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축사 (한글 번역)

August 15, 2005 – 12:53 am / 1,035 views
오늘 ‘iCEO 스티브 잡스’라는 책을 다 읽었다. (책을 일고 많은 느낀 점이 있었으나. 그 내용은 다음 기회로 하고.) 그리고, 다시 스텐포드 대학 졸업식 축사를 다시 읽어보았다. 다시한번 감동이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글이다.그리고 번역된 내용을 다시 올리고 싶어 번역된 글을 찾아봤다. 아니나 다를까 여러가지 버전의 번역된 글이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버전은 이 부분이 번역이 잘못됬고, 어떤 버전은 저 부분이 번역이 잘못된 걸 발견 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번역한 글을 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싫었다.

사실, 무모한 짓이다. A4 6-7장 되는 분량의 글을 번역한다는게 좀 처럼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배고프게,,바보 같이 번역을 직접 했다.

물론, 내 번역도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난 번역 전문가가 아니니.. 그래도, 다른 사람 글을 올리는 창피함은 벗어날 수 있을 듯 하다.

정말 나의 감동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전달 되었으면 한다.

=============================================

저는 전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학들 중 하나인 스텐포드 대학의 학위 수여식에 참석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입니다. 전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학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입니다. 오늘 전 제 인상의 세가지 이야기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그냥 세가지 이야기 입니다. 뭐, 대단한건 아닙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들을 잇는 이야기 입니다.

전 Reed 컬리지를 6개월만에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18개월 동안 청강을 하다가 정말 그만 두었습니다. 왜 그만두었을까요?

이 이야기는 제가 태어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저의 생모는 젊은 대학원생 미혼모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절 입양보내기로 결심을 했지요. 그녀는 정말 강력하게 제가 대학졸업을 한 부모 밑에 입양되기를 원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한 변호사와 그의 부인에게 입양되기로 되어있었지요. 그들이 딸을 원했던 것만 빼고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밤중의 대기자 명단에 있었던, 저희 부모님께 전화를 했지요. “생각 치 못한 남자 아이가 태어났는데 입양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저희 부모님은 “물론이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저의 생모는 나중에서야 저의 어머님은 대학졸업을 못했고, 저희 아버님은 고등학교 졸업도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생모는 최종 입양동의서에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저희 부모님이 절 대학에 꼭 보내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에야 화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17년 후 전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전 순진하게도 스텐포드 만큼이나 학비가 비싼 대학을 고르고 말았지요. 그리고, 평범한 근로자였던 부모님이 평생 모아두었던 돈을 저의 학비로 쓰게 되었죠. 6개월이 지난 후, 전 학교에서 그만한 가치를 찾지 못했습니다. 전 무엇을 하고 살지 막막했으며, 학교가 제가 무엇을 하고 살지를 판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학교를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당시에 정말 내리기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되돌아 보면 일생을 통해 제가 한 결정 중에 그때 그 결정이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자퇴를 하고 나니, 평소에 정말 지겨웠던 필수과목 대신, 재미있어 보이는 과목들을 청강 할 수 있었습니다.

뭐, 그렇게 낭만적인 건 아니었습니다. 전 기숙사 방도 없었고, 그래서 친구들 방 바닥에서 자야 했죠. 전 5센트 하는 콜라병을 팔아다가 먹을걸 사먹기도 했으며, 일요일이면 헤어 크리슈나 사원에서 주는 일주일에 한번 먹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을 걸어 가기도 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단지 호기심으로 직관적으로 결정했던 일들이 나중에 정말 돈으로 살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하나만 예를 들어볼까요?

당시 Reed 컬리지는 아마도 최고의 서체 수업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캠퍼스의 모든 포스터와 서랍에 붙어있는 모든 라벨은 정말 아름답게 손으로 직접 쓴 것들이었습니다. 뭐, 학교도 자퇴한 상황이겠다. 필수과목도 들을 필요도 없겠다 싶어서,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글씨는 쓰는지 배우고 싶어서 서체 수업을 들어갔었습니다. 전 거리서 serif와 san serif 체를 쓰는 법을 배웠는데, 다른 글자끼리 결합된 문자를 쓸 때 자간을 다양하게 조절하는 정말 멋진 글자체였습니다. 과학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정말 아름답고, 유서 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전 그것에 푹 빠졌었지요.

