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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태어난 의미는 큰일을 하는 데에 있다. ▷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길로 세상을 개척해 나간다. ▷ 다른 사람의 업적을 흠모하거나 남의 흉내는 내지 마라. 석가도 공자도, 또 중국 왕조에서 창업을 이룩한 역대 제왕도 모두 선례가 없는 독창적인 길을 걸었다. ▷ 인생이란 50년이 고작이다. 일단 뜻을 품었다면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수단만을 강구하되 허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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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집중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사례 중 하나가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인 것 같습니다. 적군의 배는 똘똘 뭉쳐서 집중한 것 같아 보이지만, 적의 포구는 분산되어 있고, 아군의 학익진 대형의 전함은 흩어져 있어 보이지만, 포구는 한쪽으로 집중 되어 있는… 흔히 많이 이야기 하는 선택과 집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집중 할 곳에 많은 리소스를 배치해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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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동시키면서 고정된 적을 조준하는 일은 어려웠고 나를 고정시키고 이동하는 적을 조준하기도 어려웠다. 나를 이동시키면서 이동하는 적을 조준하기는 더욱 어려웠으나, 모든 유효한 조준은 이동과 이동 사이에서만 이루어졌다. 내가 적을 조준하는 자리는 적이 나를 조준하는 표적이었다. -칼의 노래 p244 우리는 이동하는 적을 조준하라고 하면 적이 이동을 하는데 어떻게 정확하게 조준을 할 수 있냐고 투털거리곤 한다. 또,
about 1 year ago - 2 comments
번역은 또 하나의 창작입니다. 뭐 저는 전문 번역가는 아니라.. 번역에 대해서 어쭙지 않게 뭐라고 하는 것이 웃기긴하지만.. 글을 읽는 사람으로써.. 잘못된 변역은 많은 사람이 정말 화가 많이 나는 일입니다. 요 며칠 서점에 갔다가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산 책이 번역이 영 엉망이어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책 값도 책 값이지만 그 책을 원서로 읽지 않는
about 1 year ago - 7 comments
삼국지 시리즈 3탄입니다. 제가 삼국지를 읽으며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모사들의 지략입니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모사는 단연 공명이지요. 그런데 공명은 왜 유비를 따랐을까요? 삼국지에도 나오지만 공명은 처음부터 유비가 패권을 차지하기에는 시운이 늦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판세가 죽어다 깨어나도 유비가 뒤집기는 힘들다고 생각을 했다고 나옵니다. 그럼에도 공명은 유비의 사람이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었일까요? (1) 삼고초려를 한 유비의 정성이
about 2 years ago - 3 comments
지난번 동탁과 여포 이야기 이후 삼국지 시리즈 2탄입니다. ^^; (사실 요즘 삼국지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삼국지를 읽어보신 분들은 원소라는 사람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훌륭한 집안 배경에, 이런 저런 조건을 다 갖춘 사람입니다. 엄청난 자부심이 있었고, 사람들도 그 후광 덕분인지 수하의 사람들도 꽤 있었고, 대군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공손찬을 무너트린 인물이 원소이지요. 결국 이 친구는 조조에게 관도, 창전대전에서
about 2 years ago - 2 comments
삼국지에 나오는 영웅들 중에서 가장 멍청한 양반 중 한명으로 묘사되는 사람이 동탁입니다. 그런데 이 동탁이 여포라는 친구를 싸우다 만나서 다른 진영에 있는 이 친구를 스카웃 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나마 세상을 지배하지요. 길고 난다는 친구들도 동탁 + 여포 진영에는 감히 맞서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뭐.. 물론 그 유명한 초선의 활약으로 여포가 동탁을 죽이고 이들의 인연은 마무리
about 2 years ago - 2 comments
시오노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 4권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허영심이란 남들이 좋게 생각해주는 것을 기뻐하는 심정이고, 야심은 남에게 좋게 여겨지지 않더라도 이루지 않으면 안되는 마음이다. 중략 허영심이란 남에게 좋게 보이고 싶어하는 심정이고 야심은 무엇인가를 이룩하고 싶어하는 의자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좋게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권력이 필수불가결하지 않지만, 무엇인가를 이룩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해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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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라는 책에 이른 글이 있습니다. You may give them your love but not your thoughts. For they have their own thoughts. 그대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으나, 그대의 생각을 줄 수는 없습니다. 왜나하면 그들은 그들의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You may house their bodies but not their souls, For their souls dwell in the
about 2 years ago - 4 comments
이 글은 Dobiho님의 ‘‘이코노믹 씽킹’에 나온 답은 진실일까?‘라는 글에 트랙백을 걸기위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Dobiho님은 ‘이코노믹 씽킹’과 ‘괴짜 경제학’을 비교하면서 ‘이코노믹 씽킹’에서 제시한 답들이 진짜 답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그리고, ‘실증이 없는 답은 정답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셨지요.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Dobiho님의 결론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우선, ‘이코노믹 씽킹’에서 사용된 논리와 추론에 근거가 되는 이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