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일주일씩 자리를 비우는 건 큰 부담이 되긴 했지만 ㅋ 용기를 내서 휴가를 내고 ‘헝가리-오스트리아-체코’로 8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랬만에 하는 배낭여행이라 (사실 배낭여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럭셔리 한 호텔 패키지 였지만 ㅋ) 다리도 많이 아프고 피곤하기도 하고 했지만, 맛있는 맥주도 많이 마시고, 멋진 경치도 많이 구경하고, 낮선 이국적인 분위기도 많이 느끼고 왔습니다.

사람들이 프라하 좋다고 할 때, 그다지 믿기지는 않았는데 진짜 가서 보고 오니 좋더군요. 프라하 강추 입니다. 특히 프라하에서의 맥주는 정말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휴가 끝난 기념으로 회사에서 맥주를 마시러 갔었는데, 우리나라 생맥주는 체코 생맥주에 비하면 쏘기만 엄청 쏘고 너무 싱겁더군요 ㅋㅋ 진짜 적응 안됬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으면 멋진 사진을 올려서 자랑도 할텐데 제 사진 실력이 별로라 ㅡ,.ㅡ 사진 몇개만 올립니다.

그럼 짧은 여행 보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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