이런 서체를 배워놓은 것이 어떤 실용적인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매킨토시를 만들고 있던 10년 후에 일입니다. 이것들이 다시 컴백 했습니다. 그리고 이 서체들을 모두 Mac에 집어 넣었습니다. Mac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대학의 이 수업을 청강하지 않았다면, Mac에 서체 선택 기능이나 자간 조절기능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윈도우는 맥을 복사 한 것이니까 퍼스널 컴퓨터에 이런 기능은 없었을 것입니다. 제가 만약 대학을 그만두지 않았다면, 그 수업을 청강하지 않았을 것이고, PC에 훌륭한 서체는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내가 대학 다닐 적에는 그것을 연걸 시킬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후, 되돌이켜보면 매우 분명하게 보입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여러분은 미래의 점들을 연결 시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의 점들만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반듯이 그 점들이 당시의 미래에는 어떻게든 연결 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인가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 무엇이든 말입니다. 이런 접근 방법은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믿음이 제 인생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전 운이 좋았습니다. 전 제가 무엇을 정말로 좋아하는지를 정말 일찍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나이 스무살 때, 위즈니약과 저는 저의 부모님 차고에서 Apple을 시작 했습니다. 우리는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10년 후에, 차고에서 단둘이 시작한 Apple은 직원이 4,000명이 넘는 20억 달러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일년전에 우리의 정말 훌륭한 작품인 메킨토시를 출시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난 해고 당했습니다. 당신이 새운 회사에서 어떻게 당신이 해고 당할 수 있겠습니까? 네, Apple이 성장하면서 난, 나와 함게 회사를 이끌어갈 아주 유능한 경영자를 데리고 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첫 일년은 잘 돌아갔습니다. 그라나, 우리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 차이가 나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서로 돌아서게 되었습니다. 이때 우리 이사회는 그의 편에 섰습니다. 그래서 전 나이 30에 쫓겨났습니다. 그것도 모든 사람이 다 알게 쫓겨났습니다. 전 제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렸고, 정말 참담했습니다.

전 몇 달 동안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전 계주에서 바통을 놓친 것처럼 선배 창업자들에게 송구스러웠습니다. 전 데이비드 패커드와 밥 노이스를 만나 저의 이런 참담한 실패를 사과 하려 했습니다. 전 아주 공공연한 실패를 했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서 서서히 무엇인가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전히 내가 한 일들을 사랑했습니다. Apple에서 있었던 전환기의 사건들은 그것을 조금도 바꾸지 못했습니다. 전 거부당했지만, 전 일을 여전히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전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제가 Apple에서 해고 당한 것은 저에게 있어서 정말 최고로 잘된 일이었다는 절 알게 되었습니다. 성공의 무거움은 새로 시작하는 사람의 가벼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전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인생의 가장 창의적인 시절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5년 동안 저는 NeXT라는 회사를 시작하였고, 또 Pixar도 시작했고, 그리고 정말 너무 너무 멋진 지금의 제 아내를 만나 사랑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픽사는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컴퓨터 에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토이스토리를 만들었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애니매이션 스튜디오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사건이었던 Apple의 NeXT 인수와 Apple로의 복귀, 그리고 NeXT에서 개발한 기술은 Apple의 최근 부활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로렌은 정말 멋진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전 확신합니다. 제가 만약 Apple에서 짤리지 않았다면 이런 일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 그건 쓴 약이었던 건 사실입니다만 그 쓴 약은 환자에게 꼭 필요했던 것입니다. 세상이 당신의 뒤통수를 치더라도 믿음을 잃진 마십시오. 전 확신합니다. 제가 그런 일들을 할 수 있게 한 것은 제가 한일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사랑하는 무엇인가를 찾아보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제 발로 찾아오지 않듯, 당신의 일도 그렇습니다. 당신의 일은 당신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면서 진심으로 만족하는 길은 당신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믿을 때 입니다. 그리고,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한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직 그것을 찾지 못하였다면, 계속 찾으십시오. 절대 안주하지 마십시오. 정말 진심으로 찾는다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훌륭한 관계가 그렇듯이 오랜 시간을 드리면 드릴수록 더 좋아집니다. 그리니, 그것을 찾을 때까지, 계속 찾으십시오. 절대 안주하지 마십시오.

