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과 겸손…
Feb 11
문뜩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은…
내가 옳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내가 알고, 생각 하는 범위내에서의 옳은 것이지 정말 옳은 것은 아닙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말 절대 옳은 것이라고 굳게 믿고 다른이의 말을 귀기울이지 않는 것이 자만일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옳은 것이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남의 많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겸손일 것입니다.
자만한 자는 늘 고민이 많고 번뇌에 찰 것이나,
겸손한 자는 마음의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자만한 자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 발전이 없을 것이나,
겸손한 자는 더많은 경험과 생각의 기회가 주어져 더욱 발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만한 자의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외로울 것이나,
겸손한 자의 주변에는 사람이 많아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겸손이 자만보다 훌륭한 덕목인가 봅니다.
여기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는 것이지, 남의 말을 꼭 따르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남도 결국 그 사람의 경험과 생각범위 내에서 내린 결론을 이야기 하는 것일테니까요. 그러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과 기울이지 않는 것은 정말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내 스스로 과연 나는 자만하지 않은지 반문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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