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계청 ‘통계청 2006 가계수지 동향’ 발표에 나온 기사 제목이다.

이 기사 제목을 보고, ‘우아~ 우리나라도 돈 많이 버는 사람 많네?’ 했다. 그러나.. 이런 OTL

소득 상위 10% 부자에 들어가려면 얼마를 벌어야 할까. 지난해 소득 상위 10% 부자들의 평균 소득은 9398만원으로 처음으로 9000만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9398만원은 벌어야 소득 상위 10% 진입
-[문화일보] 2007년 02월 09일(금) 오후 03:12

같은 기사 첫번째 서브 타이틀은 ㅡ,.ㅡ

9398만원은 벌어야 소득 상위 10% 진입

무슨 의도로 쓴 기사 제목일까?, 아니면 기자가 평균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일까?

양극화의 문제점들을 이야기 하면서, 도데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기사를 썼을까? 그리고 포탈 메인 페이지에 이런 기사를 뽑아 놓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이 있는 걸까?

1등 소득 100억에 등수 마다 소득이 1억씩 떨어져서 101등은 0원이어도 1등 부터 101등까지의 평균 소득은 50억이다.

이거 이해 못하십니까? 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