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Battelle
July 30, 2007 – 12:48 am / 918 views
존 바텔
이 사람의 이름을 처음들었던 것은 ‘The Search: 변역서 명 구글스토리’라는 책에서 였다. 당신 우리나라에는 구글관련 서적이 두권이 동시에 나왔었는데 ㅋㅋ 두번째로 산 책 ‘구글스토리’의 저자가 존 바텔이었다.
그 다음에 본건 ‘John Battelle’s Searchblog‘ 우연히 블로깅을 하다가 알게 된 블로그 였는데 사실 이 블로그의 운영자가 The Search의 저자 존바텔이라고는 알지 못했다. (블로그 메인 페이지에 책이 떡 하니 올라와 있지만.. 글만 열심히 봤나 보다. )
그리고, Web 2.0 Expo에서 정말 인상적으로 이 사람을 봤다. Google의 CEO 에릭슈미트와 Yahoo!의 제프위너를 Keynote 자리에서 인터뷰를 했었는데… 이 사람의 식견과 말솜씨에 깜짝 놀랐었다.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Wired와 The Industry Standard의 창간인이자 편집자로 IT 업계에서 굉장히 영향력이 있는 저널리스트다. 사실 저널리즘을 잘 알지 못하지만, 참 우리나라에서 아쉬운 산업 전문 저널리스트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도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논리도 더 발전하고 스스로 알고 있던 것들도 다시 검토 해보는 시간이 된다는 경험을 모두 해 보았을 것이다. 존 바텔은 미국 IT업계에서 이런 일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사실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업체의 생각에 도전도 하고 같이 고민도 하면서 논리를 키워가고 검증하는데 중요한 도우미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맥락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훌륭한 저널리스트와 애널리스트가 있어야 한다고 믿고있다. 그들은 산업 밖에서 산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역할이 무척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존 바텔 같은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나를 비판 할때는 미워 보이기도 하겠지만, 좋은말 듣기 좋은 말만 하는 받아쓰기와 뭔가 특종을 올리기위해 거짓말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 보다는 건전하게 바판하고 토론 할 수 있는 저널리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확한 판단과 비판 그리고 전달…
우리나라에서도 John Battelle 같은 IT 전문 저널리스트가 나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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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John Battelle”
존 바텔, 멋진 사람이죠. 저도 웹2.0 Expo에서 인터뷰하는 실제 모습에 매료되었었답니다.
By 골룸 on Jul 30, 2007
골룸/ 그러게요..정말 포스가 느껴지지 않았나요?
By jmirror on Jul 3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