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to the crazy ones
와이드 모니터에서 검색하기 (N/D/Y 비교)
이번주 부터 회사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모니터가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로 바뀌었습니다. 창을 한화면에 두개씩 띄우고 일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습니다. ㅎㅎ
모니터를 바꾼 기넘으로 각 포탈의 검색을 한번씩 해보았는데요. 전에 모르던 점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1. 가장 시장 점유율이 높은 naver SRP 입니다. 역시 wide screen에서도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description의 width를 고정해 두었군요. 다만 아쉬운 부분은 더보기를 누르려면 완전 오른쪽으로의 머나먼 시선 여행을 가야만 합니다.
2. 그 다음 Daum 입니다. 흑.. ㅡㅡ, 검색 결과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군요. 한줄이 무지하게 깁니다. 이렇게 긴 한줄을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 볼 수 있다면 그대는 Daum!
3. ㅎㅎ 야후코리아 입니다. width 고정 뿐만 아니라 더보기 위치도 시선의 끝에 오도록 하였군요. 시선 낭비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상 와이드모니터 바꾼 기념 SRP 비교-비교 였습니다.
Daum은 아직 신경을 쓰지 못해서 그렇다고 치고, Naver는 왜 더보기를 저 끝에 위치하게 만들었을까요? NG 임다.
|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jmirror on August 8, 2008 at 1:38 pm, and is filed under JOO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2 years ago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다음’ 의 방식은 직관적이고 단순하며, 창 너비에 관한 다양한 유저들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반면 ‘야후’ 는 공간을 낭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저들의 취향을 인정하지 않고 회사의 정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아예 생각이 없는 듯하고요.)
어느 유저가 ‘한 줄이 너무 길어’ 읽기가 불편하다면 창의 너비를 줄이겠지요, 아니, 애초에 그렇게 넓게 늘이지 않았을 겁니다.
반면 ‘야후’ 의 낭비되는 공간은 어쩔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