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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토요다, 2등 마이크로소프트, 3등 폭스바겐…. 한국 기업은 15등 안에 없네요. http://www.economist.com/daily/chartgallery/displayStory.cfm?story_id=14943556 FT에 전세계 기업 중 R&D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기업들의 순위를 매겨 놓은 기사가 올라왔네요. 예상대로, 제약회사, 자동차 회사, IT회사가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아니 전부 다네요. 자동차 회사 6곳, 제약회사 5곳, IT 기업 4곳 우리나라도 자동차, IT가 주력 산업이라고 하는데.. 단 한 군데도 없다는 점이
about 1 year ago - No comments
일 좀한다고 깝죽대는 사람들이 새로운 업무를 맞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가 프로세스를 다시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 쫙 빼입은 컨설턴트들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또,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프로세스를 바꾸면 뭔가 일이 무지하게 잘될 것 같고, 업무 효율이 팍팍 오를 것 같고, 2주 걸렸던 일이 1주일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사례를
about 2 years ago - No comments
제가 가장 못할 것 같은 일 중에 하나가 광고입니다. 정말 훌륭한 광고들을 보면 제작자의 창의력에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Youtube에 올라온 인기 동영상 들입니다. 하나같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더 재미있는건 이들이 모두 큰 기업들의 광고 동영상이라는 거죠. 수백만이 벌써 아래 동영상들을 봤고, 또 퍼가고 퍼가고 했을 테니 뭐.. 이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수천만이 됬을
about 2 years ago - No comments
Economist에서 매년 발표하는 E-readiness Ranking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발표한지 좀 됩니다.) E-readiness는 각 국가별 정보통신 기반과 소비자와 기업들과 정부의 정보통신을 활용한 효익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하는 지표 입니다. E-readiness is a measure of the quality of a country’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 infrastructure and the ability of its consumers, businesses and governments to use ICT to
about 2 years ago - 3 comments
요즘 커뮤니케이션 관련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간만에 드러커 아저씨의 책을 들쳐봤습니다. 드러커 아저씨는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는지 잠깐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드러커 아저씨의 책을 볼때마다 매번 느끼 것이지만 드러커의 통찰력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어떤 주제든 근본적인 통찰 없이 이야기 하는 법이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1. Communication is perception. 2.
about 2 years ago - 1 comment
선수와 해설자 많이들 쓰는 표현 입니다. ‘저 친구는 선수야’ 아니면 ‘저 친구는 선수라기보다는 훌륭한 해설자지..’ 뭐.. 선수라는 말은 조금은 좋지 않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선수는 직접 뛰어들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거나,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해설자는 직접 하지는 않지만 옆에서 이런 저런 말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칭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리 훌륭한 ‘선수’라도 훌륭한
about 2 years ago - 2 comments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모두들 느껴 보았을 것입니다. 저는 진짜 기쁘다는 느낌을 몇번 느껴 보았습니다. [1] 고등학교 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좋은 성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을 때, 재수를 하고 대학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난생 처음으로 장학금이라는 걸 받았을 때 (물론 딱 한번 이었습니다만) 무지 기쁜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 순간 저와 기쁨을
about 3 years ago - 1 comment
요즘 기업 중에서 ‘고객’ 중심의 경영을 하지 않겠다는 회사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뭐, 우리 회사의 결제란에는 고객이 있다느니.. 고객이 왕이라느니 정말 구호도 다양하다. 그런데 정말 그들은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이 그들의 중심에 있는 것일까? ‘우리 회사는 고객 중심으로 회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고객 중심
about 3 years ago - 3 comments
오늘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봤습니다. MySpace와 Facebook은 서로 직접적인 경쟁자는 아니라는 내용의 기사인데요. 이유인 즉슨 1) 서로 다른 인구통계학적 (특히 교육 수준, 수입 측면에서)인 user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2) 무엇보다도, 두 사이트를 찾아가는 목적 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In truth, the same audiences are patronizing both networks—comScore reports a 64% overlap—but they are using the sites for
about 3 years ago - No comments
마케터들은 대화에 뛰어들기가 참으로 어렵다. 왜냐하면 특정한 방식으로만 이야기하도록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블로고스피어를 둘러보면 기업 블로깅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케터가 아닌 엔지니어나 개발자들인 것을 알 수 있다. “시장은 대화다”의 참된 의미는 단순히 마케팅과 대화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내외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임을 인정하고 모든 구조와 의사결정에 이점을 반영하는 것을 뜻한다. 단순히 UGC를 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