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을 어제 선물 받았다. 반기를 팀원으로 같이 일해줘서 고맙다며 팀장님이 선물을 주셨다는.. ^^;

음.. 정말 오랫만에 받아보는 진짜 선물.. 이어서.. 넘 기분이 좋다.

사실 사람들이 많은 선물을 주고 받지만, 정말 선물이 주는 감동이란, 그 금액과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 무엇을 받으면 좋아할까 라는 생각의 깊이.. 에서 오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 정말 감동적인 선물을 나는 받았다. :)

음.. 음반은 말로만 들어본 부르노 발터의 말러…

모노 레코딩이 라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마스터 워크라고 불리우는 명반이다.

아직 집중해서 들어보진 않아서.. 지금 연주 내용을 뭐라 평하기는 어렵긴 하지만.. 모노지만 아주 나쁘지는 않은 레코딩 상태.. 그리고 마스터 워크로 불리우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감상평은 주말에 함 듣고 올리도록 하겠다.

우쨌든 다시한번 팀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