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to the crazy ones
사용자의 시선
http://read-lead.com/blog/361 글에 트랙백을 보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오늘 재미있는 포스트를 봤습니다. Google과 naver의 Eye tracking 결과를 비교 분석 해주신 글이었는데요. 위의 글을 써 주신 분은 naver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전 이 결과의 해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야기 하기 전의 search의 목적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습니다.
검색의 목적은 무엇일가요?
제가 아는 검색의 목적은 ‘원하는 것을 찾아 주는 것’ 조금 더 발전 시키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주는 것’ 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검색 결과 페이지를 2페이지 3페이지 넘겨 보면서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다시 질문하면, 길게 늘어진 페이지를 스크롤 다운 하면서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4개 검색 사이트 중에서 검색의 목적을 가장 잘 달성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네이버가 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잘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jmirror on June 25, 2007 at 1:13 pm, and is filed under JOO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3 years ago
보내주신 트랙백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검색결과 첫페이지에서 버티컬 브라우징을 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은가 아니면 버티컬 구분 없이 통합적으로 검색정확도 높은 것을 스크롤 상단에 집중시키고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할 경우 페이지 네비게이션을 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은가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기해 주신 key question이 검색에 대한 제 생각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about 3 years ago
Read & Lead/ 사실 저도 통합검색이 더 풍부한 검색 결과를 제공 하는지 아니면 블랜딩을 한 웹검색이 더 정확한 검색 결과를 제공 하는지… 어떤 검색 결과가 사용자에게 더 좋은 검색 경험을 제공 해 주는지에 대한 확신은 없습니다. ㅡ,.ㅡ 좋은 의견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bout 3 years ago
컨텐츠를 중심으로 eye tracking 을 하느냐, navigation 을 중심으로 하느냐에 따라 위 결과치도 틀려질것이고, 해석도 틀려지겠지요 ^^;;
about 3 years ago
빨빤/ 그렇군요 ^^; 몰랐습니다. 저희 UER에 함 자세히 물어봐야겠네요. dobiho님 이 글 보시면 설명 부탁드려요~
about 3 years ago
dobiho/ 역시 전문가의 글이라 다르군요.. 많이 배웠습니다. ^^;
about 3 years ago
dobiho님의 글.. 정말 잘 정리해 주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색유저의 finding cost 측면에서 볼 땐 당연히 구글 아이트래킹 결과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검색 behavior를 볼 때 멀티 키워드 보단 단일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 경우가 지배적이란 점을 감안하면 점점 분화되어 가는 유저의 검색 니즈에 효과적으로 부합하기 위해선 vertical 검색기능을 강화시켜야 하고 이를 유저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글도 그래서 유니버설 검색을 도입한 거라고 생각하구요. 구글이 유니버설 검색을 앞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최적의 검색페이지 레이아웃이 무엇일까를 놓고 고민을 많이 할텐데 구글 입장에서 네이버의 아이트래킹 결과를 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지식인,카페/블로그,뉴스,이미지 등의 버티컬검색이 모두 자리를 잘 잡은 것 같습니다. 현재 네이버의 검색 트래픽을 보면 통합검색 트래픽과 버티컬 검색 트래픽이 6:4의 비율을 보이고 있고 각각의 버티컬 검색 방문자 트래픽이 통합검색 방문자 못지 않은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통합검색이라는 독특한 검색페이지 레이아웃 구성을 통해 네이버는 검색유저의 finding cost 측면에선 구글에 열세일지 몰라도 버티컬 검색의 adoption과 이를 통한 검색 트래픽 drive라는 측면에선 대단한 성과를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올렸던 구글 유니버설 검색 관련 포스팅 url을 첨부합니다. http://www.read-lead.com/blog/313#comment73
jmirror님과 dobiho님의 포스팅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about 3 years ago
Read & Lead/ 별말씀을요.. Read & Lead님이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재미있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