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 news website review
January 24, 2008 – 12:44 pm / 785 views최근 미국 대선 관전이 우리나라 대선이 끝난 후 몇안되는 즐거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obama의 관련 뉴스를 보기 위해서 미국의 많은 news사이트를 찾아 다니다가 ‘우아 멋지다.’라는 탄성이 나오는 뉴스 사이트를 하나 찾아 냈습니다.
미국 내 전국 방송을 하는 채널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nbc news site 입니다.

이 사이트를 보면서, TV news를 보는 것보다 더 보기 편하고 더 많은 정보를 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송사닷컴에서 제공해주는 뉴스 정보와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 바로 뉴스 영상을 시원한 크기로 보여주며, (2) RSS로 받아 볼 수도 있고, (3) pod cast로 받아 볼 수 도 있으며, (4) 맘에 드는 기사는 email로 보낼 수도 있고 (5) 간단하게 뱃지로 블로그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과감한 오픈 정책을 펼 수 있었을 까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1. 사용자가 방송사닷컴 뉴스 페이지에서 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2.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만을 남기고는 과감하게 많은 것을 어디론가 치워버렸다.
3. 자산의 컨텐트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다.
조금 부연 설명을 하자면,
-. 방송사 닷컴의 뉴스페이지를 찾아 가는 사람들은 깜빡 잊고 보지 못하였거나, 다른 일이 있어서 보지 못한 사람들이 뉴스 내용을 보고 싶어 서 입니다. nbc news는 딱 이것만 focus 해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뉴스의 승부는 뉴스 컨텐트의 질이 어떠한가이니 만큼 좋은 질의 뉴스를 어떤 상황에서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우리 뉴스 보여 줄께 그 대가를 치르고 봐라.. 이런 심산이 아닌 것이죠. 우리 뉴스를 보는 사람이 시간 공간적인 문제로 보지 못하였다면 다양한 수단으로 보여 주어야 하며, 그 것 자체가 뉴스 시청자를 우리 뉴스로 lock-in 하는 요소라고 생각 한 듯 합니다.
-. 언론이라는 관점에서도 자신들의 힘은 우리 좋은 컨텐트 있다 자랑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고 영향을 주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인식도 이런 전략에 포함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 저는 틈만 나면 nightlynews.msnbc.com을 찾아가게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nightlynews에서 제공하는 뱃지를 하나 붙여 봅니다.
덧, Super tuesday라서 그런지 MSNBC에서 LIVE Cast를 해 주고 있습니다. LIVE CAST도 뱃지를 제공해줘서 한번 테스트 삼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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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nbc news website review”
잘만들었네용.. 훔냐.
By 유니 on Jan 28,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