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2.6 version에서 아쉬운 점

Filed Under (JOON) by jmirror on 30-09-2008 | 430 views

Tagged Under :



테터툴즈 0.9 ver.을 쓰다가 WordPress로 올겨온지가 벌써 만 3년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WP 1.1인가 1.2인가 했던 것 같은데요. 3년동안 WP도 버전이 2.6이니 많은 업그레이드가 있었네요.

3년 WP를 사용한 소감은 ‘좋습니다.’. 다른 어떤 블로그 툴보다 좋은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뭐하나 불편한 걸 잘 못느꼈고… 물론 TT로 옮길까를 한번 생각한 적이 있으나.. (주변의 압력으로..) 안옮기길 잘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 조금 불편한 점이 생겼습니다. 별거 아닌데요. Usability 측면에서 WP에서 실수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위의 이미지의 이 친구가 admin 페이지 상단에 있는 친구인데요. WP에서는 Post와 Page가 따로 있습니다. Post는 그야말로 블로그 글 올리는 거고요. Page는 Static한 페이지를 만들어 올리라고 있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 타이틀 아래 About, Guest Book 이런게 Page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문제는 무심코 글써야지 누르다 보면 Write a New Page 버튼을 누른 다는 것입니다. Write a New Post는 굵은 글씨로 더 잘 보이게 만들어 놓는다고 했으나, 먼저 나오는 버튼을 누르나 봅니다.

그래서 글써 놓고 이 글이 어디 가있지 하고 당황했던 적이 최근 종종 있습니다.

사실 Page를 쓸 경우는 Post를 쓸 경우의 1/100 도 안되는데 저렇게 나란히 같은 크기로 놓아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뭐 제가 영어가 익숙하지 않아서 Page와 Post의 엄청난 차이를 인지 못해서 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P로 시작하는 것이나 알파벳 4개로 되어 있다는 점, 무지 비슷한 것이 무심코 누르면 혼돈하기 쉽상 아닌가요? ㅋ

또, 둘 모두 버튼을 누르고 나면 제목쓰는 칸 있고, 글쓰는 칸 있는 것이 똑 같습니다. ㅡㅡ,

좌우간, WP 사용 3년 만에 처음으로 아쉬운 부분이 생겼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