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TV 추방 결심
Filed Under (JOON) by jmirror on 24-08-2009 | 732 views
돌아오는 주말에 거실에 있는 TV를 작은방으로 추방을 할 결심을 했습니다.
지금도 저희 집 TV의 가동률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TV가 거실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추방을 결심 하였습니다. 다만 TV를 작은 방으로 옮겨놓고 작은 박을 불이 나게 들락거리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눈에 덜 거리면 덜 보겠죠?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난 이사가면서 안방으로 퇴출. 거실엔 책장.
장점은 아들이 TV 보는 것이 줄고 책보는게 늘었다.
단점 2가지.
1. 다른 가족 놀러 오면 애들끼리는 노는데 어른들은 거실에 TV가 없으니 쉼 없이 대화를 해야한다. ㅡ,.ㅡ
2. 자기 전에 자꾸 TV를 봐 취침시간이 늦어진다.
놀구네/ 저도 지난주말에 TV를 작은방으로 옮기고 작은방에 있던 책장을 거실로 가지고 나왔습니다.
장점은 확실히 TV보는 시간이 줄었고…
단점은 책있는 위치를 옮겼더니 서윤이한테 ‘서윤아 책볼까?’ 하면 아직은 예전 책있는 곳으로 갔다가 살짝 당황하고 다시 힘차게 기어서 책있는 책장앞으로 간다는 점 정도 .. ㅋ
원룸에 사는 고로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TV를 옮길수가 없네요. 모니터 겸용이라 버릴수도 없습니다. -_-;
방이 두개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