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다 시원합니다.
Aug 17
오늘 이외수 선생님의 플레이톡 글입니다. 아무래도 저 이외수 선생님의 작품을 꼭 주문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문화예술에 대해 높은 식견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영화나 소설에 서툰 칼질이나 해대는 악습 따위는 가르치지 마시란 말씀입니다. 제발 감상하는 습관부터 길러 주시라는 말씀입니다. 당신은 예술작품도 발전을 위해서는 칼질을 감내해야 한다고 주장하시지만 당신의 막되먹은 칼질이 때로는 위대한 예술작품을 살해할 경우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 오늘은 술맛이 왜 행주 빨아낸 구정물 맛인지 모르겠네. – 이외수 플레이톡 8월 16일(목)
Aug 17, 2007 @ 09:35:28
플레이톡을 하신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헐~
Aug 20, 2007 @ 09:12:08
무딘/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