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검색(Local Search)의 올바른 전략?

매우 공감이 가는 글을 읽어서 소개 드립니다. 사실 저 또한 Local Service를 한다면 아래 글과 같은 접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았던 터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반가워서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1) http://blog.searchenginewatch.com/blog/061226-192048
(2) http://www.seobythesea.com/?p=408

사실 두번째 글이 먼저 쓰여졌고, 관련해서 첫번째 글을 쓴 것 같은데요.. 전 순서를 바꿔서 읽었습니다. 내용을 하나 하나 번역하는 일은 매우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제가 잘할 수 있는 일도 아니어서, 간단하게 위 두 글의 초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Local Search는 무척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 입니다. 사실 실생활과 직접 적인 관련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보니, 가능성도 많고 필요성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접근이 참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Vertical Strategies가 그 답이 되지 않을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Vertical Strategies에 각 Vertical을 아우를 수 있는 Platform이 만들어지면 더욱 좋겠지요.. 힘들어도

음식점을 잘 찾아주고 좋은 정보를 줄 것 같은 곳에서 좋은 변호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글의 초점입니다. 이유는 Local Search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들이 각 카테고리 별로 중요한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이 모든 것을 제공해 주는 것은 효과 적이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위 글에 따르면, 음식점 정보에는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도 매우 중요하지만, 정원관리 할 곳을 찾는데 그 곳의 위치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는 예를 들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같은 내용을 설명하자면, 음식점을 찾는데는 어느 골목에 있는지가 정말 중요하겠지만, 학원을 찾는데는 학원이 어떤 건물에 있는 것보다는 학원 강사가 어떤 사람이 있고, 어떤 과목을 강의 하는 지, 수강생들의 평가는 어떠한지가 훨신 중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지역’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포탈 들은 이런 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야심차게 시작한 ‘지역’ 정보 서비스가 예전 생활정보 (전화번호부)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이러한 초점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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