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s to the crazy ones
‘한국의 롱테일과 신사업 기회’ 늦은 후기
장효곤 대표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무릅을 탁치게 하는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올블로그 덕분에 오늘 섬유센터에서 있었던 ‘한국의 롱테일과 신사업 기회-Mass Niche 시장의 등장’이라는 강연회를 다녀왔습니다. 주중 근무시간 중에 있었던 강연회라 끝까지 듣지 못하고 중간에 나와서 정말 아쉽긴 하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익을 많이 내는 특별한 분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경쟁이 없는 곳에 수익이 생긴다.’
는 이야기와, 은행의 20/80 분석에 대한 시사점은 정말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무릅을 탁 칠만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익이 많이 나는 20%의 고객에 집중을 하지만.. 다른 회사들도 모두 같은 시장에 집중해서 투자한다면 결국 그 시장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익을 내기 쉽지 않은 시장이 되고 마는 것이겠지요. 너무 당연한 이치 이지만 비지니스를 하는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학교 때 배웠던 밀러 Lite 사례에서 많은 소비를 하는 핵심 고객에 집중했을 때의 영향도 봤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밀러 사례를 봤을 때 만큼 흥미롭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올블로그와 좋은 말씀 주신 장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jmirror on April 30, 2007 at 11:15 am, and is filed under JOO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3 years ago
이노무브 게시판에 답글을 보고 왔습니다. ^^
위의 글을 읽으니 최근 읽었던 것이 생각나 링크걸고 갑니다.
http://blog.naver.com/pupilpil/120037359728
about 3 years ago
아참 그리고 web2.0Expo글은 정말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bout 3 years ago
Pupilpil/ 감사합니다. 이노무브 포스테에 다시 주신 답글 잘 읽었습니다. 장대표님이 또 답글을 주셨더군요. 링크 주신글도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ong-Tail은 Chunky 하다’는 표현.. 흠.. 왜 사람들이 Long-Tail을 안먹고 놔두었을까를 생각해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면서도.. 맞는 말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