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책을 가장 많이 읽으셨던 때가 언제이십니까?

저는 아마도 재수 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수를 세보지는 않았지만, 저의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바쁘게 살았던 때도 재수 할 때였고 가장 책을 많이 있었던 때도 재수 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책도 많이 읽고, 블로그에 글도 많이 쓰고 할 것 같은 것이 일반적으로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이 많으면 보통은 빈둥 빈둥 가쉽성 뉴스를 클릭하거나 쇼핑 사이트를 열심히 보고 있을 확률이 높은 듯 합니다.

공부도 일도 열심히 살 때 뭔가 바쁘게 움직일 때 시간을 쪼개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보면 제가 블로그를 소홀히 했던 것도 제가 열심히 살지 않았던 것의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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