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나루 시연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일주일이나 늦은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우선 친철한 온네트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직원분이 손수 쓰신 카드에.. (모군이 제 정보를 잘못 알려줘서.. 제가 개발자가 되버리긴 했지만.ㅋㅋ)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나루 시연을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봤었는데요. 정말 아이디어는 좋으나..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로 잘 만들어도.. 사용자는 검색 결과에 만족해야 되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들.. 이라고 불리우는 것들 때문에 결론적으로 만족할만한 검색 결과를 주지 못한다면, 흠..

시연을 보고 들었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1) ‘극히 작은 부분이 전체로 대변 된다면 그 왜곡은 굉장히 심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2) 어떤 목적에서 블로그 레벨을 나누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재미로’ 밖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3) 크로스마인드가 왜 좋은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 검색엔진들에서 freshness를 랭킹 스코어에 반영하는 것이랑 무엇이 다른가요?
(4) 한RSS에서도 오픈마루랑 포스트 검색을 준비 중이라는데 Attention 관련 부분을 반영한다면… FISH Vs 한RSS – 누가 이길까요?
(5) 검색의 많은 중요한 요소들이 있는 것 같은데.. Attention 반영, 크로스마인드 이 두분에만 너무 집중 하신건 아닌가요?

시연회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링블로그 그만님께서 지금까지 올라온 좋은 후기들을 잘 정리 해 주셧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잘해 주셨는데 까칠한 글을 쓴거 같아 죄송합니다만.. 아직 준비 중이신 만큼.. 더 좋은 검색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온네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