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 수요기획에서 ‘지독한 열정 마니아를 말한다.‘ 를 방송하였습니다. 전 늘 무엇에 미쳐있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나도 무엇인가에 미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안타깝게 저는 수요기획에 나오는 Maniac들 처럼 무엇엔게 미쳐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미쳐야 미친다.’라는 책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만.. 정말 미쳐야 미칠 수 있겠지요.

다만, 내가 하는 일에 미쳐봤으면, 미치도록 내 일을 해보았으면하는 바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Maniac이 되려면 환경을 탓해서는 안되겠죠? 그럼에도, 스티브잡스가 Stanford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내가 사랑하는 일을 찾는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비슷하게 찾은 것 같긴 한데 제가 아직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1) 아직 진심으로 내가 사랑하는 무엇은가를 찾지는 못했던가, (2) 이런 저런 이유로 혹은 이런 저런 것들을 재면서 미치는 것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찾고, 무언가를 찾아 가슴이 뜨거워 진다면 미쳐야겠지요!

스티브잡스가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저의 시간은 한정적이고, 다른 사람의 인생 때문에 저의 삶을 허비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