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얼마전 잘 아는 선배에게서 이 시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 연탄재를 함부로 차서는 안되겠구나 하고 반성을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연탄만큼이나 뜨겁게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살아야 겠다는 반성을 하였습니다.

2007년 이맘때 쯤은 나도 연탄재 한번 차 볼 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