 해서 그 손실을 매꾸려고 시도를 합니다. 옵션 상품 거래 같은 걸 할 수 있겠죠. 같은 금액을 10% 수익을 올리면 매꿀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운이 않좋아서 거꾸로 투자를 했습니다. 보기 좋게 -10% 손실을 보았습니다. 이제 보고 하기가 더 어려워 집니다. 한번 더 해보자 생각이 들겠죠. 그리고 많은 경우 구사일생으로 잘되서 문제 없이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반대로 매매를 해서 또 손실을 봅니다. 이런 일을 5-6번 반복을 하면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되고 회사는 엄청난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1/2확률을 5-6번 하면 무척 운이 좋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6번 연속 실패는 1.56% 확률 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100명 중 한명은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입니다. (물론 이런 상태까지 가지 못하도록 컴플라이언스가 기능해야 하겠지만 실제 종종 비슷한 일이 발생했던 것을 보면 이해는 잘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큰 실패들은 비슷한 프로세스로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한방의 큰 실패는 매우 드뭅니다. 작은 실패와 그 것을 만회하려는 무리수 거기에 겹친 약간의 불운. 실패 공식 쯤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실패 공식을 깨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 하기에는 한가지 밖어 없습니다.

작은 실패를 바로 인정하는 것

살다 보면 언제나 실패는 하기 마련입니다. 그게 실수로 인한 것이든 운이 좋지 않아서 건. 성공보다 많은게 실패입니다. 프로야구 타격왕 타율은 3할대 입니다. 6-7할의 실패가 타격왕을 만든 것입니다.

실패를 인정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반성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타석에 들어서는 것, 진짜 실패를 피하는 법은 실패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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