세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17살 때 이와 비슷한 문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를 당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언젠가 당신은 거의 확실히 옳을 것이다.” 그 문구는 저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 후 33년 동안, 전 매일 아침 거울 앞에 서서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 하려고 하는 일을 하고 싶을 것인가?” 그리고 그 답이 “No” 일 때는 무엇인가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난 곧 죽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돕는 가장 훌륭한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것들 – 모든 외부의 기대들, 자부심, 실패에 대한 두려움 수치심에 대한 두려움 – 이러한 모든 것들은 죽음 앞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오직 정말 중요한 것만이 남아 있게 됩니다. 곧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무엇을 잃어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덫을 벗어나게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당신이 이미 발가벗겨진 상태라면, 당신 마음이 가는 데로 가는 것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 일년 전쯤에 전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난 아침 7시 반에 검사를 받았고, 검사에서 분명 내 최장에 암이 보였습니다. 그때까지 전 췌장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의사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거의 확실이 치료 불가능한 암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난 길어야 세 달에서 여섯 달을 살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 주치의는 집에 가서 내가 보던 일을 보라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곧 죽음을 준비하라는 의사의 말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앞으로 10년 동안 할 이야기를 몇 달 안에 해주라는 의미였습니다. 또, 그 의미는 너의 가족들과 최대한 충격을 받지 않기 위해서 모든걸 정리하라는 뜻이었으며, 마지막 인사를 하라는 뜻이었지요.

난 종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늦은 저녁 조직검사를 받았습니다. 내시경을 내 목 뒤로 넘겨 위를 통과하여 내 장 속으로 넣어 내 췌장에 주사바늘을 넣었고 암세포에서 약간의 세포를 체취 했습니다. 난 진정제를 투여한 상태였지만, 거기 있었던 내 아내는 나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의사가 체취 한 세포를 현미경으로 보더니 소리를 질렀답니다. 이 이유인 즉, 정말 드문 형태의 췌장암으로써 수술을 하면 치료 가능한 췌장암이었습니다. 전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건강합니다.

이 사건이 제가 죽음에 가장 가까이 갔던 경험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 수 십 년간 가장 가까이 간 것이 되길 바랍니다. 이 사건을 경험 하고 살아남고 보니, 죽음이 유용한 도구라는 것을 머리로 아는 것보다 조금 더 확실히 여러분께 말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죽고 싶어하진 않습니다. 하늘나라를 가보고 싶은 사람도 죽어서 하늘나라를 가고 싶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운명입니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인생의 유일한 최고의 발명품이니까요. 죽음은 인생을 변화 시키는 동력입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낡은 것을 대신하도록 해줍니다. 지금 여러분은 ‘새로움’에 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여러분은 점점 ‘낡은 것’이 되 버릴 것이고, 사라질 것입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삶으로 당신의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생각의 결과로 살아가는 도그마에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당신 마음과 직관을 따르도록 용기를 내십시오. 당신의 마음과 직관은 이미 당신이 진정 무엇이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그 다음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제 또래 아이들은 모두 알고 있는 지구대백과 사전이라는 엄청난 책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멀지 않은 메니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드 브랜드 라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 그는 그의 인생의 모든 것을 이 책에 시적인 감성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이 책은 60년대 후반, PC도 없고 전자 출판도 없었던 시절 쓴 책이지요. 그래서 이 책은 타이프라이터와 가위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만들어졌습니다. 구글의 종이책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겁니다. 35년전 구글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이상주의적이었으며, 아주 잘 만들어진 도구들과 훌륭한 사상으로 넘쳐났습니다.

스튜어트와 그의 팀은 여러권의 개정판을 냈으며, 그의 말년쯤 최종판을 냈습니다. 70년대 중반이었으니까 제가 여러분 나이였을 때지요. 최종판의 뒷 표지에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사진은 아마 여러분이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을 법한 사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배고픔과 함께, 멍청함과 함께” 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 말이 그들의 작별 인사였지요. 제 스스로 이렇게 되기를 늘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졸업생 여러분들 역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배고픔과 함께, 멍청함과 함께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URI : 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37/trackback

  1. 4 Responses to “스티브 잡스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축사 (한글 번역)”

  2. 스티브 잡스의 책을 읽지 않아서 인지… 나한테는 크게 와닿지 않는 글입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떠나서 내용을 구성하는 시각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군요. 마치 내가 ‘Good to Great’나 ‘Biult to Last’의 분석 방법론에 비판적인 것 처럼…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과거의 점들을 드라마틱하게 연결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현재의 관점에서 과거의 점들을 꿰는 기술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독자나 청중으로 하여금 현재의 선택과 결정에 유용한 Implication을 주기 어려운…

    제 생각으로는 이런 글은 자칫 독자로 하여금 위험한 선택을 하는 용기를 강요할 위험이 있을 것 같네요…

    By accura on Jan 13, 2006

  3. 나와는 생각이 다소 다르오.. ㅋ

    By Joon on Jan 16, 2006

  1. 2 Trackback(s)

  2. Aug 15, 2005: JMIRROR
  3. Aug 15, 2007: JMIRROR on Blog » 직딩 8년차가 본 일 잘하는 법 part 1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