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1. 우선 제가 게을렀기 때문일테고,
2. 다른 곳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기 때문일테죠.

사실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기 보다는 심리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지난 한달에 비해서 여유가 생겼나고 묻는다면, 요즘이 더 심하면 심했지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이제는 일에 끌려 가는 일은 없도록 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달은 안타깝게도 제가 일을 한다기 보다는 업무가 저를 끌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 일을 끌고 가는 것과 일에 끌려가는 것은 정말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에 끌려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 몇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뭔가 정신이 없이 했는데 뭘 했는지 정확히 알수 없다.
2.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중요한 일인 것 같긴 한데 진정 중요한 일은 빼먹고 하고 있다.
3. 몸과 마음이 지쳐간다.

이런 악순환을 끊고 가고자 합니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기겠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하고 유한한 자원은 시간이고, 이 시간을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초점을 맞추어 보고자 합니다.
제가 포스팅이 다시 뜸해 지거든 정신차리라고 말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