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말 오랫만에 전 직장 상사분을 만났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요즘은 기러기 아빠라는 이야기를 들었죠.. 속으로 왜 힘들게 기러기 아빠를 할까? 너무 지나친 욕심 아닌가? 영어 좀 못하면 어떠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분 말씀중에서.. ‘우리 아들이 그랬던 놈이 아닌데. 미국가더니 학교를 너무 좋아 해.. 토요일날도 학교 가고 싶다고 안달이래..그래서 잘 보냈다 싶더라고.’

이 말씀을 듣고,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가 많긴 정말 많은가 보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오늘 아래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가슴이 답답하군요.

아직 아이는 없지만, 아이가 생기고, 내 아이가 초딩이 될 때 내 아이에게도 이럴 수 밖에 없게 될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