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어제 일찍 들어간 덕에 인간극장을 볼 수 있었다. 쭉 늘어져 TV를 돌리다가 인간극장 예고편을 보고 오늘 꼭 저건 봐야겠다. 싶어서 시작 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올림픽 금매달리스트가 꿈이었던 그가 훈련 중 부상으로 사지 불구가 되었을때, 그는 자신의 미래 보다도, “금메달을 따서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뿐 아니라 학교에서 놀림 받던 친구들에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다’라는 것을 보여주지 못해 화가 나고 실망스러웠어요.” 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지불구의 몸으로 다시 시작한 의학공부.

지금은 멀쩡한 사람도 정말이지 너무 가기 힘들다는 존스홉킨스 대학 병원 재활의학과 수석레지던트란다.

본인이 사지불구의 몸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치료를 위해서 일하고 있다.

보는내내 정말 많은 반성이 됬다. 정말 멀쩡한 몸으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오늘 2편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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